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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처한 도민 지원', 무한돌봄센터 종사자 '큰 잔치' 열려 2015-12-11 15:11:20
병원,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도내 복지기관을 하나로 묶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무한돌봄사업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10만5399가구의 위기가정을 지원했다. 무한돌봄센터는 2010년 문을 열어 현재까지 총 6만8522가구를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추진해왔다. 무한돌봄대회에는 이기우...
[저출산 대책 이번엔 먹힐까] 신혼부부 임대주택 13만5000가구 공급…난임휴가제 도입 2015-12-10 18:45:39
올해 1만4000가구에서 2017년 6만가구까지 늘린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관계자는 “지금은 전체 신혼부부의 4.8%만 임대주택을 이용하고 있는데, 2020년엔 이 비율을 33%까지 높여 젊은이들의 주거 고민을 줄여주겠다”고 말했다.◆난임휴가제 첫 도입2017년부터는 ‘난임 휴가제’가 법제화된다....
신세계그룹, 연말연시 이웃돕기에 10억 기부 2015-12-09 12:11:00
전국 1만 4천 가구에 전달한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희망배달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신세계 희망배달기금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 액수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만큼 추가로 기금을 조성하여 운영하는 '매칭그랜트 개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현재...
GS건설, 미스코리아와 김장김치 나눔 봉사 2015-12-08 14:26:15
110여명이 동참했다.봉사 활동 참여자들은 저소득층 가정 1004가구를 대상으로 세대당 20kg씩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택배로 발송했다. 지역아동센터 4곳에 800kg의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유도 지원했다.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
`일·가정 양립제` 인지 및 아동 보육시설 수 꾸준히 증가 2015-12-07 09:26:38
13조 341억원으로 전년보다 6.9% 증가했습니다. GDP대비 보육재정 비중은 0.88%로 전년(0.85%)보다 0.02%p 증가했는데 지난 2013년 수당 지원으로 보육재정이 대폭 상승(40.3%)한 이후 2014년에도 계속 증가한 점이 주목됩니다.(2013년 만 0~5세의 아동에게 가구의 소득·재산수준과 무관하게 보육료 및 양육 지원)
백화점 3사, 'K세일' 효과에 매출 6~9% 올랐다 2015-12-06 13:56:24
비교하면 양호한 성적이다.상품군별로는 생활가전(30.5%), 스포츠(24.2%), 아동(21.6%), 해외패션(15.4%) 등의 매출 상승이 두드러졌다.현대백화점은 k-세일 기간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8.2% 올랐다. 상품군별로는 모피(21.9%), 가전(20.8%), 여성의류(17.3%), 해외패션(14.2%), 아웃도어(10.7%) 등이 매출 호조를...
한류·100세시대…당신의 일상이 '스타트업 키워드' 2015-11-30 23:30:43
요식업 배달앱과는 성격이 약간 다르다. 1인 가구의 폭발적 증가세에 주목했다. 틈새시장 니즈를 노린 모바일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강민구 대표는 “음식점 대상 앱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1인 가구가 가장 원하는 간편 소규모 포장 배달 서비스는 없었다”며 “앱을 통해 주문-결제-배달을...
"엄마, 전학 안갈래요", 소형부터 대형면적 함께 있는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노려라! 2015-11-27 13:28:55
취학 아동을 둔 부모들은 이사 자체가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다.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대부분 장기 거주를 희망 하지만, 가족구성원 증가 및 자녀 성장, 경제적 사정 등 때문에 이사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거주단지 내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면적대가...
골프장 옆 배추·무 키워 독거노인들에 '밑반찬 나눔' 2015-11-25 19:38:39
82가구의 독거노인에게 직접 기른 배추와 무 등으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드렸다. 경주에서 홀로 사는 윤모 할머니(74)는 “혼자 살기에 반찬 해 먹을 의욕도 없는데 몇 년째 이렇게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동무도 돼주니 자식보다 반갑다”고 고마워했다. 경주사업장은 2006년 그랜드오픈 이후 외동 한마음의 집...
골프장 옆 배추·무 키워 독거노인들에 '밑반찬 나눔' 2015-11-25 19:12:09
82가구의 독거노인에게 직접 기른 배추와 무 등으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드렸다. 경주에서 홀로 사는 윤모 할머니(74)는 “혼자 살기에 반찬 해 먹을 의욕도 없는데 몇 년째 이렇게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동무도 돼주니 자식보다 반갑다”고 고마워했다.경주사업장은 2006년 그랜드오픈 이후 외동 한마음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