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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내달 15일까지 주류 팝업 '술술∼페스타' 열어 2024-04-30 10:24:48
수입사의 라인업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와인과 곁들여 먹기 좋은 샤퀴테리와 치즈, 소시지 등 다양한 안주 상품도 만나 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와인킹이 직접 와인 큐레이션 상담과 와인 클래스도 진행한다. 최용화 HDC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상무)은 "이번 행사는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두고 마련한 대규모...
"완전 방수 키보드로 PC방 사장님 마음 잡았죠" 2024-04-22 18:03:24
상경해 용산전자상가 컴퓨터 부품 수입사에 취직했다. 바닥부터 기본기를 다지며 컴퓨터와 주변기기 산업 생태계를 익힌 뒤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이후 2020년 코스닥시장 상장까지 이뤄내자 업계에선 그를 ‘용산전자상가의 신화’라고 부른다. 오 대표는 “올해부터 공격적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키보드에 물 쏟아도 괜찮아요"…'독보적 기술' 1000억 벌었다 [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2024-04-22 09:50:56
부품 수입사에 취직했다. 바닥부터 기본기를 다지며 컴퓨터와 주변기기 산업 생태계를 익힌 뒤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이후 2020년 코스닥시장 상장까지 이뤄내자 업계에선 그를 ‘용산전자상가의 신화’라고 부른다. 오 대표는 “미국 아마존까지 진출했지만, 코로나 때 공급 문제가 생겨 물러난 상황”이라며 “지난해...
아일랜드 기업진흥청과 대사관, '라스본1488' 한국 런칭 행사 개최 2024-04-19 16:00:12
공식수입사 (주)미나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공식 수입사로 선정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일상에서 세계와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일랜드 기업진흥청은 아일랜드 정부 수출 및 기업혁신 지원 기관으로 현재 40개 이상의 해외사무소를 통해...
질주하는 日맥주…1분기 수입액 125% 늘었다 2024-04-17 18:12:41
10배 이상 급증했다. 2022년 연간 수입액 1위를 기록한 중국 맥주는 1분기 2위로 내려앉았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작년 10월 불거진 ‘소변 맥주’ 파문의 여진이 아직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칭따오 수입사인 비어케이는 지난해 82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손실 규모가 전년 대비 네 배로 늘었다. 하헌형...
나 홀로 수입 증가…'굿바이 노재팬' 2024-04-17 06:06:40
올해 1분기 수입액은 2019년 1분기의 94.5%까지 회복했다. 일본 맥주 수입사인 롯데아사히주류의 지난해 매출은 1천386억원으로 전년보다 330.5% 늘었고 영업이익은 420억원으로 1천95.1% 증가했다. 반면 올해 1분기 중국 맥주 수입액은 478만3천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61.9% 줄었고 수입량도 5천927t으로 61.9% 감소했...
올해 1분기 맥주 수입 20% 줄었는데…일본 맥주 125% 증가 2024-04-17 06:01:02
올해 1분기 수입액은 2019년 1분기의 94.5%까지 회복했다. 일본 맥주 수입사인 롯데아사히주류의 지난해 매출은 1천386억원으로 전년보다 330.5% 늘었고 영업이익은 420억원으로 1천95.1% 증가했다. 반면 올해 1분기 중국 맥주 수입액은 478만3천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61.9% 줄었고 수입량도 5천927t으로 61.9% 감소했다....
국민클럽비투비, 해외 수출전용 플랫폼 확장 "K-상품 해외 진출 탄력" 2024-04-11 18:39:42
위한 도매몰로, 생산자·제조사·수입사와 직거래 시스템을 통해 5만여 가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사업자 전용 도매몰로, 일반 고객은 가입이 불가 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상품 하나하나 최저가 조사 후 입점 되는 만큼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탁월한 가격 경쟁력을 지닌 상품만이 유통되는 것 역시...
신세계L&B, 본업 경쟁력 강화 나선다…"와인사업에 집중" 2024-04-05 08:56:10
사업을 재검토하면서 일부 영향을 받았지만, 와인 및 위스키 수입과 유통, 와인앤모어 운영 등 기존에 영위하던 사업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업에 집중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국내 1위 와인 수입사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벼르고 벼르다 먹었어요"…불과 반년 만에 '100억' 터졌다 [오정민의 유통한입] 2024-04-04 22:00:02
수입사인 비노갤러리아 등 식음료 부문 매출은 104억2800만원으로 집계됐다. 비노갤러리아의 매출이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대다수가 에프지코리아의 매출이 차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1호점이 지난해 6월 문을 연 점을 고려하면 약 반년 만에 거둔 성과다. 14만원대에 달하는 고가 메뉴로 유명한 고든램지 버거 운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