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홈플러스 ; 동부CNI ; 한국애브비 등 2013-01-04 17:04:33
조순호<부서장급>▷혁신기획팀장 양종구▷협약심사팀장 오상균▷가오슝지부장 이재천▷로스앤젤레스지부장 박재성 ◈하나금융지주◎전보<부장>▷인사전략팀 김재영▷전략기획팀 서문기▷재무기획팀 변재연 ◈한맥투자증권◎신임<전무>▷금융상품영업본부장 한용전◎전보<본부장>▷파생영업본부장...
[맞짱 토론] 가맹점주도 영세 자영업자…골목빵집 폐업은 금융위기탓 2013-01-04 16:49:02
지속적인 혁신과 경쟁력 향상을 통해 각 지역의 유명 베이커리로 자리잡은 ‘리치몬드’ ‘김영모베이커리’ ‘나폴레옹’ 등의 모범사례를 봐도 알 수 있다.자영업자로서 겪어야 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 프랜차이즈 빵집을 차린 것이 그렇게도 사회의 악인가. 개인 베이커리에서 프랜차이즈 베이커리로 전환한 다수의...
조이 이토 MIT미디어랩 소장, 2013년 4대 트렌드 2013-01-04 15:23:32
트렌드·마케팅 동향·경영 혁신 등을 주제로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씽크위드구글’에 최근 게재됐다.이토 소장이 첫 번째 트렌드로 선정한 것은 ‘새로운 소프트웨어로서의 하드웨어’다. 소프트웨어 벤처기업만 넘쳐나던 기존 시장에서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벤처기업이 뜰 것이라는 얘기다.그는 “제조부터 생산까지...
[이슈 프리즘] 엇나간 '반값', 엘리자베스의 추억 2013-01-03 17:26:46
대립으로 사분오열돼 있던 당시 사회를 탕평하고, 영국의 ‘황금시대’를 연 지도자로 추앙받는다. 하지만 그에게도 ‘옥에 티’가 있다. 양말을 짜는 편물기계를 개발, 특허를 신청한 발명가에게 “그대의 발명품은 가엾은 백성의 일자리를 모조리 빼앗고 말 것”이라며 퇴짜를 놓은 것이다.역사가들은 엘리자베스 1세의...
[인사] 동부하이텍 ; 한일시멘트그룹 ; 한국IBM 등 2013-01-03 16:57:43
이진환▷경영역량혁신센터장 장영준▷자격관리센터장 임미정▷전략홍보팀장 김동춘▷경영감사팀장 장윤석▷연수원장 이용길◎전보<소장·본부장>▷생산성연구소장 황인호▷가치창조 l&p사업본부장 최규용<센터장·지역본부장>▷직무역량혁신센터장 이기영▷해외연수팀장 한상룡▷취업&전직지원센터장...
"금융권 위기의식 갖고 사회적 책임 다해야"(종합) 2013-01-03 15:42:55
`사회적 책임'을 제시했다.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 모두 `패러다임의 전환'을 강조하고 금융정책과 금융회사 경영에 새 정부의 경제민주화 정신이 반영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 금융기관 신년 인사회'에서 "새해 우리 금융은 대내외...
박재완 "금융업계 사회공헌 계속 확대해달라" 2013-01-03 14:36:46
신년인사회에서 "그간 고졸 채용, 서민 금융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온 것을 잘 알고 있다. 모멘텀 유지를 기대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불확실성이 여전한 경제 상황을 고려해 리스크(위험) 관리도 주문했다. 박 장관은 "실물경제 회복이 지연되고 저금리 저성장 흐름으로 금융사의 성장성이 나빠질...
"금융권 위기의식 갖고 사회적 책임 다해야" 2013-01-03 14:20:06
`사회적 책임'을 제시했다.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 모두 `패러다임의 전환'을 강조하고 금융정책과 금융회사 경영에 새 정부의 경제민주화 정신이 반영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 금융기관 신년 인사회'에서 "새해 우리 금융은 대내외...
[경제의 창W] 재계 "2013년 위기 극복 새 도전" 2013-01-02 18:27:35
조성에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가경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투자와 일자리 창출해 적극 동참해 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한창율입니다. // <리포트>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시무식. 이 자리에서 정몽구 회장은 질적 성장을...
기업들 새해 첫날 '힘찬 출발'(종합2보) 2013-01-02 15:36:20
주는 사회공헌사업을 더 활발히 추진할 것도당부했다.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양재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올해 현대·기아차의자동차 생산·판매 목표를 작년보다 4.07% 늘어난 741만대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정 회장은 올해 그룹 경영의 방침을 '품질을 통한 브랜드 혁신'을 제시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