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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08 08:00:05
바티 vs 본드라소바, 여자단식 결승서 격돌 190607-0716 체육-005320:45 13실점은 지난 일…두산 이영하, 6이닝 1실점 호투 190607-0720 체육-005421:25 최성환, 횡성 단오 장사씨름서 통산 7번째 한라장사 190607-0721 체육-005521:32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3-2 LG 190607-0722 체육-005621:36 태극전사 향한 높은...
-프랑스오픈- 바티 vs 본드라소바, 여자단식 결승서 격돌 2019-06-07 20:23:39
7-6<7-2>)으로 물리쳤다. 바티와 본드라소바는 모두 이번이 메이저 대회 단식 첫 결승 진출이다. 올해 23세인 바티는 올해 1월 자국에서 열린 호주오픈 8강이 메이저 대회 단식 최고 성적이었다. 여자복식에서는 지난해 US오픈에서 코코 밴더웨이(미국)와 한 조로 출전해 우승한 경력이 있다. 본드라소바는 1999년 6월...
[프랑스오픈] WTA, 남녀 4강전 코트 배정에 불만…"여자 선수들 차별" 2019-06-07 08:27:11
요해나 콘타(26위·영국)-마르케타 본드라소바(38위·체코)의 경기는 시몽-마티외 코트로 들어갔다. 프랑스오픈 토너먼트 디렉터를 맡은 기 포르제는 "선수에 대한 존경심의 부족 때문이 아니다"라며 "대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최대한 모두에게 공평하게 하려고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메이저 대회에서...
-프랑스오픈- 18세 아니시모바, 할레프 꺾고 4강 '돌풍'(종합) 2019-06-06 20:25:57
니콜 바이디소바(체코) 이후 13년 만에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4강에 최연소로 오른 선수가 됐다. 당시 바이디소바는 만 17세 1개월이었고, 올해 아니시모바는 만 17세 9개월이다. 부모가 모두 러시아 사람인 아니시모바는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 미국 국적을 갖고 있으며 영어와 러시아어를 모두 구사한다. 아니시모바는 키...
-프랑스오픈- '숙명의 라이벌' 페더러·나달, 4강서 격돌(종합) 2019-06-05 10:27:34
것은 1983년 조 두리 이후 올해 콘타가 36년 만이다. 20세 신예 본드라소바는 페트라 마르티치(31위·크로아티아)를 2-0(7-6<7-1> 7-5)으로 꺾고 생애 첫 메이저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콘타와 본드라소바는 두 차례 만나 1승 1패를 기록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랑스오픈- '숙명의 라이벌' 페더러·나달, 4강서 격돌 2019-06-05 06:49:34
것은 1983년 조 두리 이후 올해 콘타가 36년 만이다. 20세 신예 본드라소바는 페트라 마르티치(31위·크로아티아)를 2-0(7-6<7-1> 7-5)으로 꺾고 생애 첫 메이저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콘타와 본드라소바는 두 차례 만나 1승 1패를 기록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랑스오픈- '차세대 기수' 츠베레프·팀, 8강 진출 2019-06-04 08:00:40
슈비앙텍(104위·폴란드)을 2-0(6-1 6-0)으로 완파하고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할레프의 8강 상대는 18살 신성 어맨다 아니시모바(51위·미국)로 정해졌다. 아니시모바는 16강에서 알료나 볼소바(137위·스페인)를 2-0(6-3 6-0)으로 제압하고 생애 첫 메이저대회 8강에 올랐다. trauma@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03 08:00:06
본드라소바, 세계 12위 세바스토바 꺾고 8강 선착 190603-0012 체육-000104:06 [U20월드컵] 정정용 감독 "상대가 일본일 뿐…우리 경기력만 집중" 190603-0013 체육-000204:09 [U20월드컵] 일본 감독 "죽음의 조 통과한 한일…우리가 이기도록” 190603-0014 체육-000304:16 [U20월드컵] 조영욱 "최다출전 기록, 강인이가...
-프랑스오픈- 20세 본드라소바, 세계 12위 세바스토바 꺾고 8강 선착 2019-06-02 22:16:04
0-2(2-6 0-6)로 졌다. 본드라소바(13개)에 비해 약 2배나 많은 24개의 실책을 쏟아낸 세바스토바는 2게임을 따내는 데 그치며 완패했다. 오사카 나오미(1위·일본)와 카롤리나 플리스코바(2위·체코), 키키 베르턴스(4위·네덜란드) 등 상위 랭커들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조기 탈락한 가운데 세바스토바 또한 16강에서...
-프랑스오픈- 윌리엄스도 탈락…여자단식 톱10 중 3명만 생존 2019-06-02 06:29:26
거뒀다. 슈비앙텍은 5월 31일이 자신의 만 18세 생일이어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16강 진출이 큰 선물이 됐다. 올해 호주오픈에 이어 메이저 2개 대회 연속 16강에 오른 아니시모바는 알료나 볼소바(137위·스페인)와 4회전을 치르고, 슈비앙텍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할레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email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