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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성민 측, 공식입장 발표 "마약 매수, 투약 혐의 인정…반성중" 2015-03-12 01:46:46
밀매 정보를 입수해 판매책 5명, 상습 투약범 2명, 경미한 투약범 8명 등 총 15명을 검거했다"며 "이중 연예인 김 모 씨도 포함돼 있고, 김 씨 외에 10대 청소년 등도 있다"고 말했다. 이 중 연예인 김 모씨는 김성민으로 밝혀졌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필리핀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 "탤런트 김성민, 마약 상습성 판단...가중처벌 불가피" 2015-03-12 01:46:42
마찬가지였다"며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판매책에 접촉한 매입자들은 퀵 기사를 이용해 전달 받았다. 필로폰 판매책 박 씨의 휴대폰 내역을 확인하던 중 2014년 11월 24일 김 씨가 필로폰 0.8g을 매입한 흔적을 포착했다. 필로폰 0.8g이면 16회를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고 전했다. 이어 백 과장은 "오늘(11일) 오전 8시...
체포된 김성민, '마약 해외직구'?…인터넷으로 샀다 2015-03-12 00:21:50
0.8g을 매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마약 판매책은 필로폰 판매를 연상시키는 광고를 인터넷에 게시하여 구매자를 모집했고, 해외 여행객을 가장하여 소지품에 필로폰을 은닉하거나 국제특송화물 등을 통해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 150g을 밀반입 했다.경찰은 필로폰을 국내에 유통시킨 a씨등 5명을 검거, 구속했으며, 김성민을...
탤런트 김성민 체포 ‘상습범인가?’ 2015-03-11 23:26:30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책 A씨로부터 3천여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의 광고를 통해 구매자를 모집하고 0.4g(10회 투약분량)당 40만∼60만 원을 받고 판매했다. 탤런트 김성민은 이들로부터 필로폰 0.8g을...
탤런트 김성민 또 마약 체포…‘이쯤 되면 상습범인가’ 2015-03-11 19:31:05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책 A씨로부터 3천여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의 광고를 통해 구매자를 모집하고 0.4g(10회 투약분량)당 40만∼60만 원을 받고 판매했다. 탤런트 김성민은 이들로부터 필로폰 0.8g을...
김성민, 캄보디아에서 밀반입 된 필로폰 구매… 투약 사실 인정 2015-03-11 17:56:36
15명을 잡아냈다. 판매책 5명, 상습투약자 2명, 일반투약자 8명이 있었다. 그 중에는 연예인 김성민 씨를 비롯해 만 17세 여성청소년, 자영업자 등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김성민이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밀반입된 필로폰을 역삼동에서 구매했으며, 이는 온라인을 통해 성사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성민 씨가...
김성민 마약혐의 체포 "상습범 가능성"…날려버린 재기의 꿈 2015-03-11 17:09:24
"판매책 A씨의 통화 내용을 분석한 결과 상습자를 추적하던 중 김성민 씨를 필로폰 0.8g을 매수한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0.8g은 총 16회 정도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경찰은 "김성민이 투약 혐의는 인정했으나 한 번만 투약했다고 진술했다. 추가적으로 조사할 부분"이라며 상습적 투약에 대한...
김성민 체포, 또 마약…“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후회하더니 왜? 2015-03-11 15:27:42
예정이다. 박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책 A씨로부터 3천여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의 광고를 통해 구매자를 모집하고 0.4g(10회 투약분량)당 40만∼60만 원을 받고 판매했다. 김성민은 이들로...
탤런트 김성민, 또 마약...필로폰 10여 차례 투약 2015-03-11 12:47:36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캄보디아 판매책 A씨로부터 3천여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50g(3억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의 광고를 통해 구매자를 모집하고 0.4g(10회 투약분량)당 40만∼60만 원을 받고 판매했다. 탤런트 김성민은 이들로부터 필로폰 0.8g을...
1천500억원대 '이태원 짝퉁시계 대모' 세관에 덜미 2015-02-10 17:08:01
있다. 조사결과 소씨는 철저히 가족끼리 판매책·공급책을 분담해 위조 시계를 팔았다. 제부인 황모(45)씨와 시계를 조립, 수리, 테스트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놓고 애프터서비스(A/S)까지 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전에는 위조된 손목시계 완제품을 화물에 숨겨 밀수하는 형태가 대부분이었으나 지적재산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