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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학과 대학 알아보는 수험생, 높은 경쟁률로 고민 2023-09-26 16:08:54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한항전)는 국내 직업전문학교 중 국토교통부 조종사 양성 교육기관으로 교육인가를 받았다. 한항전 입학전형은 고등학교 내신, 대학수학능력평가 점수를 반영하지 않는 적성면담, 면접위주 전형을 통해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관계자는 “한항전은 성적으로 항공의 ...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아산폴리텍, "무료 가죽공예 등 지금도 진행 중" 2023-09-26 16:07:18
기술교육과 체험학습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대국민 직업교육훈련 서비스인 ‘꿈드림 공작소’ 교육사업이다. 해당 과정은 10월21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은 “폴리텍에서 이런 교육을 진행하는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기술교육을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산폴리텍-서산공고, 미래를 준비하는‘PLC 공정제어 실습 교육’ 진행 2023-09-26 16:05:41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기술교육과 체험학습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대국민 직업교육훈련 서비스인 ‘꿈드림 공작소’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수업을 진행한 메카트로닉스과(24년 학과명변경 반도체장비과) 이승훈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공정 자동화시스템 구성에 필요한 각종 센서 및...
유길상 총장 "자율주행·로봇…첨단 인재육성에 한기대 역량 모두 쏟겠다" 2023-09-25 15:45:40
재정립하겠습니다. 융합교육 훈련모델을 개발하고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모델도 개발합니다. 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최고 수준의 직업능력개발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직업교육 훈련기관에 양질의 스텝(STEP) 온라인 교육훈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자체, 기업, 연구소 등...
창의융합형 나눔인재 키우는 나사렛대 2023-09-25 15:43:56
성장과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브리지학부는 대학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Na-C&G+ 사업을 운영한다. 발달장애 학생의 직업재활, 사업 및 생활기술 향상을 위해 음악, 스포츠 심리기술, 모둠별 스펙트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생활 훈련과 취업 활동을 지원한다. 시각·청각·지체장애...
DB손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획득 2023-09-25 09:41:16
축사를 통해 “인증을 받은 기업의 직업능력개발에 대한 투자 촉진과 경험이 동종기업을 비롯한 모든 기업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에서도 기업이 인적자원개발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사업주 훈련을 대상으로 하는 규제를 혁신해 기업훈련의 자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종표 대표이사는 "직원은 회사의 ...
서울현대교육재단 고교위탁생 ‘2023 KFBA 9th Korea Food·Beverage’ 바리스타·칵테일 부문 전원 수상 2023-09-22 17:44:32
수상했다. 학교 관계자는 “서울현대교육재단은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한국능력개발직업전문학교 3개 기관을 운영 중이며, 대통령상,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인재개발 인증 우수기관'으로 14년 연속 최우수교육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며 “우수훈련기관으로 전국에서 많은 학생들의...
박병준 경일게임아카데미 대표,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3-09-22 10:44:54
대표가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년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경일게임아카데미'는 '취업에서 한 걸음 더, 슈퍼 신입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게임교육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 7년 연속 우수 훈련기관에...
영남이공대, 성서산단과 외국인 근로자 일학습병행 추진 2023-09-22 09:32:43
및 훈련 등을 진행하고 공동의 목적 구현과 상호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영남이공대학교 일학습병행 교육프로그램 대상을 외국인 근로자까지 확대해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과...
김태옥 회장 "안경사 정착 위해 30여년…연말 개관 역사관에 여생 바칠 것" 2023-09-21 19:01:12
뛰어든 1980년대에는 안경사라는 직업이 없었다. 김 회장은 “안경사라고 하면 그냥 안경을 파는 판매원 수준이었다”고 회고했다. 안경사가 교육과 훈련을 거쳐 검증된 전문가가 돼야 한다는 게 김 회장의 신념이었다. 그 시작은 안경법 제정이었다. 김 회장이 끈질기게 여야 국회의원들을 설득한 결과 1989년 안경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