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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제치고 단독 선두(종합) 2017-12-14 20:29:09
주전 세터인 강민웅이 시즌이 아웃됐고, 서재덕, 윤봉우, 김인혁까지 다치며 벤치 멤버들이 투입돼 경기를 치르고 있다. 펠리페 알톤 반데로(15점)와 전광인(8점)이 분전했지만 단조로운 공격 패턴 탓에 상대 블로커를 넘기가 어려웠다. 지난 10일 삼성화재를 3-1로 누르고 분위기 전환에 성공하는 듯했던 한국전력은 승점...
부상을 젊음으로 극복한 한국전력…"분위기 타자" 2017-12-01 08:59:24
있었다. 4연패는 부상 악재의 결과였다. 세터 강민웅(32)이 부상으로 올 시즌에 합류하지 못했고, 레프트 서재덕(28)은 시즌 초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센터 윤봉우(35)도 허벅지 근육막 염증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전광인도 경기 중 발목을 다친 적이 있다. 강민웅, 서재덕, 윤봉우의 공백을 채운...
쑥쑥 크는 한전 신인들 "전광인 형에게 의지해요" 2017-11-30 21:33:26
완파, 2연승을 달렸다. 레프트 서재덕, 세터 강민웅 등 주전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 이탈로 4연패에 빠졌던 한국전력이었다. 그러나 2017-2018시즌 신인인 레프트 김인혁과 세터 이호건이 이날 선발 출전해 3세트까지 코트를 지키면서 주전 선배들의 공백을 지웠다. 이호건은 3세트 내내 공격 배분을 책임졌고, 김인혁은...
김철수 감독 "훈련 많지만 주전은 관리하고 있다" 2017-11-30 18:42:06
있다. 세터 강민웅도 부상으로 올 시즌을 함께 뛰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감독이 훈련을 많이 한다고 하자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었다. 김 감독은 "오늘 아침에도 경기에 못 나오는 선수들은 새벽부터 훈련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부상 선수들의 공백을 채우고 있는 백업 선수들에 대해 "톱...
황동일·류윤식의 비상, 삼성화재가 잘 나가는 이유 2017-11-24 15:57:21
류윤식을 받고 세터 강민웅, 센터 전진용을 보내는 2 대 2 트레이드를 했다. 이들이 더는 '이적생' 딱지가 어울리지 않을 만큼 팀에 완벽히 녹아들자 삼성화재도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조짐을 보인다. 2005년부터 8차례 V리그 챔피언 자리에 오른 삼성화재는 2014-2015시즌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삼켰고, 최근 두...
한국전력, '전광인 너마저'…부상병동 전락 2017-11-09 21:38:37
너마저'…부상병동 전락 세터 강민웅, 레프트 서재덕에 이어 전광인도 발목 부상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전력에 또 부상 악재가 터졌다. 세터 강민웅과 레프트 서재덕의 부상도 모자라 이번에는 에이스 전광인이 발목을 다쳤다. 한국전력은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남자 프로배구 V리그...
[프로배구 개막] ② 지한파 vs 새 얼굴…V리그 달굴 외국인 선수 2017-10-11 06:01:05
수 있다. 한국전력에선 주전 세터 강민웅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인하대 공격을 조율한 이호건이 코트에 설 기회가 올 것으로 보인다. 전체 1순위로 공수를 겸비한 레프트 한성정(우리카드), 전체 2순위 차지환(OK저축은행), 고졸 신화를 꿈꾸는 임동혁(대한항공)도 주목할 신인이다. 여자부 신인 중에는 즉시 전력감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12 08:00:09
채묘 적정시기 작년보다 3∼5일 늦어져" 170911-0783 지방-0197 15:22 충남대병원 강민웅 교수 세계인명사전에 이름 올려 170911-0784 지방-0198 15:23 '물난리 외유' 김학철 사과…"늑대 우두머리" 발언 논란(종합) 170911-0785 지방-0199 15:23 허용해야 vs 주민 반대…강정고령보 우륵교 차 통행 갈등 재점화...
챔프전 진출 좌절…2경기 만에 끝난 한국전력 '봄 배구' 2017-03-21 20:52:42
전광인, 서재덕, 아르파드 바로티, (세터) 강민웅 등 주전 선수들의 기량은 확실히 예전보다 낫다. 역할 분담이 제대로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규리그가 재밌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늘 하위권 전력으로 분류되던 한국전력이 V리그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을 담은 한 마디였다. 외국인 선수에 상대적으로 ...
'대한항공 나와라'…현대캐피탈, 2연승으로 챔프전 진출 2017-03-21 20:50:57
강민웅과 전진용의 호흡이 맞지 않아 공격범실이 나오면서 14-14 동점을 허용했다. 현대캐피탈은 박주형의 오픈 공격으로 역전에 성공하고, 신영석의 서브 득점과 상대 범실로 17-14까지 달아났다. 한국전력은 외국인 공격수 아르파드 바로티의 강서브를 앞세워 19-18 재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에 범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