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형량 무겁다"…징역 20년형 받은 고준희양 친부 항소 2018-07-05 12:05:53
암매장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은 친아버지 고모(37) 씨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범행에 가담한 고씨 동거녀 이모(36) 씨와 이씨 어머니 김모(62) 씨도 항소장을 냈다. 5일 전주지법과 전주지검에 따르면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고씨와 이씨, 김씨가 판결 직후 각각 법원에...
`고준희양 학대·암매장` 주범 친부 징역 20년 2018-06-29 15:59:33
친아버지와 친부 동거녀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박정제 부장판사)는 29일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준희양 친부 고모(37)씨와 고씨 동거녀 이모(36)씨에게 각각 징역 20년과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의 주범으로 고씨를 지목했고 동거녀 이씨는 학대·방임의 적극적인...
'고준희양 학대·암매장' 친부 징역 20년·동거녀 10년(종합) 2018-06-29 15:28:37
울려야" 친아버지가 주범, 친부 동거녀는 적극적 학대·방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고준희양 학대치사·암매장 사건 피고인인 준희양 친아버지와 친부 동거녀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박정제 부장판사)는 29일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준희양 친부 고모(37)씨와 고씨 동거녀...
'고준희양 학대치사·암매장' 친부에 징역 20년…동거녀엔 10년 2018-06-29 14:47:08
피고인인 준희양 친아버지와 친부 동거녀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박정제 부장판사)는 29일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준희양 친부 고모(37)씨와 고씨 동거녀 이모(36)씨에게 각각 징역 20년과 10년을 선고했다. 또 암매장을 도운 이씨 모친 김모(62)씨에겐 징역 4년을 선고했다. 고씨와...
동거녀 딸 폭행한 20대 법정구속·폭행방치 동거녀 집유 2018-06-28 11:32:57
선고 이유를 밝혔다. 이 판사는 B씨에게도 "동거남이 9차례에 걸쳐 딸에게 신체적 학대행위를 한 것을 알고도 보호나 치료를 소홀히 한 방임행위가 인정된다"며 판결했다. 재판 과정에서 피해 아동은 A, B씨와 격리돼 법원 보호를 받았고 현재 친아버지가 양육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wink@yna.co.kr (끝) <저작권자(c)...
"최소한 양심 있는지 의심"…준희양 피고인들 향한 검사의 분노 2018-05-31 09:14:33
피고인들 향한 검사의 분노 검찰, 친아버지·친부 동거녀에게 무기징역 구형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피고인들은 호흡도 못 하는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본인들이 처벌받을까 봐 두려워 준희양의 생명을 짓밟았습니다. 범행 후 생일 파티하고 여행을 간다든지, 취미생활을 즐긴다든지. 도대체 인간적으로...
준희양 사건 검사 "참회 않는 피고인들에게 최고형 선고해달라"(종합) 2018-05-30 19:29:29
당시5)양 학대치사·암매장 사건 피고인인 준희양 친아버지와 친부 동거녀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검찰은 30일 전주지법 제1형사부 박정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준희양 친부 고모(37)씨와 고씨 동거녀 이모(36)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또 암매장을 도운 이씨 모친 김모(62)씨에겐 징역 7년을 구형했...
검찰 '고준희양 암매장' 친부·동거녀 무기징역 구형 2018-05-30 18:56:10
피고인인 준희양 친아버지와 친부 동거녀가 무기징역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30일 준희양 친부 고모(37)씨와 고씨 동거녀 이모(36)씨, 이씨 모친 김모(62)씨 등 3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고씨와 이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또 암매장을 도운 김씨에겐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고씨와 이씨는 재판 내내 서로 죄를 떠넘기며...
훈계하는 아버지 폭행한 패륜아들…아버지는 선처 호소 2018-05-18 14:45:03
청주지법 형사5단독 빈태욱 판사는 18일 친아버지를 폭행한 혐의(존속상해)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그를 법정구속했다고 밝혔다. 빈 판사는 "피해자인 아버지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나 가족 특수폭행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다시 범행을 저질러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카드값 40만원때문에 아버지 살해…피해 남성은 주광덕 의원 친형 2018-05-10 14:31:20
혐의로 구속된 뒤 검찰에 넘겨졌으나 유전자 검사 결과 친아버지가 아닌 것으로 확인돼 살인 혐의로 기소됐고 검찰은 주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