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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서 산사태 발생, 호텔 일부 덮쳐…사상자 확인 안 돼 2017-01-20 23:53:11
中 우한서 산사태 발생, 호텔 일부 덮쳐…사상자 확인 안 돼 (우한<중국> 신화=연합뉴스) 중국 중부 후베이 성의 우한에서 20일 밤 산사태가 발생해 시내 한 호텔의 일부를 강타했다. 구조대원들이 현장으로 투입되고 있으며 사상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bings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기후변화·지구온난화가 눈사태 위험 키운다 2017-01-20 16:19:28
2015년 1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최악의 눈사태가 발생했으며 최근에도 크고 작은 눈사태가 끊이질 않고 있다. 네팔 히말라야도 세계 평균보다 빠르게 진행된 기후 변화 때문에 지난 1977년부터 2010년 사이에 빙산 4분의 1가량이 녹았으며, 수십 명의 목숨을 앗아간 산사태가 빈번해졌다.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도 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0 08:00:07
산사태로 사상자 다수 발생" 170119-1076 외신-0144 17:13 페북 저커버그 치밀한 이미지 메이킹…정치도 꿈꾸나 170119-1094 외신-0145 17:29 중국 공공장소에서 '모조총' 소지하면 구류…지나친 법집행 논란 170119-1096 외신-0146 17:30 "伊중부 호텔서 지진 직후 눈사태로 사상자 다수 발생"(종합) 170119-1106...
초대형 눈사태에 호텔 투숙객 30명 사망 추정…충격에 빠진 伊 2017-01-19 23:19:21
투숙객들은 산사태 직후 "추위에 죽어가고 있다. 도와달라"는 절박한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것으로 보도됐으나, 지금은 호텔에 정적만이 감돌고 있다고 구조 당국은 전했다. 폭설로 대부분 도로가 끊긴 탓에 헬리콥터 편이나 스키를 탄 채 눈밭을 헤치고 가까스로 현장에 당도한 구조대는 쌓인 눈으로 중장비를...
"이탈리아 지진 직후 산사태로 사상자 다수 발생" 2017-01-19 17:12:56
"이탈리아 지진 직후 산사태로 사상자 다수 발생"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18일 이탈리아 중부를 강타한 연속 지진 이후 발생한 산사태로 다수의 사상자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뉴스통신 안사는 19일 구조 당국을 인용, 아브루초 주 페스카라 현에 있는 호텔에서 여러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강원도, 산림 3대 재해예방 912억원 투입 2017-01-17 14:43:41
산불·산사태·병해충 예방…1일 2천400여 명 일자리 창출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가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 3대 재해예방에 912억원을 투입한다.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1일 2천384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12년 연속 대형 산불 없는 해' 달성을 위해 2천246명을 투입,...
아르헨티나 북부 물난리…500명 대피ㆍ다카르 경주 우회 2017-01-13 05:41:10
현재 500여 명이 아직도 범람과 산사태 위험 탓에 피난시설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당국은 피해 지역을 관통하는 9번 고속도로 곳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우회 도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전날 9번 고속도로를 지나던 차량이 무너진 흙더미에 매몰돼 2명이 숨지기도 했다. 기상 당국은 이틀간의 집중호우가 내린 피해...
美 전역 겨울폭풍 '몸살'…결빙·정전에 사망자 속출 2017-01-09 08:39:10
전역을 휩쓸면서 교통이 마비되고 산사태·정전이 속출하는 등 큰 피해를 낳고 있다. 폭설과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도 잇따르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동북부 메인 주에서 남동부 미시시피 주까지 폭설과 강추위를 동반한 겨울 폭풍이 덮친 데 이어 콜로라도를 비롯한 로키산맥 주변과 워싱턴·오리건...
[비즈 인사이드] 인재를 깨어나게 하라…성과는 저절로 따라 온다 2016-11-27 16:40:55
산사태를 만나 길이 끊겨 버렸다. 산사태 여파에서 벗어난 때는 밤 11시. 직원은 고객이 사는 곳까지 걸어가 새벽 4시쯤 도착했다. 고객을 깨우기에는 너무 일렀다. 직원은 집 밖에서 기다리다가 해가 떠오른 뒤 집안으로 들어가 제품을 고쳐 주었다. 장루이민의 인재경영은 적자투성이의 냉장고 공장이었던 하이얼을 현재...
뉴질랜드서 규모 7.8 강진, 끊어진 도로 등 지진 위력 ‘아찔+공포’ 2016-11-14 14:33:55
오후 1시41분께 규모 6.8을 비롯해 수백차례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남섬의 해안 관광지인 카이코우라에서 건물 붕괴로 1명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쪽으로 150㎞ 떨어진 주거지역에서 심장마비로 1명이 각각 숨졌다. 지진 소식에 수천명이 높은 지대로 급히 대피하기도 했다. 여러 지역에서 전기가 나가고 통신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