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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전설` 이지훈, 예상치 못했던 빛나는 악역 연기 2017-01-05 09:13:43
재산을 자신과 어머니 강서희(황신혜 분)에게 주기로 했다는 등의 거짓말로 허준재 부자(父子)를 갈라놓으려는 속셈을 드러냈다. 반면, 허치현은 심청(전지현 분)에게는 한없이 다정하고 따뜻한 반전 면모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 심청을 불러 함께 식사를 하고, 심청이 하는 모든 행동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미소...
‘푸른 바다의 전설’ 해피엔딩이냐 새드엔딩이냐, 이민호 손에 달렸다 2017-01-05 08:10:49
수록 강서희(황신혜 분)의 존재에도 다가가고 있다.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준재가 심청과 아버지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밀과 이야기의 중심에 선 허준재가 해피엔딩과 새드엔딩을 결정짓는 마스터 키가 되면서 이민호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민호는 인어를 향한 절절하고 달달한...
‘푸른바다’ 나영희, 극의 실마리 쥐고 있을까? 2016-12-29 17:47:54
차시아, 허준재, 심청은 물론 강서희(황신혜), 안진주 등 얽혀있는 모든 인물들 간 연결고리가 되는 주요 인물임이 밝혀진 셈. 모유란의 행보와 행동이 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어떤 실마리를 제공해줄지, 언제쯤 모자상봉이 이뤄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이민호, 역대급 명장면 중심에 그가 있다 2016-12-29 08:11:19
“미래를 알아도 늦출 뿐 바꿀 수는 없다”는 담령의 말처럼 다시 비극적인 사랑을 되풀이 할지, 아니면 준재가 미래를 바꿀 수 있을지 다양한 추측과 함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 준재의 아버지를 둘러싼 강서희(황신혜), 마대영(성동일 분)의 음모가 밝혀지면서 준재의 활약에 호기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푸른바다’ 문소리, “이런 존재감 뿜는 감초 봤나요” 리얼 열연 2016-12-23 10:38:33
취해 강서희(황신혜)에게 술주정을 부리는 모습부터 이를 후회하는 모습까지 리얼한 열연으로 웃음을 전한 배우 문소리(안진주 역)의 활약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극중 12회에서는 진주가 서희와의 식사 자리에서 술을 마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홀로 취한 진주가 그동안 서희와 그의 남편인 허일중(최정우)의...
‘푸른바다’ 이민호-전지현, ‘생각 차단’ 키스...심쿵 로맨스~! 2016-12-23 10:19:32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대영을 움직이는 강서희(황신혜)의 의문스런 과거가 밝혀지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어 준재와 청이의 ‘로맨틱 러브’가 한층 달달하면서도 애틋하게 다가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더불어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푸른바다’ 12회는 시청률 ...
‘푸른 바다의 전설’ 문소리, 능청甲 리얼 만취연기 눈길 2016-12-23 09:46:19
안진주(문소리 분)는 강서희(황신혜 분)와의 식사 자리에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홀로 술에 취해버린 진주는 그 동안 서희와 그의 남편인 허일중(최정우 분)의 투자금을 바라며 공을 들여왔지만 꼼짝도 하지 않았던 서희를 향한 섭섭함을 털어놨다. 또한 진주는 자신을 뒤로하고 자리를 뜨려 하는 서희에게 “저렇게 못돼...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을 지켜라 2016-12-15 09:48:19
사이 대영은 준재의 계모인 강서희(황신혜 분)을 찾아와 서희를 당황 시켰고, 서희는 준재에게 갈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서 다시 한번 대영에게 그를 처치하라고 지시했다. 때마침 집에 도착한 서희의 친아들 허치현(이지훈 분)은 자신이 준재와 만났었다는 얘기를 전하고 어머니를 지키고 싶다는 말을 전재 묘한 분위기를...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극적인 텐션 높이는 풍성한 연기 2016-12-15 07:49:28
강서희(황신혜 분)가 허일중에게 정체불명의 약을 먹이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사기 트리오가 새 작업 대상으로 삼은 이가 준재의 모친 모유란(나영희 분)이 가사도우미로 있는 안진주(문소리 분)라는 사실도 극적인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그리워했던 이들과의 만남이 준재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이민호가 이를...
‘푸른 바다의 전설’, 아트액션부터 고백·애절 입맞춤까지 이민호가 만든 마성의 엔딩 2016-12-09 10:52:21
허준재는 계모 강서희(황신혜 분)의 사주에 의해 허준재를 없애려던 마대영(성동일 분)의 함정에 빠졌다. 어둠 속에서 마대영과 대면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허준재는 쫄깃한 액션을 펼치며 눈길을 잡아 끌었다.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한 허준재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심청에게 달려갔다. 서로 행복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