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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한국 설날의 모습은 어땠는가? 2015-02-24 10:57:00
그리고 조상을 기리는 마음이 담긴 제사상까지 보기만해도 배가 부른 사진이 즐비했다. 한복을 곱게 입은 아이들이 어른들께 세배를 드리는 동영상 또한 우리 일상 속에 깊이 녹아있는 전통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줬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이 윷놀이를 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소소한 순간들이 #제사상, #윷놀이, #세배 등의...
명절 선물 고민 그만! 2015년 설 인기 선물 세트는? 2015-02-12 09:00:00
중 하나로 꼽힌다. 배, 사과, 딸기 등 명절 제사상에 올라가는 과일도 설을 맞아 다양한 세트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과일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실정이지만 대한민국에서 과일 없이 보내는 명절은 상상하기 힘들다. 명절이면 흔히 볼 수 있는 한과도 인기 품목이다.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우리 과자인 한과는 부담 없...
`내 마음 반짝반짝` 작가 "쿠폰 모으다 여기까지… 위안 전하길" 2015-01-14 14:41:07
제사상에 치킨을 올리는 등 사회에 들어와서 사회적 의미를 띄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킨이 사회적 의미를 가지게 되며 치킨에 관한 이야기를 쓰게 됐다. 치킨이 서민적이고 대중적인 음식이기에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이 많은 시기에 꿈과 용기와 위안을 주고 싶어 이 음식을 소재로 채택해 드라마를 만들게...
‘장미빛연인들’ 장미희, 이미숙이 남편 박상원과 사귀는지 ‘꿈에도 몰라’ 2015-01-03 22:39:44
차린 초라한 제사상을 차린 것을 보고 정신이 확 들었다면서 동창과 그만 만나게 된 것까지 말했다. 이에 연화는 남자친구 좀 만나면 어떠냐며 오히려 시내의 편을 들어줬고, 시내는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자식 셋에 손녀까지 책임져야 할 아이들이 매달려 있는데 남자친구는 사치라 말하며 씁쓸해했다. 한편 연화는 저번...
[친숙한 이 제품, 벌써?⑪] 제사상에도 오르는 초코파이, 매년 '20억개' 이상 팔려 2014-12-04 13:57:18
오리온 초코파이가 제사상에 오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초에는 초코파이 누적 판매량이 20억개를 돌파하면서 베트남 진출 8년 만에 누적 매출액 3000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초코파이는 차를 많이 마시는 러시아 문화에도 잘 어울려 인기가 좋다. 지난 1990년대 초반 부산을 중심으로 러시아 보따리 상인들의...
‘달콤한 비밀’ 김흥수, 母 제사상 앞에서 황인영에 독설 ‘분노 폭발’ 2014-11-21 10:55:03
[최주란 인턴기자] ‘달콤한 비밀’ 김흥수가 황인영을 향한 분노를 드러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11월2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연출 박만영) 8회에서는 자신의 뒷바라지를 하고 어머니 제사를 지내는 수아(황인영)에게 분노하는 성운(김흥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달콤한 비밀` 김흥수, 죽은母 납골당 찾아가 "아빠는 뺏겼지만 회사는 지킬게" 눈물 2014-11-21 09:00:07
넣어주고, 죽은 천성운의 친모를 위해 제사상까지 차렸다. 그러나 천성운은 10살배기 어린아이가 계모를 맞은것처럼 이수아가 요리해준 음식들을 그 앞에서 일부러 버리고 반항아적 기질을 보였다. 계모가 싫다 한들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태도에 궁금증이 쏠렸다. 그러나 이날 천성운은 이수아(황인영)에게 "엄마가 죽던...
`달콤한 비밀` 김응수, 제사 깽판 놓은 김흥수 뺨 "아직도 그딴 헛소리 중?" 2014-11-20 23:19:42
제사가 치뤄졌다. 이수아(황인영)는 직접 제사상까지 차려서 제사를 지냈다. 딸이 전 부인 제사까지 차려주는 모습에 화가 난 이해방(허진)은 그 꼴 보기 싫다고 나가버렸다. 대신 천성운과 결혼을 약속한 고윤이(이민지)가 와서 자리를 채웠다. 천도형의 둘째아들 천성호가 술잔을 올릴 때였다. 천성운이 들어와 술잔을...
"가족끼리 왜 이래" 유동근, 말대꾸하는 윤박에게 "입 닥치고 있어" 폭발 2014-11-09 01:08:55
발동동 거리며 제사상 준비 다 했다 그런데 너네는 고모한테 어떻게 했냐. 고맙다는 소리는 못할망정 지금까지 미안하다, 고맙다, 이야기 한 마디도 없었다. 이게 지금 말이 되는 짓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니”라며 흥분했다. 그러자 강재(윤박)은 “그러니까 지금 그 사과하라고 병원에 있는 저까지 불러내신 거냐”라며...
`가족끼리 왜 이래` 유동근, 상처받은 차씨 남매에 불효소송 결심 2014-11-03 08:52:48
제사상을 준비하며 차씨 남매들을 혼내려 단단히 벼르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순봉씨 생일에 이어 어머니 기일에도 삼남매는 각자의 일로 바빠 제사에 한참이나 늦었다. 강심과 강재는 집 앞에서 만나 함께 집으로 들어가고, 가뜩이나 벼르고 있던 순금은 강심과 강재를 심하게 꾸짖는다. 순금의 꾸중에 강심과 강재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