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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07 08:00:06
170406-1194 체육-0096 21:58 '이병규 향한 세리머니' 오지환 "선배님과 약속 지켜 만족" 170406-1195 체육-0097 22:00 [프로야구 대전전적] NC 5-2 한화 170406-1196 체육-0098 22:00 KIA 김선빈 역전 결승 2타점 2루타…SK 총력전에도 5연패 170406-1199 체육-0099 22:05 고영표 완벽한 선발데뷔…kt 선발진 꽉...
신문의 날 기념축하연 열려…유공자 포상 2017-04-06 23:58:25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축하연은 한국신문상 시상에 이어 이병규 한국신문협회장의 환영사,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양종석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차장 등 50명이 신문협회상을 수상했다.이 회장은 “‘가짜뉴스’와 ‘뉴스편식’ 청정지역인 신문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그...
'이병규 향한 세리머니' 오지환 "선배님과 약속 지켜 만족" 2017-04-06 21:58:59
폈다. 그의 손가락 끝은 'LG의 전설적인 타자' 이병규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이 마이크를 잡고 있는 '중계 부스'를 가리켰다. 홈런을 쳐야만 지킬 수 있는 약속. 오지환은 이병규 위원과 약속을 지켰다. 오지환은 6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4...
제61회 신문의 날 기념축하연 개최 2017-04-06 18:25:00
기념축하연에는 한국신문협회 이병규 회장을 비롯해 회원사 발행인 및 정·재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환영사에서 "가짜뉴스와 뉴스 편식 청정지역인 신문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신문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반석이며, 정보와 지식의 1차 생산기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HEI:현장] 롯데 이대호 "헹가래 받고 싶다"…프로야구 미디어데이 말말말 2017-03-27 18:03:44
박수를 이끌어냈다.류제국(lg)은 지난해 은퇴한 ‘적토마’ 이병규를 언급하며 “그분이 외야에서 적토마를 타고 달릴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수(kt)는 “우승보단 5강이 현실적인 목표”라면서 “시즌이 종료되는 날 팬 100분을 초대해 저녁만찬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이...
차분해진 KBO 우승 공약…'옷 벗겠다' 하나도 없었다 2017-03-27 16:57:13
지난해 '잠실 중앙 펜스가 열리고, 이병규가 적토마를 타고 잠실구장에 등장한다'라는 참신한 공약으로 박수를 받았다. 류제국은 "작년만 한 공약이 없을 것 같다"며 지금은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이병규를 잠실구장에 데려오겠다고 약속했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글의 법칙`, `윤식당` 등장에도 金예능 시청률 1위 2017-03-25 12:12:11
육성재가 주워온 다리미판 다리는 집게로, 이병규가 주워온 대리석 조각은 구이용 프라이팬으로 쓸 수 있었다. 자전거 바퀴는 훌륭한 BBQ 그릴이 되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글` 생존의 어려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불 피우는 데만 장장 7시간이 걸린 것. 폐자전거 부품을 이리저리 실패하고는 결국 대나무...
‘정글의법칙’ 구구단 김세정, 모닝민낯 대공개 “제 얼굴 막장이죠” 2017-03-24 20:23:11
야구선수 이병규와 함께 생존에 도전 중이다. 홍일점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첫 회부터 오빠들을 뛰어넘는 강인한 체력과 털털한 성격을 드러내며 눈길을 끈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서는 야외에서의 첫 취침은 물론 아침 민낯까지 전파를 타게 된다. ‘정글’ 제작진에 따르면 김세정은 생존 내내 카메라가 있어도 전혀...
힐만 감독의 '시프트 예찬'…"숫자는 사실만 말한다" 2017-03-24 12:43:14
SK 내야는 좌타자 이병규에게 오른쪽 시프트를 펼쳤다. 유격수가 2루 가까이 위치하는 시프트였다. 이병규의 잘 맞은 타구는 자석에라도 끌린 듯 수비 위치를 옮긴 유격수 정면으로 향했다. 특정 방향으로 타구를 많이 날리는 타자를 잡기 위해 수비 위치를 이동하는 시프트는 KBO리그에서는 흔치 않다. 하지만 미국...
'박정권의 번트' 힐만 감독이 바꿔놓은 SK의 세밀함 2017-03-23 16:20:01
LG 좌타자 이병규의 중전 안타성 타구는 2루수 자리까지 수비 위치를 옮긴 유격수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갔다. SK는 힐만 감독이 합류한 이후부터 한 발 더 뛰는 야구, 작전 야구를 목표로 올 시즌을 준비했다. 힐만 감독은 이날 경기 전 '번트 작전이 많은 편인데, 일본 야구를 경험한 영향이냐'는 질문에 "어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