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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前부회장 "신한금융 회장 인선 불공정…일정 늦춰야" 2013-12-10 14:25:05
차기 회장 후보 선출 과정의 공정성 문제로 관련 일정을 늦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동우 현 회장과 차기 회장 후보로 경합하는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은 10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보낸 건의서에서 "회장 선임 과정에 대해 국내 선도 금융그룹으로서 '아름다운 승복'이란 결과를 담보하려면...
이동걸 前부회장 "신한금융 회장 인선 불공정" 주장(종합) 2013-12-10 14:20:08
차기 회장 후보 선출 과정이 공정하지 못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한동우 현 회장과 차기 회장 후보로 경합하는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은10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보낸 건의서에서 "회장 선임 과정에 대해 국내선도 금융그룹으로서 '아름다운 승복'이란 결과를 담보하려면 무엇보다 절차의...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 선출작업 연기 요청 2013-12-10 09:21:08
늦추자" 신한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 선출 과정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한동우 현 회장과 차기 회장 후보로 경합하는 이동걸 전(前) 신한금융투자 부회장은 10일 공정한 회장 선출을 위해 이달 22일까지 시간을 두고 선임 작업을 진행하자는 내용의 의견서를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전달할...
서진원 행장·이재우 부회장, 신한금융 회장 후보직 고사 2013-12-06 20:48:55
신한카드 부회장(63)이 신한금융지주 회장 후보직을 6일 고사했다. 이에 따라 차기 회장 인선은 한동우 현 회장(65)과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65), 홍성균 전 신한카드 부회장(66)의 ‘3파전’으로 전개되게 됐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최종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일 오후 4시 신한은행 본점에서 면접을...
신한지주, 회장 후보 한동우·홍성균·이동걸 3파전 2013-12-06 13:41:05
내 소위원회인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6일 대표이사 회장 후보 면접자가 3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당초 알려진 5명의 후보자 중 서진원 신한은행장, 이재우 신한카드 부회장은 고사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일 있을 면접에는 한동우 현 회장, 홍성균 신한카드 전 부회장, 이동걸 신한금융투자 전 부회장이 참여하게...
신한금융 차기 회장 , 누군가 봤더니 2013-12-06 13:37:01
[ 최인한 기자 ]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가 5명에서 3명으로 축소했다.6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서진원 현 신한은행장과 이재우 전 신한카드 사장은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고사의 뜻을 밝혔다.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는 한동우 현 회장과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홍성균 전 신한카드 부회장 등...
신한금융 회장 후보 3명 확정‥"한동우 사실상 연임 수순" 2013-12-06 13:06:29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기영)는 6일 대표이사 회장 후보 면접자가 3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3차 회추위에서 숏리스트 명단에 이름이 오른 5명의 후보자중 서진원 신한은행장, 이재우 신한카드 부회장은 결국 회추위에 고사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 회장 후보 한동우 이동걸 홍성균 3파전 2013-12-06 12:15:10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가 5명에서 3명으로 축소했다. 6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서진원 현 신한은행장과 이재우 전 신한카드 사장은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고사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는 한동우 현 회장과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부회장, 홍성균 전 신한카드 부회장 등...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 5명 압축 2013-12-05 21:03:16
[ 장창민 기자 ]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한동우 현 회장(65) 등 5명으로 압축했다. 한 회장의 연임이 유력한 가운데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65)과 홍성균 전 신한카드 부회장(66)이 도전하는 ‘3파전’이 될 전망이다. 신한금융 회추위는 5일 3차 회의를 열고 14명의...
마사회 신임 회장에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 2013-12-04 17:33:32
회장이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현 신임회장은 제주 출생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각각 졸업한 후 1965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감사원 부감사관을 역임했습니다. 공직에서 물러난 후 삼성그룹 비서실장, 삼성물산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사단법인 `창조와 혁신` 상임대표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