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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릴리 콜린스는? 열애도 이력도 화려한 할리우드 금수저 2017-04-14 09:55:19
컨피덴셜`이라는 칼럼을 쓰게 된 그는 `세븐틴` `틴 보그` `LA타임스`에도 칼럼을 기고한 적 있다. 방송 채널 리포터로 활약했으며 서던캘리포니아 대학(USC)에서 방송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지난 2011년에는 `트와일라잇`의 늑대인간 테일러 로트너와 영화 `어브덕션`을 찍으며 연인사이로 발전, 뜨거운 열애사를 남겼다....
'힘을 통한 평화' 트럼프 독트린, 북핵 시험대 올랐다 2017-04-13 09:34:59
고조'는 워싱턴포스트(WP)의 칼럼리스트 조쉬 로긴이 지난달 20일 자 논평에서 트럼프의 외교정책 원칙을 규정한 표현으로, 현재의 북핵 관련 상황에서 그 경향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한반도 긴장완화'로 이어질 북핵 해결 목표를 위해 '미국이 대북 군사 행동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06 08:00:02
'단합대회'…"헌신적으로 도와달라" 170406-0042 정치-0002 04:00 '블랙리스트' 김기춘 "비정상의 정상화" 주장할까…첫 재판 170406-0043 정치-0003 04:00 安, 관훈클럽 토론회 참석…대선후보 선출 뒤 첫 토론 170406-0044 정치-0004 04:00 박근혜 구속 일주일, 검찰 2차 '옥중조사'…진술...
대왕카스테라 둘러싼 `먹거리X파일‘ VS 전문가, 다른 목소리 2017-03-28 13:45:08
초토화 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24일 황교익 맛 칼럼리스트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못 먹을 음식은 아니다"라며 해당 방송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했다. 그는 "식용유가 제과 제빵점의 카스테라에 들어갈 수도 있다"며 "식용유의 양으로 보면 `쉬폰 케이크`에 가깝기는 하다. 마케팅에 문제는 있었지만 이걸 ...
브라질 정치권, 불법 선거자금 '셀프사면' 추진 논란 2017-03-20 17:15:13
언론 칼럼에서 "브라질 경제가 다시 성장 길로 들어서 일자리를 창출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정치 지도자들과 권력의 특혜를 입은 선택된 기업들 간 문란한 관계를 끊는 싸움을 계속하는 게 그것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정치권의 셀프 사면 추진은 아직 관련법의 공식 발의자 없이 막후에서만...
[주간 뉴스캘린더](13일~19일) 2017-03-12 08:00:01
블랙리스트 의혹 김종덕ㆍ정관주ㆍ신동철 2회 공판준비기일 (10:00 서울중앙지법 311호) ▲ '정운호 뒷돈' 김수천 전 부장판사 항소심 1회 공판 (10:20 서울고법 303호) ▲ '정운호 로비' 브로커 이동찬 항소심 1회 공판 (10:50 서울고법 303호) ▲ 투리 시메티 개인전 기자간담회(11:00 종로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04 08:00:04
남아" 170303-0656 사회-0087 15:02 박영수 "앞으로 중요…삼성·블랙리스트, 세기의 재판 될것"(속보) 170303-0660 사회-0088 15:03 박영수 "특검 뇌물-검찰 강요 의견 차이, 재판서 조정 기대"(속보) 170303-0661 사회-0089 15:06 경찰청장 "대북전단 살포 공개행사 불허 방침 유지" 170303-0664 사회-0090 15:09 "김종,...
`믿고 듣는` 태연 출동, 3일 ‘뮤직뱅크’에서 ‘Fine’ 무대 최초 공개 2017-03-03 10:20:04
Voice’(마이 보이스)로 화려하게 컴백한 독보적 보컬리스트 태연이 타이틀 곡 ‘Fine’(파인)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태연은 3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Fine’의 첫 무대를 선사하며, 태연의 부드러운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만날 수 있는 만큼,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2-28 16:00:00
■ '블랙리스트' 조윤선 "직접 관여 안 했다"…혐의 부인 이른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관리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특정 문화인이나 단체에 지원을 배제하는 과정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조 전 장관의...
[이병로 칼럼] 최순실 국정농단의 거짓말을 `팩트 체크'로 남기자 2017-02-24 11:30:57
리스트는 만든 적도 본 적도 없다는 장관도 있다. 압권은 "최순실은 평범한 가정주부"라는 단정과 최순실을 알만하고 알아야 하는 사람들이 "모른다"만 연발한 일이다. 이런 지경이니 고위공직자와 사회지도층에 대한 신뢰는 무너지는 게 당연하고, 이제는 이들이 무슨 말을 해도 불신부터 생기는 지경이 됐다. 이쯤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