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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21 신중년 적합직무는? 나무의사, 장례지도사, 귀농귀촌 전문가부터 인공지능 학습교육가까지 2021-01-06 10:08:00
구직자를 채용하면 1년간 최대 96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선지원대상기업 등 기업들은 장려금을 지원받아 필요한 직무에 적합한 신중년을 채용하여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신중년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중소기업 활성화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모든 위기가 코로나 탓? 기업·자영업자는 전부터 힘들었다 2021-01-01 09:00:04
근로장려금과 아동수당 지급이 늘어나서다. 공적이전소득을 제외한 가구소득은 5467만원으로 전년 대비 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세금과 사회보험료 지출은 710만원으로 전년 대비 2.6% 늘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과 비교하면 6.7% 증가했다. 부동산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양도소득세 증가, 건강보험료 인상 등이...
장례지도사 등도 50세 이상 채용땐 보조금 2020-12-30 17:01:49
고용장려금 제도는 중소기업 등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정부가 선정한 직무에 5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하면 1인당 최대 월 80만원씩 1년 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월 60시간 이상의 근로 조건으로 무기계약직으로 채용해야 한다. 정부는 내년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장려금 사업 예산 243억원을 편성해 총...
`50세이상` 신중년 채용기업에 연 최대 960만원 지원 2020-12-30 14:59:31
장려금은 중소기업 등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노동부가 선정한 직무에 5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할 경우 1인당 최대 월 80만원씩 최장 1년 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견기업에 대해서는 1인당 월 40만원까지 지원한다. 내년도 신중년 적합 직무 고용장려금 지원 대상은 5천100명이고 예산은 161억원이다. 신중년 구직자에게...
아이더스코리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2020년 일자리 창출 유공 인정` 2020-12-24 10:00:01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이더스코리아는 꾸준한 정규직 채용으로 2018년 6월 대비 2020년 6월 고용 창출률 393%를 기록했으며, 청년 고용 84%, 청년 고용 유지율 21%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왔다. 또한 ▲내일채움공제를 통한 장기근속 근로자 양성 ▲출산장려금 및 가족수당 지원 ▲우수사원 선발 해외연수 ...
"대학원 가야해서 3시간만 일할래요"…불이익 주면 3년이하 징역 2020-12-17 12:00:05
미만인 근로자가 신청한 경우, 대체인력 채용이 곤란한 경우, 업무성격 상 근로시간 분할 수행이 곤란한 경우, 정상적인 사업 운영에 중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 근로시간 단축 후 2년이 경과 하지 않은 경우 등은 단축 요구를 허용하지 않아도 된다.. 근로시간 단축을 허용한 사업주는 ‘워라밸일자리장려금’을 통해서...
기보, '일자리창출기업 우대보증' 지원 성과 탁월 2020-12-14 09:53:51
발맞춰 고용장려금 수혜기업, 국내복귀기업을 일자리 창출기업으로 추가해 정책적 연계지원을 강화하고 일자리창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기보는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보증지원 후 1년 이내 2인 이상 채용 예정인 기업에 대해 1인당 5000만원(기업당 최대 5억원) 사전한도 부여 △신규 고용인원당...
"한국형 실업부조 예산 50% 줄여야" 2020-11-20 17:09:17
정보기술(IT) 활용 직무에 청년을 채용한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월 최대 180만원씩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내년 예산은 4676억원이 책정됐다. 전체 청년 일자리 예산(3조9529억원) 가운데 청년추가고용장려금(1조2018억원) 다음으로 규모가 크다. 고용부는 지난 7월 3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청년 6만 명...
나영이는 무서워 이사 가는데…조두순은 벌써 취업 준비 중 2020-11-16 10:56:27
외에 훈련참여지원수당, 훈련장려금, 면접참여수당 등을 받을 수 있다. 반면 피해자인 '나영이(가명)' 가족들은 최근 조두순이 돌아오는 안산을 떠나기로 했다. 나영이 아버지 A씨는 언론을 통해 "아이가 조두순 출소 소식을 듣고도 내색을 안 하고 있다가 이사 이야기를 꺼내니 그제야 '도저히 여기서 살...
16만명 일자리 만든다더니…실제 채용은 고작 11% 그쳐 2020-10-28 17:11:07
대비 미채용 인원은 14만2000명에 달한다. 3차 추경에 포함된 민간 일자리 창출 사업은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일 경험 지원 사업, 특별고용촉진장려금 사업 등 크게 세 가지다. 이들 사업 모두 기업이 근로자를 채용하기만 하면 정부가 인건비의 상당액을 지원하는 ‘파격 카드’였지만 산업현장에서는 먹혀들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