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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개정 요약] ① 일자리 창출 지원 2017-08-02 12:00:53
수입금액이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 수입금액 기준에 미달하고 2017년 12월 31일 이전에 폐업한 자, 내년 1월 1일∼12월 31일 사이에 사업자 등록을 신청하거나 취업해 3개월 이상 근무한 자 등을 대상으로 1인당 3천만원 한도로 체납세금 납무의무 소멸. 제조업 또는 신성장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벤처 소기업에 출자한 자에...
[文정부 세법개정] 고용 대폭 늘린 창업기업, 세금 전액 감면해준다 2017-08-02 12:00:36
평균 수입금액이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 기준(업종별 5∼15억원) 이하여야 한다. 벤처기업이 법인세를 내지 못하면 출자자에게 출자 비율만큼 납세 의무를 부담시키고 있는데 이런 2차 납세 의무가 3년간 2억원 한도로 한시적으로 면제된다. 정부가 시장의 투자 위험을 분담해 장기간·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신성장 산업을...
[文정부 세법개정] '또 우병우 나비효과'…가족회사도 성실신고확인 받아야 2017-08-02 12:00:31
위해 2011년부터 시행돼 왔다. 종합소득세 신고시 세무대리인이 작성한 성실신고확인서를 함께 제출하도록 하고 위반시 산출세액의 5%의 가산세를 부과한다. 현재 농업·도소매업은 수입금액 20억원 이상, 제조업·건설업 등은 10억원 이상, 개인서비스업은 5억원 이상일 경우 성실신고확인서를 내야 한다. 이번 세법 개정...
5년 만에 용기 낸 성폭행 신고…외면한 경찰 징계한다 2017-07-19 15:09:32
1명이 함께 있었다. A씨는 당시 심한 충격으로 경찰에 신고하지 못했고 뒤늦게 경찰 상담을 시도했으나 수사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사건은 결국 지난해 12월 22일 도봉경찰서에 직접 방문해서야 수사가 시작됐다. A씨는 도봉서가 2011년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수년 만에 해결한 점때문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14 08:00:04
오인 신고…'김영란법' 광주 첫 사례 170713-0951 사회-0107 16:42 한수원 비상임이사 6명 본관 진입 재시도(속보) 170713-0956 사회-0108 16:45 '100개 고교 소녀상 세우기'…광주 대광여고 동참 14일 제막식 170713-0959 사회-0109 16:49 경찰, '900억원대 손실' 군인공제회 임원 구속영장...
[사설] 세제 개편, '넓은 세원-낮은 세율'로 일자리·경쟁력 담보해야 2017-07-09 17:31:19
같다. 상속·증여세도 성실신고 공제 축소로 증세 효과를 노리고 있다. 법인세 역시 감면제도를 손봐 증세를 포함한 몇몇 정책적 효과를 내겠다는 방침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동산 보유세 등 논쟁의 여지가 많은 세금은 증세 방향만 논의하되 시행은 뒤로 미룬다는 분위기다.개편 각론이 구체적으로 발표되지 않았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6-29 15:00:02
09:22 현대중 노조, 2시간 부분파업…작년 임단협 성실교섭 촉구 170629-0296 경제-0047 09:22 [특징주] 현대로템, 1천208억원 방위사업청 계약에 강세 170629-0298 경제-0048 09:24 마트에도 명품 편집숍 등장…롯데 잠실점, '럭셔리 에비뉴' 오픈 170629-0300 경제-0049 09:25 [특징주] 아모레퍼시픽, 2분기 실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6-29 15:00:02
늘려달라"(종합) 170629-0467 정치-0035 10:53 김상곤 "교육개혁, 국민공감 확인하며 안정적으로 추진" 170629-0470 정치-0036 10:54 조명균 "북핵, 과감하고 실용적인 해법 필요…대화복원 모색" 170629-0471 정치-0037 10:55 한미 에너지안보대화…정부 "파리협정 성실 이행" 170629-0477 정치-0038 10:57 與...
한승희 후보자 "변칙적 상속 엄정 대응…부동산 다주택자도 전수조사" 2017-06-26 17:41:54
26일 “세수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납세자의 성실한 세금 납부 지원에 세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재원조달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세수 대다수는 국민의 자발적 성실신고로 이뤄진다”며...
한승희 "대기업·대재산가 편법 상속·증여 반드시 바로잡을 것" 2017-06-26 10:00:00
국세청장 후보자는 "자발적인 신고수준이 높아져 세수가 원활하게 조달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면서도 "고의적 탈세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 모두발언을 통해 "재원조달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