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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 힘이 되는 기업] 창업 나선 소외계층에 '현대차 선물' 2015-07-07 07:01:07
캄보디아에서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3호’ 준공식을 했다. 이 시설은 현지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정비기술을 교육하고 창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정비기술교육은 3개월씩 5개 단기과정(가솔린엔진, 디젤엔진, 파워트레인, 전기, 진단 및 공조 부문)과 2년 과정인 심화과정으로 분리...
중견그룹 일감 몰아주기 더 심각하다…규제 사각지대 2015-07-05 06:15:10
한국투자금융지주, 네이버, 삼부토건, 동아쏘시오, 현대해상화재보험, 웅진, 대신, 오리온, 녹십자 등 10개 그룹은 규제 대상 계열사가 없었다. ┌──────────────────────────────────┐│ 51개 그룹 일감몰아주기 규제 대상 기업 현황 │├─────...
[Cover Story] 서울대와 하버드 등 명문대가 추천하는 책 '이것이다' 2015-05-22 19:48:00
근현대사는 이승만이라는 국부의 등장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채택을 계기로 급반전돼 오늘의 한국을 있게 했다는 반전드라마도 그리고 있다.●지금 애덤 스미스를 다시 읽는다-도매 다쿠오애덤 스미스 전문가인 일본의 도메 다쿠오가 국부론과 도덕감정론의 핵심을 쉽 ?정리한 책이다. 국부론과 도덕감정론은 내용도...
현대차 "스마트폰으로 신형 투싼 시승 예약하세요" 2015-04-14 21:37:19
그린카 회원에 가입하고 인근 무인대여소 ‘그린존’에 배치된 투싼을 예약·이용한 뒤 그 자리에 반납하면 된다. 현대차와 그린카는 체험 후 우수 체험기를 작성한 고객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기프티콘 등 경품을 증정한다.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현대차, "카셰어링으로 투싼 시승하세요" 2015-04-14 12:03:53
5월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14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시승 행사는 국내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제휴를 통해 진행된다.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사람이면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투싼을 타보고 바로 반납할 수 있는 신개념 무인 시승 프로그램이다. 현대차는...
현대차, 올 뉴 투싼 신개념 시승 프로그램 운영 2015-04-14 11:13:12
현대자동차[005380]는 카셰어링업체 그린카와제휴해 '올 뉴 투싼 시승 프로그램'을 5월12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사람이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올 뉴 투싼을 시승해보고 시승이 끝나면 바로 반납할 수 있는 신개념 무인 시승 프로그램이다. 이를...
울산 ‘신정지웰’ 젊은 실수요자들 몰려, 청약 기대감 고조! 2015-03-26 14:42:33
세이브존, 울산병원, 문화예술회관, KBS홀, 남구청 등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며 롯데마트, 현대 및 롯데백화점, 메가박스, CGV삼산점 등 쇼핑, 문화, 행정, 생활의 모든 것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또한 태화강대공원, 울산시민공원, 문화공원, 십리대밭교 등을 내 집 정원처럼 가깝게 누리며 태화강의 쾌적함까지도...
[착한 기업 착한 경영] 현대차, 창업 자금·車 지원 '함께 움직이는 세상' 2015-03-26 07:00:42
교육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해외 환경보호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2008년부터 중국의 대표 황사 발원지인 내몽골 아파카치의 차칸노르에서 초지 조성사업인 ‘현대 그린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6년간 진행한 첫 번째 사업의 결과 5000만㎡(약 1500만평)에 달하는 방대한 지역이 알칼리성...
태화강 조망, 강변라이프, 우수한 교육환경…울산 신정지웰 ‘눈길’ 2015-02-16 15:26:49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세이브존, 울산병원, 문화예술회관, KBS홀, 남구청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롯데마트, 현대 및 롯데백화점, 메가박스, CGV삼산점 등 쇼핑, 문화, 행정, 생활의 모든 것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또한 태화강대공원, 울산시민공원, 문화공원, 십리대밭교 등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태화강의...
[명품의 향기] 톡톡 튀는 디자인, 한 자리에 모았다 2015-02-16 07:01:01
dkny의 그래픽디비전 디렉터였던 신디 그린과 디자이너 존스 하스팅이 2010년 론칭했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빈티지 의상’을 추구한다. 그동안 영국의 현대 미술가 데미안 허스트, 프랑스 명품 브랜드 고야드, 일본 생활용품 브랜드 무인양품, 일본 장난감 브랜드 베어브릭,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컨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