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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올스타투표 '최연소 1위' 양홍석, 덩크왕도 도전 2019-01-09 10:41:23
부문에는 2011-2012시즌 우승자 찰스 로드(전자랜드)를 비롯해 저스틴 에드워즈(인삼공사), 마커스 랜드리(kt), 마커스 포스터(DB), 디제이 존슨(현대모비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포스터와 랜드리는 3점 슛 콘테스트에도 참여해 이정현(KCC), 이대성(현대모비스), 이관희(삼성) 등과 1위를 다툰다. songa@yna.co.kr (끝)...
[ 사진 송고 LIST ] 2019-01-09 10:00:02
드리블하는 박재한 01/08 20:39 지방 홍기원 슛하는 에드워즈 01/08 20:45 지방 홍기원 돌파하는 에드워즈 01/08 20:45 지방 홍기원 에드워즈 '가볍게 득점' 01/08 20:46 지방 홍기원 골밑슛하는 양희종 01/08 20:53 지방 홍기원 테리 '골밑슛' 01/08 21:07 지방 홍기원 슛하는 양희종 ...
3점슛 14개 인삼공사 '삼성 만나면 즐거워'…상대 전적 6연승 2019-01-02 21:18:53
2쿼터 초반 20-27로 점수 차가 벌어지기도 했으나 저스틴 에드워즈의 3점 플레이와 배병준, 레이션 테리의 연속 3점포로 29-29, 가볍게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로는 인삼공사가 오히려 에드워즈, 테리, 박지훈 등이 연속 득점에 나서 37-29까지 훌쩍 달아났고, 전반은 인삼공사의 45-36 리드로 끝났다. 3쿼터에서도 줄곧...
'3점 슛 0개' 현대모비스…2연패 빠지며 독주 '주춤'(종합2보) 2018-12-30 20:13:45
레이션 테리와 저스틴 에드워즈 두 외국인 선수가 24득점, 20득점씩 책임졌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오세근과 양희종은 짧은 시간씩 코트에 나왔으나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또 다른 서울 연고 팀 서울 삼성도 SK와 동병상련의 처지다. 꼴찌 삼성은 인천 전자랜드에 85-102로 패하며 다시 2연패에 빠졌다. 전자랜드는 홈...
'3점 슛 0개' 현대모비스…2연패 빠지며 독주 '주춤'(종합) 2018-12-30 19:00:02
레이션 테리와 저스틴 에드워즈 두 외국인 선수가 24득점, 20득점씩 책임졌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오세근과 양희종은 짧은 시간씩 코트에 나왔으나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또 다른 서울 연고 팀 서울 삼성도 SK와 동병상련의 처지다. 꼴찌 삼성은 인천 전자랜드에 85-102로 패하며 다시 2연패에 빠졌다. 전자랜드는 홈...
부진 깊어지는 디펜딩 챔피언…SK, 7년 만에 8연패 수렁 2018-12-30 17:11:55
레이션 테리와 저스틴 에드워즈 두 외국인 선수가 24득점, 20득점씩 책임졌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오세근과 양희종은 짧은 시간씩 코트에 나왔으나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또 다른 서울 연고 팀 서울 삼성도 SK와 동병상련의 처지다. 꼴찌 삼성은 인천 전자랜드에 85-102로 패하며 다시 2연패에 빠졌다. 전자랜드는 홈...
'식스맨 파워' KGC인삼공사, SK 꺾고 3연승…루키 변준형 15점 2018-12-21 21:40:28
선수 레이션 테리와 저스틴 에드워즈가 각각 12점, 10점을 책임지는 동안 국내 선수들이 나머지 56점을 합작했다. 특히 에이스 오세근의 부상 공백이 이어지고 양희종 역시 부상 여파가 남아있는 상황에서도 식스맨들이 맹활약하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KGC인삼공사의 유니폼을 입은...
'김민욱 자유투 결승점' kt, 오리온에 신승…공동 2위 도약 2018-12-19 21:45:13
인삼공사는 레이션 테리(16점 13리바운드)를 필두로 저스틴 에드워즈(14점 6리바운드), 박형철(13점), 변준형, 김승원(이상 12점), 최현민(11점) 등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삼성은 유진 펠프스가 31점 16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으나 5연패를 벗어나지 못하고 최하위(5승 19패)에 그쳤다. 몽골 국가대표...
교체 외국인 선수 시거스·펠프스 '합격'…쏜튼은 '글쎄' 2018-12-12 09:09:14
저스틴 에드워즈(26·185.8㎝)를 한꺼번에 영입한 인삼공사도 휴식기 이후 두 경기에서 1승 1패로 반타작을 했다. 인삼공사는 테리와 에드워즈 모두 KBL 경력이 있는 선수들이라 기본 이상은 해줄 것으로 보고, 박지훈, 변준형 등 역시 새로 영입한 국내 선수들까지 포함한 전체적인 조직력 다지기에 전념하고 있다....
1위 현대모비스, 2위 kt에 짜릿한 한 점 차 승리…파죽의 8연승(종합) 2018-12-07 21:37:36
14점, 양동근과 이종현, 함지훈이 각각 11점을 넣었다. 안양에서는 외국인 선수 2명을 모두 교체한 안양 KGC인삼공사가 창원 LG를 100-92로 꺾고 공동 4위가 됐다. 인삼공사 레이션 테리는 22점을 기록했고, 저스틴 에드워즈는 15점을 넣었다. 트레이드로 영입한 박지훈은 19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cycl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