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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1-26 15:00:11
귀가하는 여성 집 따라가 폭행…신용카드·휴대전화 뺏어 181126-0199 지방-003210:01 70대 남편이 아내 살해…"외도 문제로 말다툼" 181126-0198 지방-003110:01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오픈 181126-0205 지방-003310:04 울산신문사 주최 제12회 서덕출문학상 수상자 장영복·조희양 181126-020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1-26 15:00:10
귀가하는 여성 집 따라가 폭행…신용카드·휴대전화 뺏어 181126-0195 지방-003210:01 70대 남편이 아내 살해…"외도 문제로 말다툼" 181126-0194 지방-003110:01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오픈 181126-0201 지방-003310:04 울산신문사 주최 제12회 서덕출문학상 수상자 장영복·조희양 181126-0202...
민변 "안희정 진술 맹목적 옹호"…고법에 1심 비판 의견 제출 2018-11-23 18:46:14
변호사모임의 여성인권위원회는 23일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항소심 첫 재판을 앞두고 담당 재판부에 1심 판결의 문제를 지적한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의견서에서 "1심 판단은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등에 있어서 위력의 '행사' 판단에 오류를 범했다"며 "사회·경제·정치적 지위나 권세 같은...
[오늘의 주요 일정](7일ㆍ수) 2018-11-07 07:00:04
(10:00 국회 본관 운영위원회실)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제27차 최고위원회의 (09:00 국회 본관 215호) 손학규 대표, 이ㆍ통장 지위와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손학규 대표, 추궈홍(邱國洪) 주한중국대사 예방(15:00 국회 본관 215호) 김관영 원내대표, 제27차...
교육분야 '미투' 법안 16건 발의됐지만 국회 처리 0건 2018-11-05 06:45:01
정책위원회가 분석한 교육분야 미투 관련 법안 현황을 보면 지난해 7월부터 약 1년반동안 미투 법안은 모두 16건 발의됐다. 사립학교법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교육법이 3건, 교육공무원법과 교원지위법이 각 2건, 초중등교육법과 유아교육법 각 1건이었다. 발의된 법안 대부분은 엄중한 처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늘의 주요 일정](31일ㆍ수) 2018-10-31 07:00:03
▲ 국무총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08:30 정부세종청사) 전국여성대회 개회식(15:00 서울 코엑스) 2018년도 국총회 만찬(19:00 세종문화회관) ▲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10:00 국가정보원) 여성가족위원회 현장시찰(10:00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10:00) ▲ 더불어민주당...
[주간 뉴스캘린더](29일∼4일) 2018-10-28 08:00:04
조희연 교육감, 서울교육발전자문위원회 회의(15:00 서울시교육청 904호) ▲ 서울시청, 2018 리스타트 잡페어(13:30 광화문 중앙광장) ▲ 행안부, 국립박물관 발전방안 간담회(09:30(잠정) 대구박물관) ▲ 행안부, 대구 지역혁신포럼(11:00 대구삼성창조캠퍼스) ▲ 행안부, 대구경북 상생포럼(15:30 경북 안동) ▲ 문제부,...
성희롱에 연구부정행위까지…제주대 교수 갑질 대부분 '사실' 2018-10-25 08:54:55
인권센터와 교무처, 산학협력본부 연구윤리위원회 등은 지난 6월 26일부터 분야별로 멀티미디어디자인전공 A교수에 대한 비위 행위를 조사했다. 제주대는 조사 과정에서 불거진 학생과 해당 교수의 이의제기 신청을 수렴, 재심의를 통해 나온 결과를 당사자들에게 24일 모두 통보했다. 가장 먼저 결과가 나온 인권센터의...
민주노총 여성위 "울산 1336센터 성희롱 가해자 징계하라" 2018-10-23 16:31:02
민주노총 울산본부 여성위원회는 23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 내 성희롱 가해자인 여성긴급전화1336 울산센터 위탁 사회복지법인 사무국장을 징계하라"고 밝혔다. 여성위원회는 "사무국장이 상담원 개별 면담과 집단면담을 하는 자리에서 상급자 지위를 이용해 상담원 신체 부위를 거론하는 등 성희롱 발언을...
서방에 공들인 사우디 왕세자, 카슈끄지 사건에 물거품될 판 2018-10-21 21:14:04
위원회를 무함마드 왕세자가 맡았다. 그렇지만 사우디 정부의 기대와 달리 의혹은 더 커지는 상황이다. 무함마드 왕세자가 실제 이번 사건을 지시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사건을 둘러싼 정황과 전언 진술은 모두 '미스터 에브리싱'(Mr. Everything)이라고 불리며 무소불위의 권한을 행사하는 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