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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8단 자동변속기 장착한 '더 뉴 쏘렌토' 출시 2017-07-20 09:11:40
기아자동차가 브랜드 체험관 '비트 360'에서 부분변경을 거친 '더 뉴 쏘렌토'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새 차는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8단 자동변속기를 새로 탑재하고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r-mdps)와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내 스마트...
소형SUV 시장 '혈전'…코나·스토닉 가세에 티볼리 새단장 2017-07-17 16:10:14
코나(360ℓ) 보다 넓다는 점도 우위 요소다. 이날 공개한 '아머' 버전을 통해 기존 귀엽고 여성적 이미지뿐 아니라 남성 취향의 면모까지 보강했다. 르노삼성의 경우 QM3가 이미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로서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QM3가 세계적으로 소형 SUV...
[타봤습니다] 현대차 ‘코나’, 주행 성능·실용성 기대 이상…정숙성은 ‘글쎄’ 2017-07-12 08:00:00
머리 위 공간이 여유가 있다. 뒷좌석을 접지 않아도 360l의 짐을 실을 수 있어 레저 활동까지 하는 데 무리가 없다. ◆ 세단처럼 달리는 성능, 노면 소음 아쉬워운전석에 앉아 주행에 나섰다. 중형 suv 못지 않게 시야가 확 트였다. 간결하게 구성한 실내 디자인은 운전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헤드업...
[오토 포커스] BMW 7세대 신형 5시리즈, 더 가볍고, 단단해진 '명품 세단'…스마트함 더했다 2017-06-27 16:41:51
있다. 360도 전방위 시야를 확보하는 서라운드뷰 기능과 함께 스마트폰의 bmw 커넥티드앱으로 주차된 차량 주변의 3차원 모습을 볼 수 있는 ‘리모트 3d 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bmw 신형 5시리즈는 이전 세대에 비해 차체는 커졌으나 무게는 가벼워졌다. 전장, 전폭, 전고는 4936㎜, 1868㎜, 1479㎜로 각각...
BMW, 중형 SAV '3세대 뉴X3' 공개…올겨울 국내 출시 2017-06-27 12:02:20
3ℓ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60마력과 최대토크 51㎏·m의 힘을 발휘한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8초다. 2ℓ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뉴 X3 xDrive30i는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5.7㎏·m의 힘을 낸다. 뉴 X3 xDrive20d(2ℓ 4기통 디젤 엔진)와...
미세먼지 여파, 친환경 수입차 뜬다…닛산 무라노 눈길 2017-06-20 09:22:57
각각 253마력, 33.7㎏·m다. 4륜구동 시스템도 탑재해 노면 상황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연료 효율을 높였다. 복합연비는 l당 11.1㎞로 이전 모델보다 35.0% 올라갔다. 전면부 그릴을 자동으로 여닫는 '액티브 그릴 셔터' 등을 적용해 공기저항 계수 0.31cd를...
티볼리, QM3에 '코나'까지…소형SUV 시장 '혈전' 2017-06-14 06:29:01
등 크기가 코나(4천165㎜·1천550㎜)를 앞서고, 적재공간(423ℓ)이 코나(360ℓ)보다 넓다는 점도 우위 요소다. 르노삼성의 경우 QM3가 이미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로서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QM3가 세계적으로 소형 SUV '유행'을 일으킨 르노 '캡처'...
현대차 "글로벌 IT기업들과 미래차 개발" 2017-06-13 20:12:53
총 360l다.코나는 4륜구동 시스템과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갖춰 최상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 판매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0㎏f·m인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6㎏f·m인 1.6 디젤 엔진이 각각 적용됐다. 연비는 가솔린 터보...
현대차 야심작 '코나' 공개…소형SUV 시장 본격 공략(종합) 2017-06-13 13:53:30
360ℓ다.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가 충분한 시야를 확보하고 편안하게 주행하도록 지상고와 전고가 최적화됐다. 넓은 개방감을 주는 수평형 레이아웃이 적용됐으며, 플로어 저상화를 통해 경쟁차 이상의 실내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코나는 동급 최고의 파워트레인과 4륜구동 시스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갖춰 최상의...
[포토] 소형 SUV 시장 출사표 던진 현대자동차 코나 2017-06-13 12:54:30
전고 1천550㎜다. 휠베이스는 2천600㎜이며 트렁크 적재공간은 총 360ℓ이며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가 충분한 시야를 확보하고 편안하게 주행하도록 지상고와 전고가 최적화됐다.코나의 엔진은 1.6l 가솔린 터보, 1.6l 디젤 등 두 가지 라인업으로 나왔다.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0kgf·m인 1.6 가솔린 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