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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개정 요약] ⑤ 납세 편의 등 기타제도 개선 2017-08-02 12:00:56
폐지 ▲ 업무용 승용차 관련 비용 손금인정 한도액 합리화 = 계속 보유 차량과 일부 기간 보유 차량의 형평성을 감안. 현재 감가상각 손금 산입한도액 800만원과 관련해 취득(보유) 기간에 따른 월할 계산 근거 마련 ▲ 적격현물출자 요건 중 독립된 사업부문 요건 폐지 = 원활한 기업 구조조정 지원 차원에서 현물출자 시...
[세법개정 요약] ③ 세입기반 확충·세원투명성 강화 2017-08-02 12:00:54
보유한 토지는 25%에서 20%로 축소하고 적용기한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연장 ▲ 정책 목적을 달성했거나 실효성 없는 제도의 축소 = 전자신고 세액공제 중 세무대리인 공제 한도를 연간 4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축소(세무회계법인은 1천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축소). 토지·건물을 임대주택 부동산투자회사에 현물 출자할...
[대한민국을 흔든 판결들] "순수한 기부에 세금폭탄 안돼"…편법적 제도 남용은 견제해야 2017-07-14 20:24:49
초과하는 경우에도 출연자와 내국법인 사이에 특수관계가 인정돼야 한다. 공익법인을 간접적인 지배수단으로 악용할 우려가 없는 때에는 원칙으로 돌아가 증여세를 부과하지 않는 것이다.출연자와 내국법인 사이에 특수관계가 인정되기 위해서는 출연자 및 그와 특수관계에 있는 자가 내국법인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미래에셋, 폭풍 성장 속 비정상적 '지배구조' 논란(종합) 2017-06-29 15:15:27
아닌 2∼3대 주주로 바꾸는 편법으로 지주회사 규제를 회피하고 있다. 미래에셋캐피탈은 또 작년에 유상증자를 단행해 자기자본을 늘리는 방식으로 계열사 지분 비율을 139%로 낮춰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을 피했다. 당시 정부는 '미래에셋법'이라는 지적을 받으면서도 여전법을 고쳐 여신전문금융회사가 보유할...
미래에셋, 폭풍 성장 속 '최악의 지배구조' 논란 2017-06-29 10:15:01
받으면서도 여전법을 고쳐 여신전문금융회사가 보유할 수 있는 계열사 지분 한도를 자기자본의 100%에서 150%로 확대해줬다. 그러나 미래에셋캐피탈이 옛 대우증권 인수를 위해 미래에셋증권의 증자에 참여하는 바람에 계열사 보유 지분이 한도를 초과한 바 있다. 그룹에서 부동산 관리업무를 하는 미래에셋컨설팅은 박현...
[마켓인사이트]IMM PE, 우리은행 지분 6%매입 확정 2017-01-18 18:16:00
6% 한도초과 보유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 매각에 대한 정부측 절차가 예정대로 마무리되게 됐다. imm pe는 앞서 지난해 11월13일 입찰에 참여해 우리은행 6%지분을 낙찰받았다. 하지만 은행법상 비금융주력자(비금융관련 자산비중이 큰 회사)는 은행지분을 4%이상 보유할 수 없기때문에 금융위의 별도...
<세법시행령> 개정안 주요 내용(표) 2016-12-27 12:01:56
││ │- 부동산임대업 주업,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지배주주 및 특수││ │관계자 지분 50% 초과할 경우 접대비 손금인정 제한 ││ │- 업무용승용차 운행기록 미작정시 손금산입 한도 역시 1천만 ││ │→500만원 축소 ...
금융위, K뱅크 은행업 인가…24년만에 신설 은행 탄생 2016-12-14 14:30:08
K뱅크의 주주인 NH투자증권의 동일인(비금융주력자) 주식보유 한도(4%) 초과 신청도 승인했다. 또 K뱅크에 본인가를 내주면서 인터넷 전문은행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K뱅크는은행업을 전자금융거래법상 전자금융거래의 방법으로 영위해야 한다'는 부대조건을달았다. 정부는 인터넷 전문은행의 경영이...
1호 인터넷은행 K뱅크 본인가‥은산분리 완화없는 `반쪽 출범` 2016-12-14 14:30:00
설명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이와함께 K뱅크의 주요 주주인 NH투자증권의 비금융주력자 주식보유한도인 4% 초과 신청도 승인했습니다. 다른 주주인 KT와 GS리테일, 다날, 한화생명, KG이니시스는 지난 2015년 11월 예비인가 당시 비금융주력자 주식 보유한도 초과 승인을 받은 바 있습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국내...
"KT가 경영권 못 갖는 1호 인터넷은행 K뱅크" 2016-12-04 19:21:34
인터넷은행 지분보유 한도를 50%까지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산업자본이 인터넷은행의 최대주주로서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다. 반면 야당 의원들의 법안은 산업자본의 인터넷은행 지분보유 한도를 34%까지만 늘리는 것으로 하고 있다. 상법상 주주총회 특별결의 요건이 의결권 3분의 2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