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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안전지수, 한국 안보·경제 17위 2015-11-04 19:28:42
영국 레가툼 연구소가 지난 2일(현지시각)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5 세계 번영 지수’를 발표했다. 한국은 세계 28위로 분야별로 살펴보면 `안전·안보(17위)`, 경제(17위), 교육(20위), 보건(21위), 기업가 정신·기회(23위)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편, 살기 좋은 나라 1위는 `복지 국가` 노르웨이가...
가공육ㆍ적색육으로 인한 발암 가능성을 낮춰주는 최고의 음식은 무엇? 2015-11-04 09:35:48
유산균이 대장암 예방은 물론 초기 대장암부터 진행 암까지 억제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건강 증진 효과를 가진 미생물)란 것이다. 이 교수는 또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대장암 유발 가능성을 지적한 가공육ㆍ적색육을 섭취할 때 김치를 곁들이면 발암 위험을 크게 줄일 수...
`또 미세먼지` 어떤 음식 먹어야? 2015-11-04 08:52:43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알려졌다. 특히 코와 입을 통해 폐에 쌓일 수 있다. 그렇다면 대처 방법은 없을까.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하게 외출시 황사 마스크를 꼭 착용하자. 외출하고 돌아온 뒤 꼼꼼히 씻고 옷은 바로 세탁한다. 이와 함께 폐...
한국 살기좋은 나라 28위, 이민 계획 있다면 `주목`… 2015-11-04 00:00:00
눈길을 끌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싱크탱크 레가툼 연구소는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한 ‘2015 레가툼 세계 번영 지수’를 발표했다. 노르웨이에 이어 스위스, 덴마크, 뉴질랜드, 스웨덴,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핀란드, 아일랜드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아시아 국가 중에는 싱가포르가 17위로 가장 높...
한국 살기좋은 나라 28위, 일본 19위…아동 삶 만족도는? 2015-11-03 20:43:41
3계단 하락한 28위에 올랐다. 영국 싱크탱크 레가툼 연구소가 2일(현지시각)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5 레가툼 세계 번영 지수’를 발표했다. 노르웨이에 이어 스위스, 덴마크, 뉴질랜드, 스웨덴,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핀란드, 아일랜드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국가 중에는 싱가포르가 17위로...
[비즈&라이프]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직접 고객 만난다는 원칙 지켰더니 성과 절로 나더라" 2015-11-03 20:15:15
회장은 “부친이 암에 걸려 병수발을 들다가 치료비도 못 낼 상황이어서 돈을 벌기 위해 삼성에 갔다”고 말했다. 그는 3남3녀 중 장남이다.그는 고위 공직자 출신으로 삼성에 들어간 첫 임원이 됐다. 이건희 삼성 회장에게 5시간30분간 단독 면접시험을 치른 후 삼성경제연구소 전무로 입사했다. 그는 입사한 뒤...
한국 살기좋은 나라 28위…노르웨이 1위 “암치료 무료” 2015-11-03 19:19:06
1위 “암치료 무료” 북유럽 국가 노르웨이가 7년 연속 ‘살기 좋은 나라’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25위에 올랐던 한국은 3계단 하락한 28위에 올랐다. 2일(현지시간) 영국 싱크탱크 레가툼 연구소는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한 ‘2015 레가툼 세계 번영 지수’를 발표했다. 노르웨이에 이어 스위스, 덴마크,...
`초미세먼지 공습` 눈 건강법 꿀팁 2015-11-03 12:09:34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알려졌다. 특히 코와 입을 통해 폐에 쌓일 수 있다. 그렇다면 대처 방법은 없을까.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하게 외출시 황사 마스크를 꼭 착용하자. 외출하고 돌아온 뒤 꼼꼼히 씻고 옷은 바로 세탁한다. 이와 함께 폐...
하루 칼슘 섭취량, 거주 지역ㆍ소득 등에 따라 최고 2.7배 차이 2015-11-03 09:25:11
국내 연구결과도 있다(2014년). KOFRUM 주최로 29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호서대 임상병리학과 정상희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보고서에서 칼슘을 섭취하면 가공육이나 적색육에 의한 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며 “가공육이나 적색육의 발암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우유...
[댓글多뉴스]식약처 "소시지·햄 섭취 우려 수준 아냐" vs 네티즌 "식약처 발표 못 믿어" 2015-11-02 15:14:18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소시지·햄 등 가공육과 붉은 고기 등의 섭취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식약처 보다는 WHO의 발표를 더욱 신뢰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WHO 발표 일주일 만에 확정 공식 발표. 이러니 식약청 믿는 사람이 없지", "식약처가 괜찮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