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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힌턴 "AI가 인류 지배하는 공상과학 영화, 20년 안에 현실 될 수 있다" 2024-10-09 18:08:46
△1976~1978년 서식스대 연구원 △1980~1982년 케임브리지대 과학책임자 △1982~1987년 미국 카네기멜론대 교수 △1987~1998년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 △1998~2002년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신경과학연구소 설립·운영 △2013~2023년 구글 부사장 및 연구원 △2001년~ 토론토대 교수 강영연/임현우 기자 yykang@hankyung.com
딥러닝 대부·인도공대 사령관…'AX시대' 교육의 길을 묻다 2024-10-09 17:53:47
살펴본다. 로저 힐 미국 조지아대 교육학과 학과장, 페기 헤핑턴 미국 시카고대 겸임교수, 제니퍼 나강 미국 아이오와대 티피경영대 교수, 마르코 카살라이나 MS 애저AI 부사장, 이타쓰 유코 일본 도쿄대 다학제정보학대학원 교수 등 국내외 연사 89명이 24개 세션에 참가할 예정이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교육부 "의대 6→5년, 획일적 의무 아냐" 2024-10-07 18:16:52
대학은 개별적으로 의대생의 복귀 시한을 설정하고, 설득에 나설 전망이다. 휴학 의사가 있는 의대생은 기존 휴학원을 정정하고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이번 정책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의대생들은 여전히 ‘증원 원점 재검토’만 주장하고 있어서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돈 못 벌면 학생들이 무시해요"…명품만 입는 선생님 속사정 [대치동 이야기 ?] 2024-10-07 06:51:34
되면 대치동 교육을 시킬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초등학교나 중학교 시절에 이해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쏟아붓는 교육은 부작용이 있는 것 같다"며 "다만 고등학생의 경우 다른 지역보다 강사들의 수준도 높고, 경쟁력이 있는 만큼 대치동에 보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교육부, 의대 총장에 "휴학 안된다" 2024-10-04 18:20:16
연세대를 제외한 다른 대학은 휴학 승인에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장이 휴학 승인권을 가진 한 대학 총장은 “동맹 휴학은 대학뿐 아니라 사회에도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기 때문에 학장이 혼자 결정할 수 없는 문제”라며 “교무위원회 의결을 거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무전공' 늘렸는데…수시 모집 '시큰둥' 2024-10-03 18:34:53
경쟁률을 기록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모집정원 확대 여파로 수험생들이 전반적으로 자신이 뚜렷하게 원하는 학과에 지원하려는 ‘상향 지원’ 경향을 보인 데 따른 것”이라며 “무전공 선발 합격생이 중복 합격 등으로 등록을 포기하는 상황도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규제개혁 없인 초일류 도약 없다"…정치권·기업·학계 합심 다짐 2024-10-01 18:13:33
국가에도 적극 공감했다.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이 된 우리가 앞으로는 개발도상국에 적극적으로 나눠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환경과 경제의 조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경민/강영연 기자 kkm1026@hankyung.com
주요 대학 총장들 "과학기술 인재 없인 초일류 불가능" 2024-09-30 18:36:35
윤성원 지평 대표, 황윤구 동인 대표, 김시주 충정 대표 등 로펌업계 주요 인사가 총출동해 창간 60주년을 축하했다. 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은 “‘대한민국, 초일류 선진국으로 가자’ 시리즈를 잘 읽었다”며 “창간 60주년을 축하하며 좋은 기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강영연/허란 기자 yykang@hankyung.com
"韓, 무역 없인 생존 어려워…더 많은 통상전문가 길러야" 2024-09-29 17:59:55
특히 혼자 힘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에 이 과정이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현지에 대한 이해를 갖춘 전문 인력이 부족해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다”며 “국제지역학과 함께 실제 현장 지식까지 기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휴넷, 내달 16일 '포사이트 코리아' 개최 2024-09-29 17:59:00
사업 전략 수립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패러다임’ 주제의 분석 보고서를 작성해 이날 강연에서 처음 공개한다. 휴넷은 “2025년에 예측되는 AI 혁명, 경제 둔화, 지정학적 변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을 분석하고, 이것이 한국 기업에 미칠 영향을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