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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대졸 이상 실업자 처음 50만명 돌파 2017-04-23 13:29:24
기자 =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실업자는 116만7천명으로 지난해 1분기에 견줘 1.2%(1만4천200명) 증가했다. 교육 정도별 실업자는 대졸 이상이 54만3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졸 45만1천명, 초졸 이하 9만9천명, 중졸 7만5천명이었다.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대졸 실업자 50만 돌파…'사상 최대' 2017-04-23 09:39:16
고졸만 9.1% 감소했고 초졸 이하(14.7%), 대졸 이상(9.2%), 중졸(1.8%)은 모두 증가했다.교육 정도별 실업률은 대졸 이상이 4.4%로 초졸 이하(5.3%) 다음으로 높았다. 고졸과 중졸의 실업률은 4.2%와 3.5%였다.올해 1분기 비경제활동인구는 1655만2000명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0.1%(1만6500명) 감소했다.비경제활동인구는...
'高학력=苦학력'…대졸 이상 실업자 처음 50만명 넘어서 2017-04-23 06:12:34
감소했고 초졸 이하(14.7%), 대졸 이상(9.2%), 중졸(1.8%)은 모두 증가했다. 교육 정도별 실업률은 대졸 이상이 4.4%로 초졸 이하(5.3%) 다음으로 높았다. 고졸과 중졸의 실업률은 4.2%와 3.5%였다. 또 올해 1분기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55만2천명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0.1%(1만6천500명)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고소득·고학력·진보 성향일수록 다문화 수용성 높아" 2017-04-16 09:35:01
따르면 지난해 1천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수용도 지수(30점 만점)를 조사한 결과 중졸 이하 19.5점, 고졸 20.9점, 대학 재학 이상 21.6점으로 나타났다. 소득 수준으로 보면 월평균 100만 원대 19.7점, 300만 원대 21.3점, 600만 원 이상 22.2점으로 고소득일수록 다문화에 대한 수용도가 높았다. 또 자신의 이념이 '매...
최순실 "명문대 이렇게 만들어 죄송…유라는 책임 없어" 2017-04-12 11:16:37
중졸'이 된 데에도 부모로서 "마음이 그렇다"고 유감을 표했다. 최경희 전 총장도 정씨의 입학은 우수 학생 유치 차원에서 이뤄진 일일 뿐이라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최 전 총장은 "우수한 학생을 외국까지 가서라도 데려와야 하는 게 대학 현실이다. 우수 학생 유치에가장 관심이 있었고 그게 정책이었다. 그게...
서울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 8일 실시…6천여명 응시 2017-04-06 11:30:01
507명, 중졸 1천394명, 고졸 4천303명 등 총 6천204명이 응시한다. 장애인 44명과 재소자 10명도 시험을 치른다. 시험별 고사장은 초졸은 선린중 1곳이며 중졸은 신도림중·무학중 등 2곳, 고졸은 은평중·공릉중·송파중·목운중·신반포중·대방중·숭곡중 등 7곳이다. 교육청은 장애인과 재소자를 위한 특수고사장...
경기교육청, 내달 8일 초중고 검정고시…7천68명 지원 2017-03-31 09:29:54
중졸 1천612명, 고졸 4천866명 등 총 7천68명이 지원했다. 경기남부지역 시험 장소는 수원시 숙지중·고, 천천고, 산남중, 천천중, 망포중, 매원중, 화홍고 등 8개교, 북부지역은 의정부시 금오중, 민락중, 회룡중, 천보중 등 4개교다. 소년원생과 재소자는 고봉중·고등학교, 안양교도소, 소망교도소에 설치된 별도의...
의정부지법 "비행소년, 처벌보다 사랑·관심 필요" 2017-03-29 13:59:52
앞두고 모의고사를 치른다. 다음 달 8일 치러지는 검정고시에는 중졸 과정 10명, 고졸 과정 34명 등 총 44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의정부지법은 지난해 7월 전국 법원 최초이자, 소년 사법 역사상 처음으로 보호소년을 위한 사이버 학교인 'I WISH CAMPUS'(희망의 학교)를 개교했다. 이 학교는 검정고시, 미용...
[여론조사] 정당지지율…민주당 46.4%, 국민의당 10.7%, 한국당 9.6% 2017-03-12 21:00:08
▲중졸 이하 22.4% ▲고졸 39.0% ▲대학재학 이상 54.5% ▲모름·무응답 29.3% 등으로 대학재학 이상층에서 상대적으로 더 높게 나타났다. 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nesdc.g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hanks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Global CEO & Issue focus] 오치 나오마사 일본 다비오 회장, 60년 양말 한우물 판 '양말의 신' 2017-03-09 16:20:12
상상했던 것보다 힘들었다. 1주일 만에 ‘중졸로는 택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중학교 때 선생님이 했던 말이 떠올랐다. “도제 견습생을 하더라도 앞으로는 고등학교는 나와야 인정받아. 그러니까 견습으로 일하러 가서도 계속 공부해. 중국 고전을 읽으렴. 어렵고 이해가 안 가도 포기하지 말고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