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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최영준(삼성 미래전략실 전무)씨 부친상 2013-01-11 17:50:27
▲최영준(삼성 미래전략실 전무)·영철(위너텔레콤 대표)·영대씨 부친상, 양병용(현대중공업), 이승수(신한은행 상암동금융센터지점장)씨 장인상, 정유성(치과원장)씨 시부상=11일 오전 12시, 삼성서울병원 3호실(12일부터는 17호실), 발인 14일, 연락처 : 02-3410-3151
<인사> IBK기업은행 2013-01-11 17:45:05
▲검사부 강남희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평촌기업금융 문창환 ▲반월중앙기업금융 유용호 ▲녹산중앙기업금융 정종숙▲창원기업금융 전종호 ◇지점장 승진 ▲건대역 박영선 ▲회기역 김규식 ▲사상북 김기찬 ▲익산중앙 이정명 ▲기업은행[024110](중국)유한공사(쑤저우분행) 최남식 ◇지점장 전보...
[부고] 이무성 전 구리시장 별세 外 2013-01-11 17:35:26
관동대교수·무환전주택은행지점장·덕환부산저축은행팀장 부친상, 안병제전서영엔지니어링사장 장인상=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410-6901 ▶노명호 서울대국사학과교수 모친상=1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2-2227-7572 ▶김은태 전북cbs기자 모친상=11일 익산실로암사랑요양병원 발인...
국민銀 여성발탁 인사…과장 이상 女직원 2600명 2013-01-11 17:03:40
국민은행은 여성인 김영두 대구유통단지 지점장을 본부장으로 발탁했다. 수석지점장이 아닌 일반점포장의 본부장 승진은 은행권에서 드문 사례다.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ཏ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20대男...
[인사] KB금융지주·국민은행 2013-01-11 10:38:00
은행 ◇ 승진 〔수석부장〕 ▲명동영업 정훈모 〔수석지점장〕 ▲가락동 김태욱 ▲가산디지털 김남영 ▲가산IT 김석운 ▲강남역 원경욱 ▲경안 권헌주 ▲광주 이승재 ▲구로동 오보열 ▲구월동 김병기 ▲금촌 유경민 ▲내방역 유재천 ▲대구 이남동 ▲대림동 조근철 ▲대치동 김효종 ▲동수원 박혜경 ▲두정동...
기업은행, 임직원 2천100여명 `원샷인사` 단행 2013-01-10 18:04:14
기업은행은 10일 임직원 2천100명에 대한 인사를 하루만에 끝내는 `원샷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은행은 40대 본부부서장 비중을 24%에서 38%로 대폭 늘리고 리스크총괄부와 기업지원부 등 주요 보직에 40대 팀장을 지점장발령없이 부서장으로 승진 배치했습니다. 또 지역본부장 인사에서는 신설된...
<동갑 행원 부러웠던 청원경찰, 은행 출장소장 됐다> 2013-01-10 17:05:05
그는 또 하나의 꿈을 갖고 있다. 바로 은행원의 꽃이라 불리는 지점장 자리에 오르는 것이다. 김 과장은 "은행에 들어오고 싶어도 입행조차 못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큰기회를 얻었다"고 기뻐했다. 그는 이어 "정년이 4년 정도 남았다"며 "다른 지점 직원들도 들러보고 싶은 출장소를 만들어 퇴직 전에 꼭...
IBK기업은행, 임직원 2100명 인사 2013-01-10 16:27:31
ibk기업은행은 10일 임직원 2100여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기업은행은 '젊은 피'를 전면에 내세우는 과감한 세대교체를 통해 최근의 저성장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먼저 본부 부서장 중 40대 비중을 기존 12명(24%)에서 19명(38%)으로 대폭 늘리고 리스크총괄부와 기업지원부 등 주요...
기업은행 `원샷 인사'…세대 교체로 위기 극복 2013-01-10 16:18:39
발탁 IBK기업은행[024110]은 10일 임직원 2천100여명에 대한 인사를 일시에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젊은 피'를 전면에 내세우는 과감한 세대교체를 통해 최근의 저성장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먼저 본부 부서장 중 40대 비중을 기존 12명(24%)에서 19명(38%)으로 대폭...
은행,지점장 수억대 횡령 2년간 모르다가 `뒷북감사' 2013-01-10 08:01:05
지점장 면직 후 고발 추진…금감원도 진상조사 착수 시중은행 지점장이 고객 예금 수억 원을착복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해당 은행은 지점장의 횡령 사실을 제때 파악하지 못한 채 범행 후 2년이 지나고서야 진상 규명에 나서 `뒷북' 감사라는 지적을 받는다. 10일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