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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호주 에너지·가스업체와 수소 공급 MOU 2020-08-10 15:45:48
시드니 거점 전시장에 설치된 시설이 유일하다. 다만 캔버라에 현재 또 다른 수소 충전소가 만들어지고 있고, 멜버른과 브리즈번에도 충전소 건설이 예정됐다. 호주 정부는 연료 생산에 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자연적인 이점을 이용해 향후 10년간 수소를 생산·수출하는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pseudojm@yna.co...
'미래에셋맵스 호주부동산 2호' 수익률 1위 점프 2020-07-13 17:18:39
호주 수도인 캔버라에 있는 건물로 호주 교육부가 건물을 빌려 쓰고 있어 안정성이 높은 편이다. 임대차 계약은 2025년까지다. 만기가 5년6개월에 이르지만 ‘맵스호주2’라는 이름으로 상장돼 있어 만기 전에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다만 거래가 많지 않아 시장에서 팔면 높은 수익을 거두지 못한다. 맵스호주2호의 13일...
호주 조사위 "'최악 피해' 호주 산불로 약 500명 사망" 2020-06-01 14:16:42
화재 발생 당시 산불 연기가 호주 전역을 뒤덮었는데, 수도 캔버라의 대기질 지수는 위험 수준인 200을 훌쩍 뛰어넘긴 5185까지 치솟았었다. 그는 또 이번 화재로 최대 20억 호주 달러(약 1조 6천500억원)의 보건 비용이 발생했고, 재산 손실에 따른 보험금 청구액도 22억6천만 호주 달러(약 1조 8천670억원)에 달한다고...
호주, 3단계 '봉쇄 해제' 추진…클럽·술집은 마지막 2020-05-08 16:52:26
보도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이날 캔버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7월까지 3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이동·영업제한을 해제하겠다고 발표하고, 개방이 마무리되는 시점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사라진 85만여개 일자리도 일부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1단계에선 10명까지 모임이 허용되며 집에 5명까지 초대도 가능하다....
"호주 코로나19 봉쇄로 1주일 경제 손실 3조원가량" 2020-05-05 14:17:24
캔버라 내셔널 프레스클럽 연설에서 코로나19 위기 대처에 있어, 호주는 유럽 같은 최악의 상황을 피하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호주는 지난 3월 24일부터 상점, 술집, 식당, 카페 등 요식업을 중심으로 비필수적인 사업 활동을 중단시키는 봉쇄조치에 들어갔다. 프라이던버그 장관은 "코로나19로...
[PRNewswire] 'Study With Australia', 전 세계적으로 교육의 문 개방 2020-04-24 10:03:00
[PRNewswire] 'Study With Australia', 전 세계적으로 교육의 문 개방 (런던 및 호주 캔버라 2020년 4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호주 무역투자위원회(Australian Trade and Investment Commission, Austrade)가 무료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학습 곡선에서 앞을 향해 나아가도록 돕고자 소셜 러닝...
호주 총리도 중국 때리기?…'코로나19 기원' 국제조사 공개제안 2020-04-23 10:27:52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고 호주 총리실은 공개했다. 전날 모리슨 총리는 캔버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기원을 밝히는) 그러한 (국제)조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중국이 그간 내놓은 것과는 다른 시각을 가질 자격이 충분하다"며 코로나19의 기원에 관한 국제조사를 촉구했다. [https://youtu.be/tfrs9CR8wrU...
머리채 잡고 걷어차고…호주서 `동양인 혐오` 폭력 발생 2020-04-20 20:45:34
인지하고 있다면서, 캔버라 고등판무관 사무소를 통해 피해 여학생과 접촉해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매체는 전했다. 외교부는 또 고등판무관 사무소가 현지 당국과 접촉해 이번 사건이 법에 따라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2월에도 싱가포르 출신으로 영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싱가포르 유학생 등 호주서 인종차별 폭행당해 "코로나, 꺼져라" 2020-04-20 19:49:28
인지하고 있다면서, 캔버라 고등판무관 사무소를 통해 피해 여학생과 접촉해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매체는 전했다. 외교부는 또 고등판무관 사무소가 현지 당국과 접촉해 이번 사건이 법에 따라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2월에도 싱가포르 출신으로 영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호주도 '2명 초과 모임' 금지…"집 밖에선 일대일로만 만나라" 2020-03-29 19:03:37
않는다. 모리슨 총리는 이날 캔버라에서 취재진과 만나 "가족들과 함께 집 안에 머물 수 있겠지만, 밖에서는 오직 한 사람하고만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독일과 폴란드 등 일부 유럽국가들도 공공장소에서 2명을 초과하는 모임을 금지했다. 모리슨 총리는 생활필수품을 사거나, 병원에서 진료를 받거나, 운동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