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흘 내내 선두 지킨 안병훈…PGA 첫 우승 '한 걸음만 더…' 2019-08-04 18:01:56
된다.안병훈은 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cc(파70·712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다. 사흘 합계 17언더파 193타로 1라운드와 2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두다.안병훈은 2015년 유러피언투어 bmw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것을 발판 삼아 pga투어에 진출했다. 이후...
사흘 내내 선두 지킨 안병훈…PGA 첫 우승 '한 걸음만 더…' 2019-08-04 18:01:56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된다. 안병훈은 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CC(파70·712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다. 사흘 합계 17언더파 193타로 1라운드와 2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두다. 안병훈은 2015년 유러피언투어 BMW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것을 발판 삼아...
임성재·안병훈, 리더보드 맨위에 '나란히' 2019-08-02 17:19:30
기자 ] 임성재(21)와 안병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8~2019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를 꿰찼다. 한국 선수들이 pga투어 1라운드에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나란히 올린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임성재와 안병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1년 남은 올림픽…한국 남자 골프도 본선행 경쟁 치열 2019-07-25 07:34:47
왕정훈(24)이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당시 세계 랭킹은 안병훈이 31위, 김경태(33)가 41위로 한국 선수 중 상위 2명이었으나 김경태가 불참을 선언해 76위였던 왕정훈에게 출전 기회가 돌아갔다. 올림픽에서는 안병훈이 공동 11위, 왕정훈은 공동 43위에 올랐다. 특히 남자는 올림픽 동메달 이상 획득 시 병역 관련 혜택이...
[권훈의 골프 확대경] 세계 377위는 어떻게 1천만달러 '돈잔치'에 나섰나 2019-07-24 05:05:00
377위에 불과하다. 태국인 삭산신은 214위다. 세계랭킹 55위의 안병훈(28)도 출전하지 못하는 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에 에릭손과 삭산신이 나갈 수 있는 건 이 대회가 PGA투어와 유럽투어를 뺀 4개국에 안배한 5장의 출전권 덕이다. WGC 대회는 국제프로골프투어연맹(IF of PGA Tours)이 주관한다. 1996년...
브리티시오픈 우승 라우리, 세계 랭킹 17위로 16계단 상승(종합) 2019-07-22 17:53:32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28)이 55위로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교포 선수로는 케빈 나(미국)가 33위에 올랐다. 디오픈 공동 16위로 선전한 박상현(36)은 141위에서 123위로 상승했고, 공동 41위에 오른 황인춘(45)은 528위에서 439위로 도약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종순위] 디오픈 챔피언십 2019-07-22 02:34:52
│ 안병훈(한국) │ +1 │285(73-67-70-75)│ ├──┼───────────────┼───┼────────┤ │T41 │ 황인춘(한국) │ +2 │286(72-71-70-73)│ └──┴───────────────┴───┴────────┘ ※ T는 공동 순위.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박상현, 디오픈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 8위 넘어설까 2019-07-21 14:13:48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병훈(28)도 3라운드까지 3언더파 210타를 치고 공동 23위를 기록, 올해 US오픈 공동 16위에 이어 최근 2개 메이저 대회에서 연속 '톱 20' 성적을 바라보게 됐다. 디오픈의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은 1971년 대만 루량환의 준우승이다. 최근에는 2017년에 리하오퉁(중국)이...
라우리, 디오픈 3R서 4타 차 선두…켑카는 7타 차 4위 2019-07-21 07:24:52
7언더파 206타로 공동 8위에 오르는 등 쟁쟁한 이름값을 지닌 선수들이 '톱10'을 구성했다. 한국 선수로는 박상현(36)이 4언더파 209타로 공동 19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안병훈(28)은 3언더파 210타로 공동 23위다. 황인춘(45)은 이븐파 213타를 기록하며 공동 43위를 달렸다. emailid@yna.co.kr...
우즈·미컬슨·매킬로이 등 컷 탈락…홈스·라우리 공동 선두 2019-07-20 07:48:55
탈락…홈스·라우리 공동 선두 켑카는 3타 차 공동 8위, 2언더파 안병훈 공동 25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열린 세 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자 가운데 두 명이 제148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천75만달러)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9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