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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내 몸에 꼭 맞는 배낭…여행이 즐겁다 2013-02-27 15:31:50
힘들어진다는 것을…. 아웃도어 마니아들이 배낭에 꼼꼼히 신경을 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아웃도어 배낭의 용량은 10ℓ부터 100ℓ까지 다양하다. 레저 전문가들은 하루 일정의 산행엔 30ℓ대 제품, 반나절 남짓의 짧은 걷기에는 이보다 작은 20ℓ대 제품이면 무난하다고 본다. 1박 이상 먼거리 산행에는 최소 40~50ℓ...
[Leisure&] K2의 디자인 혁명…20~30대 겨냥 '버티컬 라인' 추가 2013-02-27 15:31:25
‘엑스큐브 27’은 단순한 디자인의 등산용 배낭이다. 포켓 안에 등산용 스틱 걸이가 담겨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 편리하게 넣어둘 수 있다. 지퍼 속에 들어 있는 물병 포켓도 편리함을 더한다. 컬러는 레드 블루 블랙 세 가지, 가격은 14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고어텍스 경량햇1’은 뛰어난 방수와 투습 기능을 가진...
[BizⓝCEO] 득금물산(주), 세계적 투습방수코팅 생산 인프라 구축 2013-02-27 15:31:21
코팅가공기술은 가방이나 배낭용 원단 고객으로 부터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박병일 대표는 “회사의 경쟁력은 대표의 오너십도 중요하지만 양질의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며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임직원들의 능력이 좌지우지 한다고 본다”며 “직원들에게 일 자체를 사랑하고, 믿음을 가지라고 늘 당부한다”고...
[Leisure&] 봄·봄·봄… 노스페이스 '다이나믹 하이킹' 신고 걸어볼까 2013-02-27 15:31:10
인체공학 배낭 당일치기 산행용 배낭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바이트35’(15만원)는 35ℓ 용량의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색상은 핫레드, 블루, 라임 3종. 경량 소재를 사용해 무게가 가벼워 장시간 걸을 때 몸의 부담을 줄여준다는 설명이다. 멜빵과 히프 벨트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 착용감을 더욱 높였다. 핫레드,...
여행업계 '런닝맨' 특수, 마카오 하노이 촬영지 문의 쇄도 2013-02-27 10:58:52
수 있게 하였다. 반면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배낭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36거리의 타히엔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며 현지인들과 게임을 펼쳤다. 한혜진, 지석진 등이 현지인과 함께하는 게임에서는 새우빵, 이동욱, 유재석, 하하가 함께한 31번째 음식 먹기 게임에서는 바잉꾸온, 쌀국수, 짜요레이 등 딜리셔스 베트남 하노이...
"동경만으론 미국에 절대로 오지마라" 2013-02-26 20:33:42
대학시절, 그러니까 80년대 말-90년대 초에는 배낭여행이 시골 출신 고학생에게는 로망이었다. 방학 때마다 '배낭여행 ***만원'이라는 포스터를 보면서도 결국 해외여행 한 번 못나가 보고 그렇게 대학시절을 마감했다. 물론, 그 당시에 해외여행은 사치로 여겨진 것도 사실이다. 민주화 투쟁에 옥살이를 하는 친...
노스페이스, `2013 다이나믹 하이킹` 출시 2013-02-19 19:14:25
이나믹 하이킹 콜렉션’은 몸에 밀착되면서 최적의 움직임을 도와 등산 · 다이나믹한 산악 스포츠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 노스페이스가 독자 개발한 방풍, 투습와 방수 기능이 탁월한 하이벤트 (Hyvent) 재킷을 기본으로 팬츠, 모자와 배낭 등 다양한 의류와 용품을 선보입니다.
노스페이스, 초경량 등산화 ‘2013 다이나믹 하이킹’ 출시 2013-02-19 14:04:59
하이킹 콜렉션’은 몸에 밀착되면서 최적의 움직임을 도와 등산 및 다이나믹한 산악 스포츠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활용성을 극대화 시켰다. 노스페이스가 독자 개발한 방풍, 투습 및 방수 기능이 탁월한 하이벤트 (Hyvent) 재킷을 기본으로 팬츠, 모자 및 배낭 등 다양한 의류와 용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충청 소형아파트와 상가 임대전망 밝아" 2013-02-17 09:50:39
중 배낭여행객이 주로 투숙하는 중저가형의 민박집이다. 이 대표는 수도권에선 판교·광교 신도시가 상대적으로 투자 가치가 높다고 내다봤다. 그는 “현재 이곳의 분양시장이 밝다고 보긴 어렵지만 경기가 좋아지면 분당 등 인근 지역에서 집을 팔고 이동하려는 수요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판교·광교 신도시는 주변...
[나테한 세계여행 (10) 안티구아] 오래된 것이 더 아름답다 2013-02-15 18:25:42
나온 동네 아이들이 졸졸졸 따라 붙는다. (가난한 배낭여행자에게 사치스런 말타기가 웬 말인가?) 즉, 힘든 내색도 못하고 하하 웃으며 그 힘든 산을 올라야 한다는 뜻. 오빤 힘들다며 거의 탈 뻔… 말타기의 유혹보다 더 참기 어려운 것이 있었으니 바로 말똥 냄새. 숨이 턱까지 차올라 힘들기도 했지만, 숨 한 번 쉴 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