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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OK저축 완파 2연승…IBK, 인삼공사 꺾고 선두(종합) 2019-01-01 17:40:13
5위, KB손해보험은 승점 21로 6위다. KB손해보험 외국인 선수 펠리페 안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가 20득점으로 공격에 앞장섰다. 손현종은 승부처마다 득점포를 가동, 13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OK저축은행에서는 조재성이 17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가 14득점으로 부진했다. 직전...
펠리페·손현종 활약…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완파 2연승 2019-01-01 15:37:12
5위, KB손해보험은 승점 21로 6위다. KB손해보험 외국인 선수 펠리페 안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가 20득점으로 공격에 앞장섰다. 손현종은 승부처마다 득점포를 가동, 13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OK저축은행에서는 조재성이 17득점으로 분전하고,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가 14점을 올렸지만 웃지 못했다....
부진 깊어지는 디펜딩 챔피언…SK, 7년 만에 8연패 수렁 2018-12-30 17:11:55
기디 팟츠도 3점 슛 4개를 포함해 20점을 넣었고, 박찬희, 정효근(이상 13득점), 강상재(12득점), 차바위(10득점)까지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삼성은 유진 펠프스(25득점)와 이관희(16득점)의 분전에도 전자랜드의 기세에 밀려 단 한 차례도 우위를 점하지 못한 채 무기력하게 패했다. mihye@yna.co.kr...
손흥민, `이달의 선수상` 케인과 경쟁..토트넘은 충격패 2018-12-30 08:14:55
골을 터뜨려 토트넘의 팀 분위기는 가라앉았다. 토트넘은 후반 38분 라울 히메네스에게 역전 골을 내준 뒤 후반 42분 엘데르 코스타에게 쐐기 골까지 허용했다. 손흥민은 후반 44분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날리는 등 분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약체로 여겨졌던 울버햄프턴에 1-3으로...
손흥민, 어시스트 추가…6골 3어시스트로 12월 마감(종합) 2018-12-30 01:58:54
골을 터뜨려 토트넘의 팀 분위기는 가라앉았다. 토트넘은 후반 38분 라울 히메네스에게 역전 골을 내준 뒤 후반 42분 엘데르 코스타에게 쐐기 골까지 허용했다. 손흥민은 후반 44분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날리는 등 분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1-3으로 패해 리그 5연승을 마감했다....
여자농구 KB '최강' 우리은행에 짜릿한 승리…염윤아 위닝샷 2018-12-29 19:03:54
침착하게 위닝샷을 터뜨렸다. 염윤아는 9득점 10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쏜튼은 8득점 8리바운드, 박지수는 9득점 11리바운드, 심성영은 15득점을 올리는 등 전 선수가 골고루 활약했다. 우리은행은 김정은이 16점으로 분전했지만, 토마스와 임영희가 무득점에 그치는 등 주전 선수들이 침묵한 탓에 아깝게 졌다....
5연승 질주 프로농구 DB, LG 꺾고 공동 5위 도약 2018-12-29 17:11:47
정규리그 창원 LG와 원정 경기에서 87-71로 이겼다. 최근 5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간 DB는 14승 14패를 기록, LG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DB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김주성이 은퇴하고 두경민과 서민수의 입대, 디온테 버튼의 미국프로농구(NBA) 도전 등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의 주역들이 대거 빠져 하위권을 면치 못할...
[J기자의 설] 2018 韓 영화 결산..대마불사? 영화계 지켜낸 중저예산 2018-12-28 13:00:00
만든 묘한 영화 ‘마녀’와, 충무로 기대주 박정민-김고은이 뭉친 ‘변산’이 분전했으나 7월 한국 영화 관객수는 전년 대비 147만 명 감소한 539만 명을 기록했다. 반면 8월은 양상이 달랐다. 1위 ‘신과함께-인과 연’부터, 2위 ‘공작’(497만 4516명), 4위 ‘목격자’(252만 4720명), 6위 ‘너의 결혼식’(282만 969명)...
프로농구 KCC, 오리온 꺾고 공동 6위 도약 2018-12-27 21:39:38
브랜든 브라운(29점·7리바운드)이 오리온 먼로(12점·5리바운드)를 상대로 한 외국인 선수 힘 대결에서 우위를 점하며 16점 차 완승을 했다. KCC에서는 송교창도 21점을 몰아치며 팀 승리를 거들었다. 오리온에서는 제이슨 시거스(19점), 최진수(16점)가 분전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현대모비스, 양동근·이대성 없이 LG 대파…최단기간 23승 2018-12-26 21:19:32
터뜨린 박경상의 외곽슛과 이종현의 분전, 쇼터의 경기 운영을 앞세워 20-16으로 앞섰다. 2쿼터도 팽팽했다. 1쿼터에 충분히 휴식을 취한 라건아가 홀로 12득점을 책임졌다. 전반을 40-38로 마친 현대모비스는 3쿼터에 점수 차를 벌렸다. 끈끈한 조직력과 골 밑 장악력이 돋보였다. 라건아는 3쿼터에만 리바운드 8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