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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통장 비밀번호 6자리로 늘어난다 2014-04-13 06:03:05
6자리로 늘어난다. 시중에 흘러넘치는 개인 정보를 악용한 전자금융 사기를 막기 위해 모든 은행에서 인터넷뱅킹 자동이체 시 본인 추가 확인이 필요한 금액을 기존 300만원 이상에 100만원 이상으로 낮춰 상시 적용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포스단말기 해킹 사고에자극받아...
[구글의 발톱 ④] 개인정보·음란물 '모르쇠' 2014-04-11 15:08:44
정보통신망법)이 개정되면서 개인정보를 100만 명 이상 보유하고 있거나 매출 100억 원 이상인 기업은 1년에 한 번씩 가입자에게 개인정보 이용내역을 제공해야 한다. 이용자들은 이 통지문을 통해 개인정보의 쓰임새를 확인하고, 통제할 수 있다. 하지만 구글은 이 법이 시행된 이후로 가입자들에게 개인정보 이용내역을...
주식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이사람'에게 물어봐!! 2014-04-11 11:02:00
감안할 때, 개인투자자들은 고양이 앞의 쥐처럼 세력들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있는 것이다.하지만 증권정보채널의 장진영 소장은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로 주식투자에 나섰다 큰 손해를 입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며 "주식투자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개인투자자들도 수십억대의 수입을 올릴 수...
파수닷컴 "전국 주요병원에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구축 중" 2014-04-11 10:53:08
주요 병원들에서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개인의 기본적인 정보를 포함한 상담내용, 병력, 신용카드번호, 보험 정보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의료기관에서는 데이터가 노출되지 않도록 특별히 보안에 신경 써야 한다. 최근 금융, 통신, 의료, 공공부문 등 정보유출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의료기관에서는...
'삼성의 진화' 갤럭시S5 출격…'1000만 판매' 기록 다시 쓰나 2014-04-11 10:48:07
및 개인정보 보호 기능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ip67' 인증을 획득한 생활 방수·방진 기능을 더했다. ip67은 수심 1m 깊이에서 30분간 방수 효과를 내는 제품을 뜻한다.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분 침투나 이물질에 노출된 상황도 전작보다 잘 견딜 수 있다.◆ 업계 최초 1600만 화소 아이소셀…카메라 기능 대거...
'본인정보 이용·제공 조회시스템' 구축 사실상 무산 2014-04-07 06:05:05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대책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 금융당국이 업계의 상황과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채 여론무마와 국면 전환용의보여주기식 정책에 골몰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당국은 지난달 개인정보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에서 발표했던 '본인정보 이용·제공...
5월부터 금융지주 계열사간 정보공유 제한…금융사 "영업력 떨어질 것" 2014-03-28 21:36:30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한다. 공유된 정보를 이용해 고객에게 연락할 때는 개인 정보 출처를 알려주고 연락 중지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내용도 함께 공지해야 한다. 공유된 정보 이용 기간도 현재 3개월에서 1개월 이내로 줄어든다. 이용 기간이 지나면 영구 파기 여부를 고객정보 담당 임원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CT 방사선 피폭량 안 알려주는 병원 2014-03-28 21:02:41
때마다 정부가 피폭량을 누적, 관리해 개인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내년쯤에는 엑스레이로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28일 “사업 발표 이후 의료계가 잘 협조해주지 않아 환자가 자신의 ct 피폭량을 알기는 여전히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는 환자가 원하면 ...
임영록 KB 회장 "신뢰 회복 최우선"‥소액주주들 `호통` 2014-03-28 11:47:14
소액주주는 “카드사 개인정보 외부로 노출돼 심적 고통을 주느냐”며 개인정보유출에 따른 문제점도 지적했습니다. 다른 소액주주의 경우 “세계 경기가 침체돼 악영향이 있었고 이에 따른 순익 감소 주가가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라며 상반된 견해를 내놓았지만 “향후에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 노력해 달라”는 당부의...
5월부터 금융계열사 고객정보 공유 제한 2014-03-28 06:04:20
정보를 외부 영업에 이용할 수있게 된다. 노출 위험이 큰 주민등록번호 대신 고객관리번호 사용이 의무화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후속조치로 5월 1일부터 이런 내용의 행정 지도를 하기로 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지난달 개인정보 보호 종합대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