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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2-15 10:00:00
[올림픽] 인사하는 고다이라 나오 02/14 20:20 서울 양지웅 [올림픽] 결의 다지는 남자 컬링 대표팀 02/14 20:21 서울 김주성 [올림픽] 힘찬 레이스 펼치는 고다이라 나오 02/14 20:22 서울 이진욱 [올림픽] 숀 화이트의 환호 02/14 20:22 서울 이진욱 [올림픽] 숀 화이트의 금메달 02/14 20:23 서울 최영수...
[올림픽] 남자컬링 "스웨덴, 빈틈이 없었다…경험의 차이" 2018-02-14 23:03:15
있는 컬링경기장이다. 기존 한국 유일의 컬링장인 의성컬링훈련원은 관중석이 없는 훈련 공간이다. 진천선수촌에도 관중석은 없다. 선수들은 해외 대회에 나갈 때나 관중석 있는 경기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 성세현은 "생각했던 아이스와 달랐다. 올림픽 아이스니까 일정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다른 아레나와 비교...
-올림픽- 남자컬링, '강호' 스웨덴에 2-7 패…예선 2패째 2018-02-14 22:36:09
14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컬링 예선 2차전에서 스웨덴(스킵 니클라스 에딘)에 2-7로 경기를 내주며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 이날 오전 1차전에서 미국(스킵 존 슈스터)에 7-11로 패했던 대표팀은 승리 없이 2연패에 빠졌다. 4인조 컬링은 10개 출전팀이 예선에서 한 번씩 맞붙어 순위를 정하고,...
[ 사진 송고 LIST ] 2018-02-14 15:00:02
경기 02/14 12:01 서울 최영수 [올림픽] 아쉬웠던 컬링 남자 예선전 02/14 12:01 서울 최영수 [올림픽] 서로 격려하는 한국 컬링 대표팀 02/14 12:01 서울 김형우 [올림픽] 아쉬운 승부 02/14 12:01 서울 임헌정 [올림픽] 우리가 렴대옥과 김주식 02/14 12:02 서울 이지은 [올림픽] 환호하는 김주식-렴대옥...
-올림픽- 남자컬링, 예선 첫 경기서 미국에 7-11 패 2018-02-14 11:40:13
컬링 예선 1차전에서 미국(스킵 존 슈스터)에 7-11로 패했다. 한국은 이기복(리드), 김민찬(세컨드), 성세현(서드), 김창민 순으로 스톤을 2개씩, 총 8개를 던졌다. 한 명이 스톤을 던지면 다른 두 명이 얼음 표면을 닦는 스위핑을 한다. 세계랭킹 16위인 한국은 세계랭킹 4위인 미국과 대등하게 경기를 시작했지만, 전반에...
[ 사진 송고 LIST ] 2018-02-14 10:00:00
"스톤아 휘어 들어가라" 02/13 22:46 서울 조정호 [올림픽] 박윤정 동생 유니폼 입은 부모 02/13 22:47 서울 최영수 [올림픽] 관심 집중 02/13 22:48 서울 김형우 [올림픽] 엇갈린 희비 02/13 22:48 서울 김형우 [올림픽] 러시아 미녀 응원단 02/13 22:48 서울 김주성 [올림픽] 미끄러지는 요한슨 02/13...
-올림픽- 캐나다, 스위스에 압승…최초의 믹스더블 컬링 금메달 2018-02-13 21:32:35
남자컬링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모리스는 남자 컬링 선수 최초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두 개 가져간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로스-모리스는 이번 올림픽 예선을 1위(6승 1패)로 통과했고, 준결승전에서 노르웨이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스위스의 페렛-리오스는 예선에서 2위(5승 2패)를 차지했고,...
[올림픽] 여자컬링 성적의 열쇠, '첫 세 경기'와 '관중' 2018-02-13 15:31:52
믹스더블 장혜지-이기정의 활약으로 컬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강릉컬링센터에도 많은 관중이 찾아오고 있다. 관중의 응원은 실제로 큰 힘이 되지만, 관중의 열기가 얼음에 영향을 준다. 컬링은 올림픽 빙상 종목 중에서 가장 얼음에 민감한 종목이다. 얼음에 있는 요철(페블)을 닦아내며 미세하게 스톤을 움직여야...
-올림픽- 러시아 부부, 믹스더블 동메달…"가족이어서 특별"(종합) 2018-02-13 12:35:10
꺾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OAR의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26)는 13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동메달 결정전에서 노르웨이의 크리스틴 스카슬린(32)-망누스 네드레고텐(28)을 8-4로 꺾었다. 작년 여름 결혼한...
[ 사진 송고 LIST ] 2018-02-13 10:00:01
임병식 [올림픽] 훈련하는 컬링 자매 02/12 19:24 서울 김도훈 [올림픽] '신중하게' 02/12 19:27 서울 김도훈 [올림픽] '설상 위의 복사' 02/12 19:28 서울 임병식 [올림픽] 스위핑하는 김경애 02/12 19:28 서울 임병식 [올림픽] 투구하는 김경애 02/12 19:28 서울 이지은 [올림픽] 강릉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