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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또 '바이러스 테러' 주장…사랑제일교회 "강제진입 고발할 것" 2020-08-21 14:16:21
목사의 변호인 강연재 변호사는 “서울시는 막무가내로 교회 진입이 필요하다 요구했고, 이를 거부하자 현장의 공무원이 근처에 있던 경찰을 향해 진입 시도를 요청했다”며 “경찰이라도 공용도로를 점거하고 국민의 팔다리를 잡고 끌어낼 권리는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명단을 모두 제출했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10년...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성명서 대독하는 강연재 변호사 2020-08-21 12:06:48
있는 가운데, 전광훈 목사의 변호인 강연재 변호사가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목사의 성명서를 대독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광훈 목사의 변호인 강연재 변호사를 비롯한 관계인들이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文 규탄하려 열었는데 되레 지지율 상승…광화문집회의 '역설' 2020-08-20 12:35:06
변호를 맡고 있는 강연재 변호사는 미래통합당 출신이고, 전 목사는 황교안 전 통합당 대표 등과 친밀한 사이다. 과거 집회 등에서는 통합당은 전광훈 목사 측과 공조해 대정부투쟁에 나서기도 했다. '통합당=전광훈' 프레임에 통합당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이유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민폐 목사 전광훈 교도소로"…댓글 불태운 40대男 2020-08-19 08:24:09
시간동안 급상승한 검색어로는 코로나19 확진자, 전광훈 확진, 강연재(사랑제일교회 자문변호사), 포항 덕수공원·포항 코로나(사랑제일교회 확진 교인 도주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연령별로 40대 남성이 13만342명(22.9%)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남성이12만242명으로(21.1%) 뒤를 이었다. 그...
통합당은 전광훈과 선 긋는데…전광훈 변호인은 통합당 출신 2020-08-18 11:09:17
변호인단에는 강연재 전 통합당 법무특보가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전광훈 목사와 관련해 통합당에도 비판이 쏟아지는 까닭이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입장문을 통해 "통합당은 제1야당으로서 이번 사태의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한병도 의원은 "(미래통합당이) 첫째, 대형...
전광훈 자가격리 위반 놓고 정부·서울시-사랑제일교회 고소·고발전 2020-08-17 14:13:07
강연재 변호사는 "방역 당국이 근거도 없이 마음대로 자가격리 대상자라고 통보만 하면 자가격리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서울시와 정부는 전 목사를 강제 자가격리의 대상으로 판단한 근거와 보관 중인 증거를 밝히라"고 말했다. 강 변호사는 "자가격리 이행 의무는 당사자가 격리 대상임을 당국으로부터 통보를...
300명대 확진자 사랑제일교회 "정부 발표 못 믿어" 2020-08-17 12:56:51
강연재 변호사는 "서정협 서울시장 직무대행자 및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본부장은 전 목사를 강제 자가격리의 대상으로 판단한 근거와 보관 중인 증거를 밝히라"며 "방역 당국이 근거도 없이 마음대로 자가격리 대상자라고 통보만 하면 자가격리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자가격리 이행...
김형오 "코로나 때문에 졌다, 이렇게 격차 날 줄 몰랐다" 2020-04-22 17:21:26
강연재 변호사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2~4% 박빙 지역에 우리 당 멀쩡한 후보들 다 날리고 타당 출신 후보들을 꽂았다"면서 "결국 100% 전멸했다"고 김 전 위원장을 비판했다. 강 변호사는 "이길 수 있는 중진들도 갑자기 여기저기 지역을 바꿔 꽂아서 양쪽 다 패배"라면서 "이것이 이기는 공천, 혁신공천인가? 김형오는...
"공천 잘못해 졌다" 공관위 책임론…전화기 꺼놓은 김형오 2020-04-17 10:55:54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통합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연재 변호사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2~4% 박빙 지역에 우리 당 멀쩡한 후보들 다 날리고 타당 출신 후보들을 꽂았다"면서 "결국 100% 전멸했다"고 비판했다. 강 변호사는 "이길 수 있는 중진들도 갑자기 여기저기 지역을 바꿔 꽂아서 양쪽 다 패배"라면서 "이것이...
경찰, 윤지오 강제 귀국 절차 착수…인터폴 적색수배·여권 무효화 요청 2019-11-04 17:52:18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이밖에도 강연재 변호사는 윤 씨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했다. 18·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민식 변호사도 범죄피해자보호기금법 위반, 사기 등의 혐의로 윤 씨에 대한 고발장을 냈다. 또 윤 씨에게 과거 후원금을 냈던 후원자들도 집단으로 후원금 반환 소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