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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시간 의혹' 증인 16명 채택 2016-12-06 17:48:38
전 청와대 의무실장, 김상만·정기양 전 대통령 자문의, 조여옥·신보라 전 청와대 간호장교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다.또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의 7시간 행적과 관련해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김장수 주중국대사(전 국가안보실장), 윤전추·이영선 청와대 행정관도 증인에 포함됐다.박종필 기자...
[뉴스브리핑] 검찰,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 조사…최순실 증시 2000선 깨져 2016-11-01 14:51:26
8곳의 본점을 찾아 압수수색했다. 검찰,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도 조사△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최순실 주변 인물을 상대로 청와대 출입여부와 행적을 조사중이다. 검찰은 31일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 전지현 등 유명 연예인의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하다 청 姑?3급 행정관으로 발탁...
[최순실 긴급체포] 최순실, 청와대 드나들었나 2016-11-01 13:36:04
조사중이다. 검찰은 지난달 31일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은 윤 행정관을 상대로 최씨가 청와대에 드나들었는지, 청와대 관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는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지현 등 유명 연예인의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하다 청와대 3급...
"설마 설마"했던 '최순실 게이트'의 시그널들(3) 2016-10-31 09:19:10
대정부 질문에서 “우병우 민정수석과 윤전추 행정관의 발탁은 최순실과의 인연이 직접적으로 작용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하지만, 최순실의 컴퓨터에 저장된 44개 청와대 파일이 공개되기 전에는 아무도 조 의원의 경고에 귀기울이지 않았다.‘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후 1년 4개월의 임기를 남겨둔...
청와대, 압수수색 거부…임의제출 자료만 받은 검찰 2016-10-30 17:52:04
실패했지만 이들과 김한수·윤전추 청와대 행정관, 이영선 전 행정관 등 7명의 주거지 압수수색은 마무리했다.특수본은 이날 오후 최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태블릿pc 안의 일부 문서를 최초로 작성한 기획재정부 소속 조모 과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문건 작성 및 유출 경위를 조사했다.조 과장은 박근혜 정부 초기...
`비선실세` 의혹 최순실 사건 정리… "추가 의혹은 계속" 2016-10-30 14:29:06
정호성 부속실비서관, 김한수 행정관, 윤전추 행정관, 조인근 전 연설기록비서관, 이영선 전 행정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7명 자택 및 김종 차관 사무실 압수수색 ▲ 10.29 = 검찰, 청와대 안종범 정책수석비서관, 정호성 부속실비서관 사무실 압수수색 시도. 청와대 협조 거부로 철수 ▲ 10.30 = 최순실...
검찰, 靑 압수수색 "협조하에 내일까지 계속" 2016-10-29 18:26:40
김한수 행정관, 윤전추 행정관, 조인근 전 연설기록비서관, 이영선 전 행정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7명의 자택에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문서, 자료, 개인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안 수석은 최씨가 사실상 사유화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짙어지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이 800억원에 가까운 기금을...
靑, 檢 압수수색 관련 여전히 비공식적 입장만…"임의제출이 원칙" 2016-10-29 17:19:57
비서관, 김한수 행정관, 윤전추 행정관, 조인근 전 연설기록비서관, 이영선 전 행정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7명의 자택에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문서, 자료, 개인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靑, 압수수색 나선 검찰의 청와대 진입 시도에…"임의제출이 원칙" 2016-10-29 15:15:35
안 수석과 정 비서관, 김한수 행정관, 윤전추 행정관, 조인근 전 연설기록비서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의 자택으로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문서, 자료, 개인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안 수석은 최순실씨가 사실상 사유화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짙어지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이 800억원에 가까운 기금을...
윤진추 靑 행정관 업무는 "대통령 옷 갈아입히기" 2016-10-26 16:21:17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의 이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윤전추는 행정관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수행 비서를 담당하고 있다. 대학에서 사회체육학을 전공했으며, 에어로빅 선수로 활동한 그는 최연소 3급 행정관으로 파격 임명돼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윤전추는 지난 2003년부터 7년 이상 호텔 피트니스 클럽에서 퍼스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