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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MMO 신작 '아스달 연대기' 4월 국내·중화권 출시" 2024-02-15 10:56:11
4월 국내·중화권 출시" 권영식 대표 "기존 MMORPG 판도 바꿀 것"…사전 등록 시작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넷마블[251270]이 드라마 지식재산(IP)에 기반한 모바일·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출시 시점을 오는 4월로 확정했다.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아스달...
넷마블, 2년만에 흑자…'신작 4총사'로 성장 이어간다 2024-02-07 17:50:46
됐다. 넷마블은 올해 상반기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과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레이븐2’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등 신작 4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도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를 선보인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기대작들의 출시가 예정된 올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쟁력을...
넷마블 작년 696억 영업손실…신작 흥행에 4분기는 흑자(종합) 2024-02-07 17:10:29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 이후 신작 계획과 관련해 권영식 대표는 "올해 말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데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은 존재한다"며 "이를 포함해 PC·모바일·콘솔 크로스 플랫폼 게임 2종을 개발하고 있고, 순수 콘솔 타이틀 1종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신작 게임의 구체적...
넷마블,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77억 원…흑자 전환 2024-02-07 17:03:31
따른 매출 증가가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해 출시를 목표했던 게임들의 개발 일정이 지연되면서 7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했으나 4분기 턴어라운드로 재도약을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며 "2024년은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
넷마블, 지난해 4분기 드디어 '흑자 전환'…반등 계기 마련 2024-02-07 16:50:35
따른 매출 증가가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해 출시를 목표로 했던 게임들의 개발 일정이 지연돼 7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4분기 턴어라운드로 재도약을 위한 전기(轉機)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올해 전망은 한층 긍정적이다. 넷마블은 상반기에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과 ‘...
사령탑 교체 앞둔 '3N' 게임사…불황 속 돌파구 찾을까(종합) 2024-01-16 18:21:22
이에 따라 넷마블은 권영식 현 대표와 김병규 대표의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기욱 현 대표는 각자대표직을 내려놓고,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에 집중하기로 했다. 넷마블은 신작 프로젝트의 연이은 흥행 실패, 공격적인 사업 확장 여파로 2022년 이후 작년 3분기까지 7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올...
사령탑 교체 앞둔 '3N' 게임사…불황 속 돌파구 찾을까 2024-01-16 07:10:00
이에 따라 넷마블은 권영식 현 대표와 김병규 대표의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기욱 현 대표는 각자대표직을 내려놓고,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에 집중하기로 했다. 넷마블은 신작 프로젝트의 연이은 흥행 실패, 공격적인 사업 확장 여파로 2022년 이후 작년 3분기까지 7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올...
넷마블, 신임 각자대표 선임…'전략통' 김병규 부사장 내정 2024-01-03 18:06:10
경영 전반을 맡은 전략기획통으로 꼽힌다. 넷마블은 “전략 기획에 전문성을 갖춘 40대 김 내정자가 넷마블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 승인 등 절차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권영식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를 맡았던 도기욱 대표는 겸직하던 최고재무책임자(CFO)...
넷마블, 신임 각자대표에 김병규 부사장 내정 2024-01-03 10:22:21
등을 거쳐 공식 선임되며 권영식 사업총괄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 역할을 수행한다. 기존 도기욱 대표는 각자 대표직을 내려놓고 최고재무책임자(CFO) 직책에 집중할 예정이다. 1974년생인 김 내정자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을 거쳐 2015년 넷마블에 합류했다. 그간 전략기획, 법무, 정책, 해외 계열사 관리...
넷마블, 권영식·김병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2024-01-03 10:15:46
넷마블, 권영식·김병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도기욱 전 각자대표는 CFO 업무에 집중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넷마블[251270]은 신임 각자대표에 경영기획 담당 임원인 김병규 부사장을 승진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1974년생인 김병규 각자대표 내정자는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사법연수원을 38기로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