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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림수산식품부 2013-01-03 11:03:32
▲지역개발과장 김정희 ▲수산정책과장 최완현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LG전자, CES서 쉽고 편리해진 스마트가전 공개 2013-01-03 11:00:34
세탁시간을 20분 단축해 30분대에 세탁을 완료할 수 있다. 북미 최대 33큐빅피트 용량의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미국 에너지국(DOE) 표준보다 에너지 효율을 20% 높였다. '매직 스페이스'를 적용한 양문형 냉장고 등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들도 관심을 끈다. 매직 스페이스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문...
삼성 스마트TV '소프트웨어개발키트 4.0' CES서 공개 2013-01-03 11:00:32
띨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실 이효건 전무는 "개발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삼성 스마트TV의 혁신적인 기능이 합쳐져 고객들에게는 최고의 스마트TV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작년 外人 직접투자 163억弗…사상 최대 2013-01-03 11:00:29
또 일본 부품소재 기업의 투자와 중화권의 관광분야 투자가 성장한 것도 도움이됐다고 봤다. 올해 외국인직접투자는 작년보다 신고 기준 150억 달러, 도착 기준 80억 달러선으로 작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sewon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LG화학 박진수 사장 "시장선도 해법은 현장에" 2013-01-03 11:00:27
집중할 수 없는 만큼 불필요한 것은 과감히 버리고 꼭 해야 하는 일, 본질적인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박 사장은 설명했다. 그는 올해 생산·영업 현장을 직접 찾는 활동을 자주 할 예정이라고 LG화학은전했다. hopem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산업계, 절전 캠페인 나선다 2013-01-03 11:00:20
▲4층 이상 엘리베이터 격층 운행 ▲ SNS로 실시간 전력예비율 사이트 공유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동근 본부장은 "절전 경영을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국내외 우수 기업의 사례를모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opem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경연, 한미FTA 투자자국가소송 지침서 발간 2013-01-03 11:00:14
위한 가이드라인 보고서를 펴냈다고 3일 밝혔다. 한경연은 ISD가 간접수용의 명확한 판정기준을 갖추는 과거 투자협정보다 진화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의 투자 분쟁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도라고설명했다. hopem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KG그룹, 40명 규모 대졸 신입사원 공채 2013-01-03 10:53:25
부문(KG제로인·이데일리)에서 총 40명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 인·적성검사, 1·2차 실무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4~17일 그룹 홈페이지(kggroup.saramin.co.kr)에서 할 수 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시민단체 "작년 기름값 올라 세금 6천억 더 걷혔다" 2013-01-03 10:44:44
한다고 요구했다. 소시모 측은 "정부가 국제휘발유 가격과 환율 상승으로 세금을 더 부과해 고유가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며 "국제휘발유가 865원 선이 탄력세를 인하할 적정 기준가격이다"고 강조했다. cindy@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중기청, 올해 中企 정책자금 3조8천500억원 2013-01-03 10:40:05
지연과 은행권 리스크 관리 강화 등으로 창업·기술개발기업의 자금 조달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성장 가능성이 크고 일자리 창출 의지가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정책자금을 운용해 지원 성과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