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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여름철 전력수급 관리 가능…예비력 충분"(종합) 2018-07-25 14:19:32
"1GW(기가와트) 규모 발전기 건설에 2조원이 들어간다"며 "너무 많은 예비율은 경제적이지 않고 전기요금 인상 요인이 되기 때문에 적절히 관리하는 게 에너지경제 차원에서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밝혔다. 백 장관은 "전 세계적으로 재난적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런 것은 전혀 예상하기 어렵고 그런 것까지 변수에...
전력 단위도 모르면서… '수급 안정적'이라는 여당 의원 2018-07-24 17:44:20
해명했다. 하지만 1만gw는 100억㎾이기 때문에 어 의원의 해명 역시 틀린 것이다. ‘1gw=100만㎾=1000㎿’다. 어 의원이 “예비력이 1만㎿ 수준”이라고 했어야 맞는 표현이다.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韓 태양광시장에 꽂힌 맥쿼리 2018-07-10 18:25:08
지난 5월 경북부유식해상풍력발전과 mou를 맺고, 경주 앞바다에 1g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짓기로 했다. 총 공사비가 6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두산重·CS윈드 등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2018-07-10 16:06:13
규모는 0.038gw에 불과하다. 업계는 매년 1gw 이상의 풍력발전기가 발주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풍력 타워는 철판 절단과 용접, 도장, 내부 부착물 장착의 순서로 만들어진다. 한 공정이라도 어긋나면 발전효율이 떨어지거나 자주 발전기를 세우고 재정비를 해야 한다.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한 기업들이 발전기를 시공...
[경제산책] 저수지·임야 태양광의 그늘… 눈 감은 환경단체들 2018-07-09 08:33:46
1기에 해당하는 1gw 전력을 생산하려면, 여의도 면적(약 90만평)의 4.6배만큼 태양광 설비를 깔아야 합니다.정부는 최근 농어촌공사의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용허가 지침’을 개정했습니다. 골자는 저수지 태양광의 규제 완화입니다. 종전까지 저수지의 만수(滿水) 면적 대비 10%까지만 태양광 설비를 넣었을 수...
脫원전 속도 내려… 저수지 '태양광 규제' 확 풀었다 2018-07-05 17:30:29
10gw의 전력생산 설비를 구축하기로 했다. 1gw 규모인 원자력발전소를 10개 세워야 달성할 수 있는 목표다.다만 저수지 수면의 상당 부분을 태양광 패널이 덮을 경우 햇빛이 수중에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생태계 교란을 야기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태양광 모듈과 전지에 납과 같은 중금속이 포함돼 수질에 악영향을 끼칠...
LG전자 `절전 캠페인`…아낀 만큼 포인트 적립 2018-07-04 10:53:19
다음달 말까지 LG 휘센 에어컨을 구입한 소비자 가운데 LG전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선착순 1천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회사 관계자는 "산업부에 따르면 국내 가구 70% 이상이 이런 방식의 절전에 참여하면 1GW(기가와트)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면서 "내년부터는 에어컨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 가전을...
"아낀 만큼 포인트 적립"…LG 휘센 에어컨 '절전 캠페인' 2018-07-04 10:00:04
모바일 상품권도 준다. LG전자는 또 절감한 전력량에 따라 기프티콘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적립해 준다. 회사 관계자는 "산업부에 따르면 국내 가구 70% 이상이 이런 방식의 절전에 참여하면 1GW(기가와트)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면서 "내년부터는 에어컨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 가전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脫석탄·脫원전에 일감 뚝… 두산重, 해상풍력에서 '길'을 찾다 2018-05-22 19:42:52
1gw 이상 발주 제주 탐라해상풍력단지 조성 등 두산重, 국내 유일 사업실적 보유 美서 ess도 잇따라 수주 '자신감' [ 김보형 기자 ] 정부의 탈(脫)석탄·탈원전 정책으로 발전사업 일감이 줄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산중공업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초점은 해상풍력발전에 맞췄다....
서울시, 2020년 강동구 전력량 52% 신재생에너지로 공급 2018-05-16 06:00:01
사업비의 20% 이상을 시민펀드로 조달, 시민이 에너지생산자로 참여하고 그 이익을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발전소로 조성한다. 서울시는 노후 화력발전 가동률을 줄이기 위해 2020년까지 연료전지를 300㎿ 보급하고 태양광도 2022년까지 1GW 보급해 서울의 에너지 자립률을 13%까지 높일 방침이다. min22@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