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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한동희 등 KBO 퓨처스 올스타 48명 확정 2018-07-06 11:37:39
등 차세대 스타로 기대를 받는 한동희는 퓨처스리그에서는 출장 경기 수가 적었지만 벌써 12개의 홈런을 터트려 이 부문 전체 4위에 올라 있다. 한동희뿐만 아니라 상무 전상현(7승)과 문상철(79안타), 한화 김성훈(72탈삼진) 등 부문별 1위를 비롯해 퓨처스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로보뉴스] '케이피에스' 5% 이상 상승, 2Q18 턴어라운드 시작 예상 2018-06-20 13:50:10
2q18 턴어라운드 시작 예상 06월 14일 키움증권의 한동희 애널리스트는 케이피에스에 대해 "? 케이피에스는 중소형 oled fmm (fine metal mask) 인장기 전문업체 (2017년 매출비중 81%)? 인장기는 oled 화소 증착 시 fmm을 마스크 프레임에 처짐 없이 고정 및 인장 시키는 장비? 마스크 위치 및 처짐에 따라 화소의 혼색...
롯데 문규현 "세상의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있어요" 2018-06-09 08:49:49
백업이었다. 하지만 고졸 신인 3루수 한동희가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신본기가 3루로 이동했고, 이에 따라 문규현이 유격수로 출전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상·하위 타선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문규현은 2번 타자로 주로 나섰다. 가뜩이나 팀 타선이 침체한 상황에서 문규현이 2번 타자로 제 몫을 못하자 악성 댓글은...
듀브론트 4승+번즈 만루포…롯데, KIA 격파 2018-06-08 21:49:48
1사 1루에서 신본기와 한동희의 연속 2루타, 나종덕의 적시타를 묶어 3점을 더하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롯데는 시즌 2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KIA는 로저 버나디나, 최형우, 최원준, 최정민이 병살타를 하나씩 기록하며 4연승의 상승세에 스스로 찬물을 끼얹었다. KIA는 8회초 로저 버나디나가 솔로포, 9회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07 08:00:06
체육-0045 17:35 롯데 신인 한동희, 데뷔 첫 만루포…NC 최성영 제물 180606-0445 체육-0046 17:39 [월드컵] 신태용호, 태극전사 컨디션 관리에 '주력' 180606-0448 체육-0047 17:54 한화 샘슨, 한용덕 감독이 원했던 에이스 모습 보였다 180606-0456 체육-0048 18:16 경주한수원·대전코레일, 내셔널축구선수권...
한동희, 만루포로 슈퍼신인 입증…"해결 욕심 있었다"(종합) 2018-06-06 21:10:55
돌아봤다. 한동희는 "만루 홈런이지만 홈런은 다 똑같이 좋은 것으로 생각해 특별한 감회는 없다"며 신인 타자 만루홈런이라는 대기록을 덤덤하게 받아들였다. 이어 "2군에 다녀온 이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렸다. 다시 2군에 가더라도 후회없이 하자는 마음으로 편하게 하고 있다"며 마음가짐을 전했다. 조원우 감독도...
대포 5방 7득점 SK, 삼성 상대로 이틀 연속 홈런 파티(종합) 2018-06-06 21:02:52
8연승 저지…롯데 한동희, 역대 25번째 신인 만루포 (서울·창원=연합뉴스) 장현구 신창용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전매특허인 대포로 삼성 라이온즈 마운드를 이틀 연속 두들겼다. SK는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홈런 5방으로만 점수를 모두 뽑아 7-2로...
'슈퍼신인 한동희 만루포'…롯데 3연승·NC 5연패 2018-06-06 20:56:26
만루를 이어받은 다음타자 한동희는 NC 선발 최성영을 상대로 좌월 홈런을 터트렸다. 한동희의 시즌 2호 홈런이자 데뷔 첫 만루포다. 이 홈런으로 롯데는 6-0으로 앞서나갔다. NC는 1회말 1사 3루에서 나성범의 좌전 적시타로 1점 추격했다. 나성범은 3회말에는 볼넷 출루 후 도루와 박석민의 적시타에 득점했다. 롯데는...
[프로야구 마산전적] 롯데 10-5 NC 2018-06-06 20:53:02
마산전적] 롯데 10-5 NC ▲ 마산전적(6일) 롯 데 600 112 000 - 10 N C 101 000 012 - 5 △ 승리투수 = 김원중(4승 2패) △ 패전투수 = 최성영(2승 2패) △ 홈런 = 한동희 2호(1회4점) 정훈 3호(6회1점·이상 롯데) 김성욱 8호(9회2점·NC) (창원=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롯데 신인 한동희, 데뷔 첫 만루포…NC 최성영 제물 2018-06-06 17:35:10
첫 타석에서 만루홈런을 작렬했다. 한동희는 2-0으로 앞선 2사 만루에서 NC 선발투수 최성영의 4구째 시속 126㎞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그랜드 슬램을 폭발했다. 롯데의 2018년 1차 지명 신인인 한동희의 시즌 2호 홈런이자, 개인 1호 만루홈런이다. KBO리그 전체에서 만루홈런은 올시즌 13호, 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