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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가상' 후보작 8편 독자투표로 뽑는다 2017-06-21 11:28:17
정이현의 '상냥한 폭력의 시대',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도 후보 목록에 들었다. 알라딘 홈페이지에서 최대 5권까지 투표할 수 있다. 독자투표로 선정된 후보작 8권 가운데 한 권을 고르는 최종심사에는 문학평론가와 서점 관계자, 독자 등이 참여한다. 수상작은 8월에 발표된다. dada@yna.co.kr (끝)...
[What If②] 안예은, 그 순간들의 철학이 모여 2017-06-20 11:40:00
사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 이렇게 세 권을 연달아서 읽었어요. 피우진의 자서전 같은 경우는 읽으면서 충격 받았어요. 군에서 성폭력이나 이런 것들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심하더라고요. ‘핑거스미스’는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영화 ‘아가씨’를 되게 좋아해서 이번에 원작을...
[베스트셀러] '언어의 온도', '문재인의 운명' 제치고 1위 올라 2017-06-16 08:00:06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 조남주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지난주에 이어 각각 3, 4, 5위를 지켰다. 다음은 교보문고의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 언어의 온도(이기주·말글터) 2. 문재인의 운명(문재인·북팔) 3. 잠. 1(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4. 호모 데우스(유발 하라리·김영사) 5....
[베스트셀러] '문재인의 운명' 3주 연속 1위…소설도 강세 2017-06-09 08:00:05
3위에 올랐다. 매주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은 지난주에 이어 5위를 지켰고 김영하의 소설집 '오직 두 사람'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해 7위에 올랐다. 다음은 교보문고의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 문재인의 운명(문재인·북팔) 2. 언어의 온도(이기주·말글터)...
[베스트셀러] '문재인의 운명' 2주 연속 1위 올라 2017-06-02 08:00:08
띈다. 조남주의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5위에 올랐다. 이 소설은 7개월 만에 10만부가 팔렸으며 최근 내년 개봉을 목표로 영화화가 진행되고 있다. 김영하가 새로 낸 소설집 '오직 두 사람'은 출간과 함께 9위에 올랐다.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와 유발 하라리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6-01 15:00:04
09:46 조남주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 영화로 제작 170601-0319 문화-0016 09:50 [게시판] SKB 옥수수, '2017 드림콘서트' 독점 무료 생중계 170601-0325 문화-0017 09:55 [울산소식] 옹기박물관 '경상도·전라도 옹기그릇전' 170601-0346 문화-0018 10:07 송해, 실버문화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주요 기사 2차 메모](1일ㆍ목) 2017-06-01 14:00:06
개막(송고) - "여성영화 흐름을 한눈에"…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송고) - 조남주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 영화로 제작 [그래픽] - 서울시 '미세먼지는 재난' 조례 개정 주요 내용(예정) - 온실가스 배출 규모 전망(예정) [사진] - 4대강 보 개방(예정) - 벼 수매가 환수 거부! 여성농민결의대회(예정) ...
조남주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 영화로 제작 2017-06-01 09:46:06
조남주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 영화로 제작 입소문 타고 출간 7개월만에 10만부 돌파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평범한 전업주부의 삶을 통해 한국사회의 성차별 구조를 꼬집은 조남주 작가의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영화로 제작된다. 민음사는 신생 영화제작사인 '봄바람 영화사'가...
[베스트셀러] '문재인의 운명' 1위 올라 2017-05-26 08:00:04
5. 자존감 수업(윤홍균·심플라이프) 6. 82년생 김지영(조남주·민음사) 7. 국가란 무엇인가(개정신판)(유시민·돌베개) 8.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정희재·갤리온) 9.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히가시노 게이고·현대문학) 10.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장동완·리더스북) zitrone@yna.co.kr (끝)...
노회찬 "문재인 정부, 디테일 강해…솔직·충분히 대화"(종합) 2017-05-19 16:30:27
문 대통령께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 소설을 선물했다. 5·18 유자녀를 안아주듯 차별받는 수많은 김지영을 안아달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 여사께는 황현산 선생의 '밤이 선생이다'라는 수필집을 선물했다"고 덧붙였다. 노 원내대표는 회동에서 오간 논의와 관련해서는 "제가 모두발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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