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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19 15:00:04
'상생' 업무협약 180719-0542 체육-002813:40 셔틀콕 천재소녀 안세영 AG 출전한다…김하나 은퇴 180719-0546 체육-002913:41 피겨 민유라-겜린, SNS로 상호비방…해체 수순(종합) 180719-0562 체육-003013:52 미국 ESPY 올해의 여자골퍼에 박성현, 최고 여자 선수 클로이 김 180719-0564 체육-003113:53 5년간...
셔틀콕 천재소녀 안세영 AG 출전한다…김하나 은퇴 2018-07-19 13:40:01
출전한다. 안세영은 광주체중 3학년이던 지난해 12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최연소로 통과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는 주니어 무대가 아닌 시니어 무대에서 경험을 쌓으며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5월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에서는 4경기 전승으로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배드민턴협회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07 08:00:06
18:49 한국 여자배구, 네이션스리그서 일본에 완패(종합) 180606-0473 체육-0053 19:04 대표팀 막내 안세영, 여름철종별배드민턴 여고부 우승 180606-0479 체육-0054 19:28 [프로야구 문학전적] SK 7-2 삼성 180606-0487 체육-0055 19:42 대포 5방 7득점 SK, 삼성 상대로 이틀 연속 홈런 파티 180606-0499 체육-0056 20:31...
대표팀 막내 안세영, 여름철종별배드민턴 여고부 우승 2018-06-06 19:04:30
안세영은 지난달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에서 4경기 전승 행진을 달리며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은 1학년으로서 2·3학년 언니들을 제치고 국내 여고생 최강자 자리를 차지, 다시 한 번 기대를 높였다. 대표팀의 남녀 에이스이자 팀 동료인 손완호(인천국제공항)와 성지현(인천국제공항)도...
[시론] 北 비핵화 '과신의 함정'서 벗어나야 2018-05-27 18:07:59
안세영 < 성균관대 특임교수·국제협상학 > 1972년 2월 미국 리처드 닉슨 대통령과 헨리 키신저 국무장관이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위해 중국에 갈 때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은 태평양을 건너 상하이에 착륙했다. 상하이에서는 중국 정부가 보낸 비행기를 타고 베이징으로 갔다. 중화대국을 방문하는데...
여자배드민턴, 일본에 막혀 세계여자단체선수권 동메달 2018-05-25 18:28:16
승리를 내줬다. 돌풍의 주인공인 막내 안세영(16·광주체고)은 마지막 주자로 대기했으나 경기가 일본의 승리가 확정되면서 준결승 경기에 뛰지 못했다. 안세영은 세계랭킹 490위에 불과하지만, 이번 대회 예선 3경기와 8강전에 빠짐없이 출전해 무패 행진을 달리며 대표팀의 활력소이자 히든카드 노릇을 했다. 일본은...
'배드민턴 여고생 트리오 또 해냈다' 세계女단체선수권 4강행 2018-05-24 16:23:38
4강행 안세영·백하나·이유림 맹활약에 동메달 확보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2018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 준결승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했다. 8강전에서도 어김없이 막내 안세영(16·광주체고) 등 여고생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강경진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대표팀은 태국...
배드민턴 여고생 선수 돌풍…세계단체선수권 8강 견인 2018-05-23 08:12:07
'막내' 안세영(16·광주체고)이었다. 안세영은 부담감을 이겨내고 리네 크리스토페르센에게 2-0(21-16 21-12)로 완승을 하며 한국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특히 안세영은 모리셔스전과 러시아전에도 빠짐없이 출전해 한 판도 내주지 않으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모리셔스의 모비타 두키를 2-0(21-6 21-6)으로,...
배드민턴, 또 기적 일으킬까…세계남녀단체선수권 출격 2018-05-17 16:43:53
안세영(16·광주체고)은 지난달 오사카 챌린지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단식 16강에 진출해 희망을 키웠다. 안세영은 중학생이던 작년 주니어 아시아선수권 혼합단체전에서도 대표팀의 막내로 출전, 결승전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따내며 11년 만의 주니어 아시아 혼합단체전 우승을 이끌었다. abbie@yna.co.kr (끝)...
배드민턴 한일 국가대항전 '여자는 승리·남자는 패배' 2018-05-05 19:59:20
'대표팀 막내' 안세영(광주체고)이 오호리 아야에게 2-1(17-21 21-16 21-14)로 역전승을 거두고 승리를 가져왔다. 반면 남자 대표팀은 이틀 연속 패배를 떠안았다. 전날 1차전에서 1-4로 완패했던 남자 대표팀은 내리 4경기를 내주며 완패 위기에 몰렸지만, 마지막 주자인 하영웅(국군체육부대)이 쓰네야마 간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