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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구광모, 인도네시아行…전기차·배터리 협력 모색 2023-08-31 18:32:42
에너지솔루션이 현대차와 합작공장을 짓는 것 외에도 LG CNS가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 중인 신수도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롯데그룹의 경우 유통 부분에서 롯데마트와 롯데백화점이 현지화에 성공해 사업을 꾸려나가고 있다. 롯데마트는 2008년 10월 한국 유통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생태계 발전…'의미있는 연결' 확대" 2023-08-31 18:00:03
"자체 조사를 통해 70%의 유럽 소비자들이 스마트홈의 혁신에 기대가 높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전 세계 2억8천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스마트싱스 에코시스템을 계속 발전시켜 일상에서 중요한 것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연결' 경험을 확대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의미 있는...
삼성전자, 친환경 가전 공략…'AI 절약모드' 68개국 확대 2023-08-31 18:00:00
지원하는 세탁기를 확대하는 한편, 유럽 에너지 규격 최고 등급보다 전력 사용량이 40% 이상 적은 세탁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스마트싱스 에너지는 월별 사용량을 예측하고, 사전에 설정해 둔 목표 사용량에 도달하기 전 자동으로 절전 모드로 전환하는 AI 절약 모드에 이어 사용자들이 일상 생활에서도 탄소 배출량을...
삼성 "가전 1500만대 연결"…LG "에너지 효율 세계 최고" 2023-08-31 17:56:30
사용하는 스마트싱스는 연결된 생활 가전만 1500만 대를 넘어선다. 관람객들은 전시 공간에서 가전제품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기능인 ‘스마트싱스 에너지’ 체험도 할 수 있다. 제품의 월별 사용량을 예측하고, 사전에 설정해 둔 목표 사용량에 도달하기 전 자동으로 절전 모드로 전환하는 ‘AI 절약 모드’ 등이...
삼성·LG, 'IFA 2023' 참가…고효율 에너지 솔루션 소개 2023-08-31 11:00:01
가전전시회 'IFA 2023'에 참가해 에너지 고효율 신기능 적용한 가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먼저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구현되는 통합 연결 경험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기술을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 메세 베를린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에 업계 최대 규모인 6,026제곱미터(약 1,823평)의...
내일의 도시, 또 한번의 진화를 앞둔 스마트시티 [삼정KPMG CFO Lounge] 2023-08-23 09:12:01
환경오염, 에너지의 과도한 소비, 인프라 부족 등의 문제가 대두되었고, 이러한 문제들에 대응하는 솔루션으로 스마트시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기술과 인프라를 동원해 도시의 복잡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켓앤마켓(Markets and 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시티...
SK에코·KIND '팀 코리아'…美 태양광 6000억원 수주 2023-08-20 19:59:50
PIS(플랜트·인프라·스마트시티)펀드, SK에코플랜트, 현대건설, 탑선은 EIP자산운용이 조성 예정인 미국 텍사스 콘초 태양광 프로젝트 펀드 투자계약과 사업권 인수계약을 각각 지난 16, 17일 맺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텍사스주 콘초카운티에 459㎿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전력을 판매하는 사업이다. 여의도 면적...
민관합동 '팀 코리아', 6천억 규모 美태양광 발전사업 수주 2023-08-20 12:00:04
PIS펀드(플랜트·인프라·스마트시티 펀드), SK에코플랜트, 현대건설, 탑선 등이 참여하고 있다. 계약은 지난 16∼17일 '팀 코리아' 기업 및 펀드가 EIP자산운용과 해당 사업 펀드 투자계약을, EIP자산운용이 콘초 태양광 프로젝트 개발사업자인 하이로드에너지마케팅과 사업권 인수계약을 각각 체결하는 방식으로...
'韓기업 관심' 우크라 교통·에너지 재건수요 1천400억달러 추산 2023-08-20 07:01:01
삼성물산은 우크라이나 서부 리비우시와 스마트시티 개발 MOU를 각각 이미 체결했다. 정부는 이르면 이달 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끄는 재건 협력단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실무 준비를 하고 있다. 또 10월께 산업통상자원부 고위 관계자를 포함한 재건 협력단의 추가 방문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정부 안팎에서는...
정부, 기업인 우크라이나 방문 '동시 30명선'까지 허용한다 2023-08-06 07:01:00
삼성물산은 우크라이나 서부 리비우시와 스마트시티 개발 MOU를 각각 체결한 상황이다. 정부는 재건 협력단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때는 개별 기업인 방문에 적용되는 '기업인 동시 30명선 이내' 원칙을 따로 적용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국토부와 별도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력 등 에너지와 플랜트 기업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