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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서현진, ‘달콤+진지’ 포스터 비하인드 컷 공개 2017-09-13 08:47:01
드라마 작가 이현수 역을 맡은 서현진의 포스터와 티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진이 연기할 이현수는 10년간 보조 작가 생활을 거쳐 이제 막 입봉한 드라마 작가로, 하고 싶은 말은 해야 하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지녔다. 꿈을 위해 대기업을 뛰쳐나오는 무모함을 가졌지만,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코디, 신임 대표이사에 박차웅 씨 2017-09-12 16:19:21
코디, 신임 대표이사에 박차웅 씨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체인 코디[080530]는 대표이사가 이현수 씨에서 박차웅 씨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길은혜, ‘사랑의 온도’ 첫 스틸 공개…첫 촬영부터 캐릭터 완벽 빙의 2017-09-12 08:35:19
관둔 이현수에게 생활비로 갑질을 일삼으며, 아웅다웅하는 현실 자매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길은혜는 집에 들어가려다 말고 가소롭다는 표정으로 누군가를 쏘아보고 있다. 그 누군가가 이현수일 것으로 짐작되는 상황. 이렇듯 표정 하나만으로도 캐릭터에 완벽 빙의한 길은혜의 모습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09 15:00:04
피겨 이현수,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종합 8위 170909-0120 체육-0010 08:38 MLB 탬파베이-양키스전, 메츠 홈구장서 개최…허리케인 대비 170909-0139 체육-0011 09:12 리디아고, 8언더파 '부활샷'…톰프슨과 공동 선두 170909-0140 체육-0012 09:15 라리가 회장 "시장 확대 위해 미국이나 중국서 경기 검토"...
피겨 이현수,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종합 8위 2017-09-09 08:37:51
이현수는 트리플 루프에서 넘어져 감점 1을 당하더니 트리플 러츠를 1회전으로 처리하며 흔들렸다. 이현수는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살코에서 GOE 0.10점을 추가한 뒤 플라잉 싯스핀과 레이백 스핀을 모두 레벨4로 처리하며 연기를 끝냈다. 러시아의 다리아 파엔코바가 185.80점으로 우승한 가운데 트리플 악셀(공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08 08:00:06
피겨 이현수, 주니어 GP 3차 대회 쇼트 7위 170908-0042 체육-0001 05:54 박인비,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2년 연속 결장 170908-0065 체육-0004 06:15 ◇오늘의 경기(8일) 170908-0066 체육-0005 06:16 ◇내일의 경기(9·10일) 170908-0068 체육-0006 06:22 [2018 평창] 제주에서 DMZ까지…지자체 올림픽 마케팅...
피겨 이현수, 주니어 GP 3차 대회 쇼트 7위 2017-09-07 23:04:21
출전한 이현수는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소화한 뒤 플라잉 싯스핀과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도 안정적으로 처리했다. 이현수는 두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도 안전하게 착지했고, 곧바로 더블 악셀도 성공한 뒤 레이백 스핀과 스텝 시퀀스 연기를 끝으로 '클린...
9월 방영 예정 ‘사랑의 온도’, 핫한 배우들이 모였다 2017-09-04 19:01:01
작가 지망생 이현수 역을 맡았다. 사랑은 이성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라 여기는 이현수. 뒤늦게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됐다는 것을 깨달으며 대중들에게 애틋한 로맨스를 전할 예정. 서현진은 tvn 드라마 ‘또 오해영’,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대체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이에...
‘사랑의 온도’ 서현진의 남자, 양세종은 누구? 2017-09-01 17:55:32
이현수 역을, 양세종은 셰프 온정선 역을 맡아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가을 로맨스를 선보인다. 양세종은 1992년생으로, 외동아들로 자라 고등학교 재학시절까지 태권도 장학생으로 체대입시를 준비했다. 하지만 고2때 학교에서 단체로 보러간 연극을 보고 배우라는 직업에 영감을 받아 늦은 입시 준비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온도' 서현진 "오해영, 전무후무 캐릭터…뛰어넘기 힘들 듯" 2017-09-01 15:25:31
용감한 여자였다. 모두가 오해영을 동경했다면 이현수는 보통의 여자다. 적당히 겁도 많다. 나이도 좀 있어서 간도 보고 직진하지 않는다"며 "나는 오해영보다 이현수에 좀 더 가깝다"고 말했다.'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서현진 분)와 남자 정선(양세종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