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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공항 이전 하루빨리…대구서 공동결의대회 열려 2017-10-23 18:02:05
통합신공항 의성·군위소보 유치추진위원회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동결의문에서 "정치권은 통합신공항을 정략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며 "오는 12월 전에 이전 후보지를 반드시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대구공항 통합이전 촉구서를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행사 뒤 참가자 일부는 통합공항...
우주소녀, 두 번째 단독 리얼리티 `우소보쇼` 11월 출격…비글미 폭발 예고 2017-10-20 08:20:30
우주소녀의 새 리얼리티 `우소보쇼`는 기존 걸그룹 리얼리티를 탈피해 스토리와 버라이어티를 결합한 새로운 복합구성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숙소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활을 맞이한 소녀들의 성장기와 각종 게임과 미션을 통한 버라이어티적 요소들로 멤버들의 숨겨둔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항이전 찬성 대구·군위·의성 시민단체 공동결의대회 2017-10-19 09:16:50
소보·의성비안 유치추진위원회가 참여한다. 세 단체 회원들은 공동결의문을 발표하고, 이전을 촉구하는 요구서를 채택해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통합신공항 사업 진행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에 공동대처할 것을 다짐한다. 대구시민추진단은 이 행사를 시작으로 캠페인 전개, 예비이전 후보지 방문, 대규모 결의대회...
[한경·네이버 FARM] '음메~' 한마리에 1200만원…첫 '유기농 한우' 키워낸 이 남자 2017-09-28 19:40:25
줄이고 유전자변형곡물(gmo) 사료를 쓰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른 소보다 건강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맛은 어떨까. 이 대표는 “유기농으로 키웠다고 해서 맛이 더 좋다고 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맛이나 외형이 아니라 ‘클린 미트’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한경·네이버 FARM] 1200만원짜리 유기농한우 처음 키워낸 산청 농부 "동물복지 한우 1호 도전합니다" 2017-09-28 15:41:49
검증이 되지 않은 유전자변형곡물(gmo) 사료를 쓰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른 소보다 건강하다고 볼 수 있다”며 “2011년 대규모 구제역 파동 때 차황면이 청정지역이었던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맛은 어떨까. 이 대표는 “유기농으로 키웠다고 해서 맛이 더 좋다고 할 수는 없다”고 선...
트럼프 "용의자 살살 다루지 말라"…경찰들이 되레 반발 2017-07-30 11:47:47
비난했다. 경찰재단의 스티브 소보로프 민간위원은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대통령의 권고는 LA경찰국의 지침과 다르다"며 "그건 요즘 치안 유지활동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뉴욕 서퍽경찰국은 트럼프 대통령 연설 후 2시간도 안 돼 트위터를 통해 "서퍽경찰국은 범죄자들을 난폭하게 다루지 않으며, 난폭하게 다루는...
[카드뉴스] KTX 타고 전국 '빵지순례' 해볼까 2017-07-27 10:36:12
소보로를 주문할 수 있어 튀김소보로를 맛보고자 하는 전국의 소비자들의 주문이 끊이지 않는다. ◆ 동대구역 '근대골목단팥빵' ktx 동대구역에 있는 ‘근대골목단팥빵’에 가면 단팥빵을 사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을 쉽게 볼 수 있다. 근대골목단팥빵은 최근 전국적으로 높아진 명성을 타고 서울, 인천,...
[현장+] '단짠단짠' 소보로 먹자마자 감탄…대만 디저트 탐방기 2017-07-12 07:57:50
버터를 통째로 끼워 넣은 호호미소보루의 버터소보로 역시 '단짠단짠'의 선두 주자다. 국내에서도 직수입 제품을 구할 수 있는 누가크래커와 달리 만들자마자 먹어야 해 대만 관광객들에게는 누가크래커 이상의 인기를 끌고 있다.쉬지 않고 빵을 구워 내 회전율이 매우 높지만 매장 앞에는 늘 긴 줄이 늘어서 있다....
대구공항 군위·의성 공동후보지에…1만3천여명 서명 2017-06-21 16:37:06
통합이전 대구공항 군위 소보-의성 비안 공동유치위원회는 오는 22일 대구공항 유치에 찬성하는 주민 서명부를 국방부 등에 제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명부에는 의성군민 8천여명과 군위군민 5천여명이 서명했다. 공동유치위는 서명부를 국방부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부, 청와대 등에 전달한다....
"저희 소 좀 구해주세요"…강원 동물구조 매년 증가 2017-04-17 10:59:53
소보다 몸집이 작고 가벼워 구조가 쉽지만, 소는 무게가 400∼1천㎏에 달해 농가에서 자체 구조하기 쉽지 않다. 장정 몇 명이 달려들어야 겨우 구조할 수 있을까 말까 한 소를 이미 고령화된 농촌 주민들이 구조하기는 더 어렵다. 소가 축사를 탈출하는 경우도 잦다. 축사를 탈출한 소는 도로를 활보하다 차에 치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