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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단거리 간판 차민규, 동계체전 1,000m 우승…대회 2관왕 2018-01-13 13:58:05
남자 단거리 간판이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선 남자 500m에 출전한다. 2위는 1분 11초 10을 기록한 김태윤(서울시청)이 차지했다. 그는 평창올림픽 1,000m에 출전한다. 평창올림픽 500m에 나서는 김준호(한국체대)는 남자 대학부 1,000m에 출전해 1분 11초 58로 우승했다. 여자 1,000m에선 올림픽 대표팀 김현영(성남시청...
'챔피언 아닌 도전자' 박승희 "마지막 올림픽, 후회 없도록" 2018-01-12 17:18:21
세 번째 올림픽을 준비하는 박승희(스포츠토토)는 "마지막 올림픽을 후회 없이 치르도록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박승희는 12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동계 전국체육대회 여자 500m에 출전한 후 "태릉과 강릉 경기장이 다른 점이 많아서 경기 감각만 익힌다는 느낌으로 출전했다"며...
평창 앞둔 이상화·차민규, 동계체전 남녀 500m 나란히 금(종합) 2018-01-12 16:15:31
00, 박승희(스포츠토토)가 39초 89로 나란히 2∼4위를 차지했다. 2010년 밴쿠버올림픽과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 여자 500m를 연속으로 제패한 이상화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00m 3연패 위업에 도전한다. 라이벌 고다이라 나오(일본)가 최근 국제무대에서 500m 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으나 이상화가 점점 기록 격차를...
'빙속여제' 이상화 "평창은 내것…'그 선수'와 대결 승산 있다" 2018-01-12 14:38:18
싶습니다." '빙속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 기대감과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상화는 12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동계 전국체육대회 여자 500m에서 38초 21의 기록으로 가뿐히 우승하며 평창 최종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기 후 이상화는 "38초 55...
'빙속여제' 이상화, 동계체전 500m 가뿐히 金…38초 21 2018-01-12 13:54:21
기자 = '빙속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가 동계 전국체육대회 여자 500m에서 가뿐히 금메달을 차지하며 평창 리허설을 마쳤다. 이상화는 12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레이스에서 38초 2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마지막 6조 인코스에서 출발한 이상화는 압도적인...
평창 개막까지 30일…강릉 코스탈 클러스터는 '제빙과 전쟁' 2018-01-10 16:40:14
아이스하키를 비롯해 '빙속 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의 올림픽 3연패가 기대되는 스피드스케이팅, 심석희(한국체대)-최민정(성남시청)의 '쌍두마차' 활약이 기대되는 쇼트트랙 경기가 펼쳐지는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는 선수들이 절정의 기량을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최상의 얼음을 만드는 데 집...
[평창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소치올림픽 수모 딛고 금빛 질주 나선다 2018-01-10 16:11:41
우승 서이라 '다완광' 노려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전방위적인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황대헌(18·안양 부흥고) 임효준(21·한국체대) 김도겸(24·스포츠토토) 서이라(25·화성시청) 곽윤기(28·고양시청) 등 5명이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에 출전한다. 맏형 곽윤기를 제외한 4명의...
[평창 G-30] ③ 금빛 기대 '태극여제 3인방' 이상화·최민정·심석희 2018-01-09 06:05:08
있다. '빙속여제' 이상화(29·스포츠토토)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올림픽 3연패'의 위업에, 여자 쇼트트랙의 '쌍두마차'인 최민정(20·성남시청)과 심석희(21·한국체대)는 전 종목 석권에 도전한다. 이중 맏언니인 이상화는 이미 한국 빙상의 살아있는 역사다. 세 번의 올림픽에...
[평창 G-30] ② '금메달 8개로 세계 4강'…역대 최고 성적 정조준 2018-01-09 06:05:05
500m 세계기록(36초36) 보유자인 '빙상 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의 올림픽 3연패 달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상화는 2010년 밴쿠버, 2014년 소치 대회 여자 500m에서 잇달아 정상에 올라 아시아 선수 최초로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2연패의 위업을 이뤘다. 평창에서는 2016-2017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평창 기대주] 3연패 역사 도전하는 '빙속 여제' 이상화 2018-01-01 06:22:01
주인공은 나야 나!' 2018년 2월 18일 밤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8천여 좌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빙속여제' 이상화(29·스포츠토토)가 출발선에 서자 태극기를 흔들며 뜨거운 함성으로 '금빛 질주'를 응원했다. 이상화와 함께 출발선에 선 레이스 파트너는 '최고 라이벌'인 일본의 단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