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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3-13 15:00:02
대화 03/13 13:56 지방 양영석 역투하는 최원태 03/13 13:57 서울 사진부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상가 화재 03/13 13:57 지방 양영석 홈런으로 국내 복귀 신고한 박병호 03/13 13:57 지방 양영석 박병호 솔로 포로 국내 복귀 신고 03/13 13:58 서울 백승렬 바른미래당, 한국GM노조 면담 03/13 13:58 서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03 15:00:04
체육-0019 10:00 [그래픽] 역대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성적 180303-0165 체육-0020 10:24 '최원태 4이닝 1실점' 넥센, 티후아나와 연습경기 10-5 승리 180303-0168 체육-0021 10:29 평창 패럴림픽도 남북 공동입장…기수는 '남녀북남'될 듯 180303-0187 체육-0022 10:58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
'최원태 4이닝 1실점' 넥센, 티후아나와 연습경기 10-5 승리 2018-03-03 10:24:38
티후아나와 연습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넥센은 선발 최원태가 4이닝 3피안타 2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호투했고, 타선이 14안타를 몰아치며 전날 1-6 패배를 설욕했다. 1회 말 선두타자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최원태는 2∼3회 연속 삼자범퇴를 포함해 8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했다. 4회 말에는 안타 2개와 희생플라이로...
김하성 1억원 인상…넥센, 2018시즌 연봉계약 완료 2018-01-25 11:14:46
4.46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리를 수확한 우완 최원태다. 최원태는 지난해 연봉 4천500만원에서 1억500만원(233.3%) 오른 1억5천만원에 연봉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주전 유격수 겸 4번 타자로 활약한 김하성은 연봉 2억2천만원에서 1억원(45.5%) 오른 3억2천만원에 사인, 야수 인상액 1위에 올랐다. 2018시즌...
넥센, 박영선 의원과 함께 일일 야구교실 2017-12-06 16:40:29
야구교실'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가한 최원태, 김하성, 이정후는 영일초 야구부원의 일일 코치로 나섰고,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도 했다. 넥센 구단은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선수의 기량 발전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양현종, 황금장갑으로 대미 장식할까…후보 85명 발표 2017-12-04 09:06:13
│7 │ ││최원태│ │ │ │ │ │이정후│ │ │ ├──┼───┼───┼───┼───┼───┼───┼───┼───┼─┤ │한화│오간도│ │로사리│정근우│송광민│하주석│양성우│김태균│7 │ ││ │ │오│ │ │ │ │ │ │ ├──┼───┼───┼─...
양현종, 최정 등 선수들이 뽑은 최고 선수 후보 2017-11-27 13:23:23
임기영(KIA), 장필준(삼성 라이온즈), 진해수(LG), 최원태(넥센), 한동민(SK)은 기량발전상 수상을 놓고 다툰다. 재기선수상 후보에는 배영수(한화 이글스), 조정훈(롯데), 한현희(넥센)가 이름을 올렸다. 모범상 수상자는 신본기(롯데)로 결정됐다. 구단별 퓨처스 선수상은 이성곤(두산, 2차 드래프트에서 삼성으로 ...
선동열 감독 "포수·우타자 고민…대회 통해 성장하길" 2017-10-10 15:45:31
"최원태(넥센)나 엄상백(kt) 등은 부상만 아니라면 들어갈 선수다. 김동엽(SK) 역시 마찬가지다. 김민혁(두산)은 차세대 선수가 될 거로 생각해 끝까지 고민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최원준(KIA)이 들어갔다. 안타까운 선수가 있었던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선 감독은 최대 3명까지 선발할 수 있었던 와일드카드 제도를...
'준PO 2차전 완벽투' 장현식, 젊은 대표팀 에이스로 2017-10-10 15:25:44
감독은 장현식과 함께 우완 박세웅(22·롯데 자이언츠), 최원태(20·넥센 히어로즈), 사이드암 임기영(24·KIA 타이거즈), 좌완 함덕주(22·두산 베어스)를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을 책임질 주요 투수이자,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 투수로 꼽았다. 최원태는 오른 어깨 통증으로 대회에 나서지 못한다. 하지만 ...
넥센, 안우진과 6억원에 사인…역대 KBO 신인 공동 5위 2017-10-10 11:48:50
해당한다. 넥센 구단 종전 신인 계약금 최고액은 2015시즌 최원태로 3억5천만원이었다. KBO리그 역대 신인 계약금 1위는 2006년 한기주(KIA)로 10억원을 받았으며, 1997년 임선동(LG)·2002년 김진우(KIA)·2011년 유창식(한화)이 7억원으로 공동 2위다. 그 뒤를 올해 안우진과 2005년 김명제(두산), 2013년 윤호솔(개명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