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사진 송고 LIST ] 2017-09-26 15:00:03
11:55 서울 황광모 오늘은 소녀처럼 09/26 11:55 서울 황광모 젊은이들 못지 않은 응원전 09/26 11:55 서울 배재만 반부패정책협의회 주재하는 문 대통령 09/26 11:55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 반부패정책협의회 주재 09/26 11:55 서울 황광모 웃고, 움직이고, 행복하게 09/26 11:55 서울 황광모 어르신들...
위키미키, 데뷔 첫 카페 팬미팅 진행 “즐겁고 행복한 시간” 2017-09-26 08:11:09
응원에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 모습을 본 팬들 또한 위키미키에 더욱 큰 함성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위키미키는 팬들과의 셀카 타임, 선물 추첨을 끝으로 수록곡 `네버랜드(NEVERLAND)를 열창하며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팬미팅을 끝마친 위키미키는...
'은퇴' SK 박재상 "함성과 벅참 잊지 않겠다"(종합) 2017-09-09 20:30:05
오랜만에 수비를 맡았다. 좌익수 자리에 있던 박재상은 팬들의 응원가 속에서 타석으로 자리를 옮겼고, 투수 채병용의 공에 맞춰 일명 '아트스윙' 세리머니를 펼쳤다. 꽃다발을 전달한 트레이 힐만 SK 감독은 박재상과 '셀카'를 찍는 장난기도 발휘하며 박재상의 제2 인생을 격려했다. SK 선수들은 이날 ...
채시라♥김태욱 부부, 일상도 `애정 뿜뿜` 2017-09-04 09:14:03
시드니 로즈베이에 도착해 김태욱과 다정한 셀카를 공개, "늘 일에 지쳐있다가 오랜만에 어린시절 친구 만나서 마냥 좋은가보다. 이런 귀여운 표정을 하다니"라며 사랑스러운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오페라 `동백꽃 아가씨`에 출연한 채시라는 "중국과 미국에서 온 손님들에게 한국의 한국적인 멋진 공연을 보여주러...
`병원선` 하지원, 화장품 소송도 못 막은 프로정신 2017-08-30 16:57:36
내 핸폰에 저장"이라는 글과 함께 귀여운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또 하지원은 30일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 포스터를 올리고 기도하는 이모티콘을 게재하기도 했다. 거액의 송사에 휘말린 가운데 프로패셔널한 하지원의 행보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팬들 역시 `병원선`의 흥행을 응원하며 첫...
[인터뷰] 키썸 “올해 목표는 음원 1위, 현재 앨범 준비 중” 2017-08-25 13:57:00
요즘 mnet ‘쇼미더머니6’가 한창 열풍이다. 혹시 응원하는 래퍼가 있나 조우찬 군. 처음엔 우리 매니저 오빠랑 이름이 똑같아서 관심이 갔는데, 초등학생답지 않게 정말 랩을 잘해서 좀 놀랐다. 계속 올라가는 모습도 보기 좋더라. 응원하고 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이모팬이 된 것 같다(웃음). q. 랩 이외에...
아빠 에반스, 아이들과 잠실구장서 밤늦도록 '플레이볼' 2017-08-25 08:09:08
팬들의 응원을 재미있어했다. 혼자 보기는 아깝다는 듯 아이들에게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그라운드가 아닌 응원단 쪽을 여러 번 가리키기도 했다. 이들은 두산의 외국인 타자 닉 에반스(31)의 아내와 세 아이다. 두 아이의 아빠이던 에반스는 지난해 팀이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해 한국시리즈가 열리기 전까지 휴식을 취하던...
[ 사진 송고 LIST ] 2017-08-16 15:00:02
방안은?' 08/16 12:49 서울 한종찬 '졸업셀카' 08/16 12:49 서울 한종찬 '사회를 향해 점프' 08/16 12:49 서울 한종찬 '이제는 사회로' 08/16 12:54 서울 김주성 '옛 중앙정보부 터 인권공간으로 탈바꿈한다' 08/16 12:54 서울 김주성 인권공간으로 변신 중인 남산...
아리아나, 그란데 말입니다…아쉬움 남긴 첫 내한공연(종합) 2017-08-15 23:32:51
참사가 벌어졌기 때문이었다. 이에 무기류, 팻말, 셀카봉, 접이식 의자, 캔, 페트병이 반입 금지됐다. 이날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음에도 '장우산' 역시 금지 품목이었으며,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는 불투명한 재질로 된 가방은 물품보관소에 맡겨야 했다. 관객들이 짐을 맡기고 검색대를 통과하는 데 시간이...
아리아나, 그란데 말입니다…아쉬움 남긴 첫 내한공연 2017-08-15 21:58:24
참사가 벌어졌기 때문이었다. 이에 무기류, 팻말, 셀카봉, 접이식 의자, 캔, 페트병이 반입 금지됐다. 이날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음에도 '장우산' 역시 금지 품목이었으며,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는 불투명한 재질로 된 가방은 물품보관소에 맡겨야 했다. 관객들이 짐을 맡기고 검색대를 통과하는 데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