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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미닛 현아, '형형색색 손톱이 눈길 사로잡네~' 2013-02-02 16:04:09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싸이 ཉ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포토] 포미닛 전지윤-현아, '즐거운 수다~' 2013-02-02 16:02:29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싸이 ཉ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현아 "김남주, 가장 기억에 남는 트러블메이커" 2013-02-02 07:57:32
참석해 향후 큐브콘서트의 발전 방향과 콘서트에 임하는 각오 등을 밝혔다. 이날 비스트 장현승과 함께 결성한 댄스유닛 트러블메이커로 2012년 초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현아는 '가장 기억에 남는 패러디'에 대해 김남주를 언급,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남주 선배님이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김기리 몸치 고백 "투윤 콜라보 무대 준비하다 탈모증세…" 2013-02-02 07:26:22
참석해 향후 큐브콘서트의 발전 방향과 콘서트에 임하는 각오 등을 밝혔다. 특히 이날 투윤(전지윤-허가윤)과 함께 པ/7'으로 색다른 콜라보 무대를 펼치게 된 큐브엔터 막내 김기리는 몸치의 설움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전지윤은 "기리 오빠가 춤을 못 춘다고 했는데 막상 보니 잘 추더라"며 "진짜 많이...
지나, 3월 초 컴백 예고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큐브콘서트) 2013-02-02 07:12:17
석해 향후 큐브콘서트의 발전 방향과 콘서트에 임하는 각오 등을 밝혔다. 이날 지나는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뵙게 됐다. 늘어난 식구와 함께 합동무대도 꾸미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니 더욱 기대된다"며 "우선은 놀자는 마음으로 왔으니 여러분들도 재미있게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비스트 요섭 "포미닛과 어색한 사이" 폭로 2013-02-02 07:10:41
석해 향후 큐브콘서트의 발전 방향과 콘서트에 임하는 각오 등을 밝혔다. 이날 비스트와 포미닛은 회사의 가장 오래된 아티스트로서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고 생각에 잠겼다. 이내 현아는 "비스트 오빠들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든든하다"며 "어딜 가도 비스트 하면 사랑해 주시는 팬들이 많아서...
★의 시상식 패션이 탐난다면? 리얼웨이룩으로! 2013-02-01 23:55:02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자 스타들이 화려한 드레스를 선보여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섹시하면서 여성스러운 그녀들의 드레스 스타일은 조금만 변형시키면 리얼웨이룩으로 충분히 연출할 수 있다. 스타들의 시상식 패션이 탐난다면 주목하자. ■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추위를 잊은 스타들은...
변정수-공현주, 패셔니스타들의 행사룩 필수 아이템은? 2013-02-01 23:35:06
참석해 완벽한 데님 핏을 선사했다. 한파 속 날씨에 제격인 퍼 아우터와 독특한 디테일의 데님 팬츠, 데님 셔츠와 스팽글 카디건으로 코디한 변정수는 멀리서도 눈에 띄는 유니크룩을 연출하며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공현주는 강남구 청담동 앙스갤러리에서 진행된 훌라의 2013 s/s 프레젠티이션에 참석해 여전히...
광주서 세계 최대 디자인 축제 열린다 2013-02-01 18:02:11
참석해 광주를 알리는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강운태 시장은 “광주에 ida 총회를 유치해 지역 디자인산업, 문화산업을 일으키는 데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며 “특히 2015년에는 광주비엔날레 개최 20주년 기념으로 광주디자인비엔날레전도 열릴 예정이어서 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광주=최성국...
법정 다툼 1년, 판결은 단 8분…"이맹희 씨, 소송 자격 없다" 2013-02-01 17:21:04
참석해 재판을 지켜봤다. 삼성 관계자는 “25년 전에 상속이 다 끝난 일을 법무법인 화우가 무리하게 소송으로 부추긴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원고 측을 대리한 화우 측은 “제척기간이 지났다는 판결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판결문을 받고 내용을 검토하는 대로 즉각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가의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