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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분사 예비인가 완료‥출범 초읽기 2013-01-16 17:22:48
리스크가 크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카드업계 고위관계자는 "우리카드의 분사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금융과 통신이 결합한 하나SK카드와는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희망을 품고 8년만에 독립법인으로 재출범하는 우리카드. 카드업계의 돌풍을 일으킬 지, 중소형 카드사들만의 리그를 펼칠 지 8번째 전...
금융위, 우리은행 카드 분사 의결 2013-01-16 17:09:13
신용카드 부문 분할과 우리카드의 신용카드업 영위에 대한 예비 인·허가를 의결했다. ▶본지 1월10일자 a14면 참조우리은행은 조만간 주주총회를 열어 신용카드 부문 분할을 승인하고 금융위에 신용카드 부문 분할 본인가와 신용카드업 영위 본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3월 초까지 인력 충원 및 전산시스템...
구본무 LG 회장, 현대카드 사장에게 혁신의 길을 묻다 2013-01-16 17:02:32
이상의 점유율로 카드업계 2위권으로 발돋움했다. 정 사장은 역발상 전략도 소개했다. 그는 “전체 카드사들이 ‘모든 고객을 위한 하나의 카드’라는 전략을 들고 나올 때 우리는 반대로 고객군을 촘촘히 나눠 여러 카드를 개발했다”며 “그래서 카드 포트폴리오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우리카드 분사로 한걸음…카드업계 파란 예고> 2013-01-16 15:51:54
있어 카드업계 적지않은 파란이 예상된다. ◇우리카드 "5년 뒤 업계 3위 목표" 예비 인허가를 받은 우리은행은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카드업 분할 등의 안건을 결의해야 한다. 이어 다시 금융위로부터 본인가를 받으면 우리은행과 카드 간 분할 절차는 마무리된다. 우리카드가 2003년 카드사태 당시...
금융위, 우리금융 카드부문 분사 예비인가 2013-01-16 15:17:40
분할과 우리카드신용카드업 영위에 대한 예비 인ㆍ허가를 의결했다. 우리은행 카드사업 부문 자산은 지난해 9월 기준 3조9천44억원으로 은행 총자산 238조7천166억원의 1.6% 수준이다. 지난해 1~9월 중 신용카드 이용실적은 26조8천815억원, 시장점유율은 6.4%였다. 신용카드 수는 750만장, 시장점유율은...
금융위, 우리은행 카드 분사 예비 인가 2013-01-16 15:07:19
카드사업부 분사를 예비 승인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의를 열고 우리은행의 신용카드부문의 분할과 우리카드의 신용카드업 영위를 각각 예비인·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지주는 우리카드 신설에 들어갈 예정이며, 우리은행 주주총회 승인 후 금융위원회에 본허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서민고통 나 몰라라' 대학 78% 등록금 카드결제 거부 2013-01-16 08:01:08
고충을 대학이 외면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국 450여개 대학 가운데 올해 1학기 등록금을 카드로받는 곳은 101개다. 전체의 22.4% 수준이다. 지난해 2학기에 카드 결제가 가능했던 108개교보다 되레 줄었다.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으로 대학교도 대형 가맹점에 포함, 카드 수수료율이...
신용카드 무이자할부 이어 특별할인도 재개된다 2013-01-15 08:01:13
합의점을찾았기 때문이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새해 잠시 중단했던 백화점과 대형할인점,온라인쇼핑몰, 홈쇼핑 등에 대해 특별 할인 행사를 전격적으로 재개했다. 특별할인 행사는 대형할인점 등 대형가맹점이 카드사에 비용을 전액 부담시켜진행해 온 것이다. 여신전문금융업 개정으로 특별...
금융법전략연구소, 자본시장법 최고위 리더십 과정 2013-01-14 16:36:34
강화 움직임은 은행, 보험, 카드업계 등의 경영진과 책임자들에게도 자본시장뿐 아니라 관련 금융업권의 핵심 이슈를 모두 커버하는 이 프로그램은 매우 유익할 것으로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제2기 프로그램은 24개의 정규강의와 4개의 특강으로 구성되는데 정규강의는 자본시장의 주요 쟁점부터...
금융사 56% "올해 실적 작년보다 부진할 것" 2013-01-14 11:00:43
카드업(66.7%), 증권업(52.9%), 보험업(45.3%) 등의 순으로 실적이 줄 것이라고 답했다. 올해 핵심적인 경영전략을 묻는 말에 금융사들은 '건전성 강화'(42.4%)를 우선꼽았고 이어 '선진 금융상품 개발 및 운용능력 제고'(16.6%), '정부 규제 변화에 대한 기업의 대응력 강화'(14.1%),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