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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달라지는것] 대전: 구직 활동하는 청년에게 최대 180만원 지원 2017-06-29 13:00:09
내 청년 미취업자가 구직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행복나눔 '청년취업 희망카드'가 지급된다. 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자 중 총 6천명을 선정해 매달 30만원 씩 6개월간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 카드는 교육비, 면접비, 교통비, 식비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항목에 사용할 수 있으나...
경총 "민노총 총파업은 구태의 반복" 2017-06-28 18:45:06
관철하겠다는 구태를 반복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또 “청년 등 미취업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기업의 투자 확대뿐 아니라 노동계의 양보와 협조도 필요하다”고 호소했다.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
경총 "민주노총, 파업 철회하고 대화 나서달라" 2017-06-28 14:32:35
협상도 막 시작된 상황에서 총파업은 위력을 통해 요구를 관철하겠다는 구태"라고 비난했다. 경총은 "기업은 타도해야 할 '노동 적폐'가 아니라 노사가 함께 살아가야 할 터전"이라며 "청년 등 미취업자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의 투자 확대뿐 아니라 노동계의 양보와 협조도 필요하다는 점을 간과해선...
청소년 저작권 창의역량 함양 '저작권 청년강사' 모집 2017-06-19 10:33:17
청소년 저작권 창의역량 함양 '저작권 청년강사' 모집 (세종=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초·중·고등학교에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의 저작권 창의역량 함양을 도울 '제9기 저작권 청년강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약 40명 규모며,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받는다. 모집...
구직 청년에 최대 180만원…대전시 '청년취업 희망카드' 지급 2017-06-08 14:01:47
내 청년 미취업자가 구직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행복나눔 '청년취업 희망카드'를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자 중 총 6천명을 선정해 매달 30만원 씩 6개월간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 전체 소요예산은 108억원이다. 시는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가구원 수,...
'서울형 강소기업' 174개 신규 선정…IT·로봇·뷰티 등 우수 업체 2017-06-02 14:48:00
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청년미취업자 신규 채용 시 고용지원금 제공, 무료 노무컨설팅,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홍보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미취업자를 신규 채용해 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당 고용지원금 100만원을 최대 2명에게 최장 10개월까지 지급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중소기업에...
'작지만 센' 서울 강소기업 선정…청년 채용하면 지원금 2017-06-01 11:15:05
복리후생이 우수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 밖에 바이오메디컬 분야 벤처기업 '뉴메드', 로봇개발 전문 중소기업 '로보티즈' 등도 함께 선정됐다. 시는 이들 기업이 청년 미취업자를 새로 채용해 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1인당 고용지원금 100만원을 최장 10개월까지 지원한다. 기업 한 곳당 지원금은...
중진공, 스마트 제조분야 교육생 내달 9일까지 모집 2017-05-16 12:00:00
오는 10월 27일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되며, 빅데이터를 비롯해 가상과 현실 시스템의 통합인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활용, 공정전문가 양성 등 분야별 전문가 교육으로 구성됩니다. 청년구직자 중 미취업자나 졸업예정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국비지원·매월 일정 훈련장려금이...
洪측 "청년일자리 110만개 창출…청년구난위 신설" 2017-05-05 16:19:50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청년 정책 및 보훈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한국당은 혁신형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기술기반 창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서비스 산업을 육성해 일자리 110만 개 창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현재 기술경쟁력을 갖춘 혁신형 중소기업 6만2천 개가 중견기업으로 성...
일자리 '세대 불균형'…노인은 느는데 청년은 '바늘구멍' 2017-04-28 06:17:01
349억원, 올해 382억원으로 늘었다. 반면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은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이나 구인·구직 만남 행사, 중소기업 신입 사원의 이직을 막기 위한 연수 등 간접 지원에 그칠뿐 노인 일자리처럼 직접적인 고용에는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일부 지자체가 청년들을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