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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CEO] 한솔병원, 대장항문 전문병원 최초 보건복지부 인증 2013-02-27 15:31:57
환자중심의 프로세스 정착, 첨단의술과 최신장비의 도입, 대학교수 출신 의료진의 영입, 직원의 해외연수 및 교육 등을 통해 의료의 질을 향상시켜 온 결과다. 이 대표원장은 “우리 병원의 경영이념은 진료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며 “환자는 또 다른 나이자 가족이라고 생각해 환자를 위한 환경을 먼저 생각한다”고...
[BizⓝCEO] (주)디지탈옵틱, 카메라 렌즈 공동개발로 정밀광학 강소기업 성장 2013-02-27 15:31:54
(주)디지탈옵틱은 이를 위해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r&d에 매진해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코스닥 시장 상장을 계기로 자동차용 카메라 렌즈, 피코프로젝터 광학엔진, 체외진단시스템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한 이 회사는 빠른 시일 안에 정밀광학의 글로벌 리더로서 관련기술 분야에...
[BizⓝCEO] (주)세우, 건설장비용 튜브 생산…해외공략 본격화 2013-02-27 15:31:40
있는 이유는 기업의 슬로건인 ‘인간중심경영’이 작용하고 있다. 고객이 요구하는 그 이상의 제품을 공급하려면 모든 사원이 각자의 분야에서 성장 가능한 토대를 마련해 주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시키는 일이 중요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복지개선과 인재양성에도 적극 투자함으로써 기업의 미래...
[공기업 나눔경영] 한국광물자원공사, 14개 사내 봉사단 국내외 광산지역 지원 2013-02-27 15:31:28
나눔 경영 방법이 다채롭다. 2004년에 만들어진 사내 봉사단이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이다. 주로 소외계층 지원, 광산 인근 공헌 활동, 지역경제 활성화, 글로벌 봉사 등 4가지 방향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4개 봉사단이 자율적으로 움직인다. 고정식 광물공사 사장은 “자원 산업의 속성상 지속가능한 사업 운영을 위해...
[BizⓝCEO] 정재훈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 "동반성장은 경제 재도약의 원동력" 2013-02-27 15:31:14
경제는 대기업 중심의 수출주도 성장전략으로 국민소득 2만달러, 무역 1조달러 달성 등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왔다. 하지만 기업간 네트워크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더 이상 대기업 혼자만의 힘으로는 세계최고가 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였다. 이제는 대중소기업이 따로가 아닌 함께가는 ‘동반성장’이...
[공기업 나눔경영] 한국수력원자력(주), 농어촌지역 학생에 재능 기부·무료진료 서비스 2013-02-27 15:31:11
실천 의지가 담겨 있다. 한수원 경영진은 물론 직원들까지 이웃을 찾아가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는 이유다. 한수원은 농어촌 지역 청소년의 교육 지원은 물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0년부터 추진 중인 ‘아인슈타인 프로젝트’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글로벌 금융위기' 본질 들여다보니 2013-02-27 14:49:38
경영자 및 임원진 4. 업계 동향을 파악하고자 하는 금융업계 취업 준비자 5. 경제·경영 전공자 또는 관련 분야 대학원 진학 예정자잘못된 안도감 / 김창완 지음 / 이콘출판 / 288쪽 / 1만5000원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싸이, 대통령 취임식 '돌출발언'...
<韓경제 `사면초가'…성장세 둔화ㆍ민간부채 악화> 2013-02-27 12:00:39
지적했다. 경기 부진이 지속하면 한계기업을 중심으로 기업대출의 부실이 확대될 가능성이있다고 보고 있다. 비은행권 가계대출의 증가세는 취약계층에 원리금 상환부담을 높여 우리 경제의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27일 펴낸 '거시경제금융안정보고서'에서 이러한 국내외 ...
9호선 보장수익률 놓고 서울시-맥쿼리 또 충돌 2013-02-26 17:17:26
갈등은 지난해 4월부터 비롯됐다. 9호선이 경영적자를 이유로 시와 협의 없이 요금을 500원 인상하겠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뒤 갈등이 불거졌다. 시의 강경한 입장에다 비난 여론을 의식한 9호선이 당시 1개월 만에 요금 인상계획을 취소하면서 갈등은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러나 9호선이 “요금 인상 권한은 민자 사업...
쌍용건설 '산넘어 산'…자금지원 빨라야 4월말 2013-02-26 16:56:32
중심으로 한 경영평가위원회에서 해임결의안을 통보받은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의 거취는 오는 3월 말 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한 채권단 관계자는 “2년 연속 적자를 낸 책임을 물어 김 회장을 해임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 이들이 많지만 김 회장이 있는 게 회생에 도움을 준다는 의견도 있다”고 말했다.이현일/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