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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분장, 제작진도 못 알아볼 정도? “이렇게 망가질 수도 있구나…” 2013-02-26 13:55:35
이에 대한 장동민의 반응은 2월26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bc every1 ‘무작정 패밀리 시즌2’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koen,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서문탁, 여성 록커의 카리스마 "귀엽게 봐주세요"(아시아스타일페스티벌) ▶ 보이스코리아2 시청률 3.33%로 첫...
올 봄은 블랙&화이트 컬러 전성시대 2013-02-25 18:43:02
라인을 연출할 수 있어 몸매를 더욱 아름다워 보이게 만든다. 깔끔한 디자인의 클러치백을 매치한다면 오피스레이디의 고고한 매력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 드민의 장민영 실장은 “베이직한 아이템을 미니멀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디자이너 입장에서 본 미니멀은 집중력을 살리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 "사회적 약자에 법이 방패가 되는 사회 만들 것" 2013-02-25 17:18:32
사회 안전국민의 생명·안전 지키는데 정부의 역량 집중하겠다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국민 안전’과 ‘법치 실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그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민 행복의 필수적인 요건”이라며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도 여성이나 장애인 또는 그 누구라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수입차 지역별 판매 1위 살펴보니…서울 "BMW가 으뜸"…경남 "벤츠 아이가~" 2013-02-25 15:35:04
등 주요 대기업 종사자들이 많아 비즈니스 수요가 대부분”이라며 “특히 중장년층 기업인이 많기 때문에 젊은층에게 인기가 높은 bmw보다는 벤츠와 아우디 등이 선호도가 높은 것 같다”고 전했다. ◆제주, 도요타 작년 1400대 판매 제주도는 도요타가 크라이슬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서울 등록대수의 절반인...
위담한방병원, 대전 분원 개원 2013-02-21 15:55:00
2물리치료실, eav검진실, 수험생클리닉실 등 지역한의원급으로서는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위장과 소화기관을 주력으로 진료할 뿐만 아니라 대전분원 의료진들의 전공에 따라 홍체, 관절·척추 클리닉도 진료한다. 김성동 대전분원장은 “20년 전통의 위담한방병원의 위장 사랑과 소화기관...
[단독] '개인판 키코 상품' 손실 배상 판결 2013-02-19 16:58:05
수 있다. 김씨의 경우 2008년 씨티은행 측의 권유로 상품에 가입했으나 이후 금융 위기로 옵션의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주가가 급락하자 3억5000여만원의 손실을 입었다. 여기에 중도해지 정산금(잔여 계약기간까지의 포워드 계약 정산금) 7억6000여만원을 추가 지불해 총 11억원의 피해를 봤다. 당시 은행은 ‘삼성전자...
[단독] 서울시 신청사 `부실시공` 의혹 2013-02-15 17:20:56
<앵커> 서울시민의 세금 3천억원을 들여 지은 서울시 신청사 건물이 최악의 건축물로 뽑혔습니다. 한국경제TV 취재 결과, 신청사 입주 4개월이 지났는데도 지하 주차장은 여전히 공사중입니다. 임동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10월 문을 연 서울시 신청사 건물입니다. 입주한지 불과 4개월이...
신세계 "부당한 차별과 특혜" vs 인천시 "거짓주장 마라" 2013-02-14 17:16:33
격론을 벌였다. 신세계는 "인천시민의 재산을 높은 가격에 매각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경쟁적으로 매각절차를 진행할 수 있음에도 인천시가 의도적으로 신세계를 배제하고 롯데와 계약을 강행했다"며 "이는 부당한 차별과 특혜로 종전 가처분결정의 지적 사항을 전혀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신세계 vs 인천시' 인천지법서 심문…격론 이어져 2013-02-14 14:35:42
두고 양측이 격론을 벌였다. 신세계는 "인천시민의 재산을 높은 가격에 매각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경쟁적으로 매각절차를 진행할 수 있음에도 인천시가 의도적으로 신세계를 배제하고 롯데와 계약을 강행했다"며 "이는 부당한 차별과 특혜로 종전 가처분결정의 지적 사항을 전혀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인...
'가시꽃' 시청률 오름세, 복수극에 당위성 높여 기대감 UP 2013-02-13 18:00:42
복수를 할 수 밖에 없는 근거들이 겹겹이 쌓이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서형사(김영배)가 혁민이 범인이라는 단서들을 모두 찾아냈음에도 불구하고 혁민의 아버지인 강회장(김병춘)과 백의원(안석환)과의 검은 거래를 하면서 사건을 덮는 등 촘촘하게 엮인 스토리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